4화이 악물고 폐쇄 동의... '새로운 길' 열고 있는 발전소노동자들
지역에서 시작하는 정의로운 전환, 공공재생에너지운동
2036년까지 충남지역 14기, 2031년까지 경남지역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이 준비되고 있다.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계기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됐고, 이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동자 고용보장을 함께 요구하는 운동으로 발전했다. 발전노동자들은 "석탄발전소 폐쇄! YES! 우리 삶의 폐쇄! NO!"를 외치며 공공재생에너지를 통한 정의로운 전환을 주장한다. 5월 31일 태안과 창원에서 열리는 대행진은 발전노동자 총고용보장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의 길을 여는 중요한 걸음이 될 전망이다....
25.05.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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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란(justtransition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