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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의 환경오염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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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의 환경오염 현장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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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의 환경오염 현장 르포

심각한 환경오염 현장을 찾아, 심층 취재를 해서 로포기사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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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화 녹조로 가득...이 물을 정수해 대구 수돗물을 만든다고 합니다

    [르포] 장마 후 폭증한 낙동강 녹조 현장 ... 국가의 역할을 묻는다

    낮 기온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7일 낙동강을 다시 찾았다. 이날도 차의 자동 온도계 센서가 일러주는 기온이 38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두어 주 내리던 장맛비가 물러간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낙동강의 녹조가 몹시 궁금했기 ...
    25.07.08 17:54 ㅣ 정수근(grreview30)
  • 9화 천연기념물 서식처 코앞 굉음 삽질... 여전한 '윤석열의 명령'

    [르포] 황강 하천정비사업 현장, 4대강식 '삽질'은 계속... 수리부엉이 찾을 수 없어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제1지류 황강에서 벌이는 하천정비사업이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파괴하는 '4대강식 삽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환경부 스스로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으로 지정한 황강에서 식생을 제거하고 모래톱을 파헤치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의 서식처 바로 코앞에서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에서 법정보호종이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하고 보호대책을 수립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는 환경부의 행태에 환경단체들의 비판이 거세다....
    25.06.22 19:29 ㅣ 정수근(grreview30)
  • 8화 "4대강사업은 한반도를 괴물로 만들어버렸다"

    [현장] 불교환경연대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참여 군위 지보사 문수스님 15주기 추모제

    불교환경연대 소속 스님과 회원들이 낙동강 순례를 마치고 31일 낙동강 제1지류인 위천이 흐르는 군위 지보사에서 4대강사업 반대 소신공양 문수스님 15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문수스님은 15년 전인 2010년 5월 31일 4대강사업 반대 유서를 남기고 소신공양했다. 추모제에서는 불교환경연대,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과 천주교 신부 등이 참석해 스님의 뜻을 기리며 4대강 재자연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종원 전 교수는 "4대강사업은 한반도에 우리 사람의 몸으로 비유하면 완전히 괴물로 만들어놓버린 기형의 생태계"라고 비판했다....
    25.06.01 17:46 ㅣ 정수근(grreview30)
  • 7화 "1분 안에 표현할 수 없는 아주 굉장한 느낌"... 생명 살림 낙동강 순례길

    [현장] 불교환경연대 회원과 시민들과 함께 낙동강 순례에 나서

    필자는 30일인 순례 이틀째 일정부터 결합해서 길 안내를 도맡아 함께 걸으며 4대강사업으로 변한 낙동강의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도록 현장을 안내했다. 4대강사업으로 황폐화된 낙동강에서도 그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 사투와도...
    25.06.01 12:39 ㅣ 정수근(grreview30)
  • 6화 산란터를 잃은 물새들... 칠곡보 수위 내려야 하는 이유

    [르포] 감천 합수부 모래톱 가보니... 칠곡보로 인해 모래톱 물에 잠겨 물새들 산란 못 하고 방황해

    "삐익 삑삑삑, 삐익 삑삑삑" 이맘때 낙동강 감천 합수부 모래톱엘 가보면 주변에서 온통 이런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온다. 이곳이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들 산란장이고, 이맘때가 한창 알을 낳아서 알을 품을 포란 ...
    25.05.26 09:48 ㅣ 정수근(grreview30)
  • 5화 화마가 할퀴고 간 의성에 멸종위기 나비가... "희망의 싹"

    붉은점모시나비, 대체서식지 불탄 뒤 미기록 서식지 발견... "환경부가 보존에 적극 나서달라"

    "작업장 부근에 못 보던 조금 큰 이쁜 나비가 하나 날아왔길래 혹시나 하고 다가가 살폈더니 붉은점모시나비였다. 감짝 놀랐고 한편 얼마나 기쁘던지. 혼잣말로 '아직 살아 남이 있었구나. 장하다 장해' 했다. 그러면서 주변 일대를 살폈는...
    25.05.21 10:37 ㅣ 정수근(grreview30)
  • 4화 황강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보고서 오류... 공사 중단해야

    보고서 오류에 수리부엉이까지 추가 발견된 황강 청덕지구 하천정비사업 현장

    낙동강 제1지류인 황강에서 진행 중인 하천정비사업이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청덕지구 하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수달, 삵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처인 하도 내 수목을 대대적으로 제거하고 1미터 이상 준설공사까지 진행 중이다. 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에서도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필요성을 명시했음에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더구나 실시설계보고서의 오류까지 발견되어 공사 중단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25.05.17 15:04 ㅣ 정수근(grreview30)
  • 3화 대구 산불 현장 가보니... "3월이었으면 정말 큰일 났을 것"

    [르포] 함지산 산불 재발화에 '소나무 재선충 방제목 영향' 분석도... "헬기가 아무리 물 뿌려도 안 꺼져"

    지난 5월 28일 발생한 대구 함지산 산불은 진화와 재발화를 반복하다 3일 내린 단비로 완전 진화됐다. 산불감시요원에 따르면 소나무 재선충 방제목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재발화의 원인이 됐다. 기후재난연구소 최병성 목사는 "산림청의 소나무 위주 조림정책과 재선충 방제작업이 대형 산불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현장에서는 불탄 방제목 훈증더미가 곳곳에서 발견됐으며, 시민단체들은 산림청의 근본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25.05.07 13:32 ㅣ 정수근(grreview30)
  • 2화 낙동강 협곡의 영풍석포제련소, 그곳 생명들이 던지는 물음

    [르포 ②] 낙동강 최상류 협곡은 뭇 생명들의 집, 영풍제련소가 이곳에서 떠나야 하는 이유

    낙동강 최상류 협곡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는 아황산가스와 오염수로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최근 두 차례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근본적 개선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련소 주변에서는 두꺼비 올챙이, 수달, 산양 등 생명체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마치 "저 공장을 빨리 없애 주세요"라고 항의하는 듯한 모습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제련소의 철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5.05.04 16:02 ㅣ 정수근(grreview30)
  • 1화 58일간 조업정지 후 영풍석포제련소 뒷산에 나타난 변화

    [르포 ①] 아황산가스 없는 두 달, 산철쭉 꽃피고 고사리 돋아... 공장 쪽 소나무들은 집단 고사

    낙동강 최상류 오염공장으로 악명높은 영풍석포제련소가 지난 2월 말부터 4월 24일까지 58일간 조업정지 행정처분으로 공장문을 닫았다. 그 결과 아황산가스 배출이 중단되고 공장 뒷산에 변화가 나타났다. 산철쭉이 꽃을 피우고 고사리가 돋아나는 등 식생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반세기 동안 아황산가스로 산성화된 토양(pH 3)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로, 소나무 묘목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영풍제련소로 인한 환경오염과 노동자 사망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
    25.05.03 16:14 ㅣ 정수근(grreview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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