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낙동강 협곡의 영풍석포제련소, 그곳 생명들이 던지는 물음
[르포 ②] 낙동강 최상류 협곡은 뭇 생명들의 집, 영풍제련소가 이곳에서 떠나야 하는 이유
낙동강 최상류 협곡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는 아황산가스와 오염수로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최근 두 차례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근본적 개선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련소 주변에서는 두꺼비 올챙이, 수달, 산양 등 생명체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마치 "저 공장을 빨리 없애 주세요"라고 항의하는 듯한 모습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제련소의 철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5.05.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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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grreview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