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난 '빡칠' 때 남을 먹여...탄핵 때 2만 명 먹였다
[집회에 선 응원봉들] '일상을 돌려받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총대, 라이카
탄핵광장에서 '일상을 돌려받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일돌사)이 시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활동을 해왔다. 40대 여성 기획자 '라이카'가 주도한 이 모임은 지난 5개월간 어묵, 꽈배기, 순두부, 떡볶이 등 총 2만 인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이들은 "정말 간절하게 일상을 돌려받고 싶어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번 조금씩 남은 돈으로 다음 활동을 이어갔다. 탄핵광장에서 시작된 이 새로운 연대 방식은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라이카는 앞으로 내란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져 진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25.06.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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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toddl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