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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1화"이재명 정부 정책승리", 경기도의회 민주 402개 정책 제안

    '전세사기 걱정 없는...' 등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조례와 연계되는 내용도 과제에 포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에 보내는 402개 정책 과제를 만들어 10일 발표했다.정책 과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검토해야 하거나 추진이 가능한 지방자치 차원의 정책과제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게 전자영 더불어민주...
    25.06.10 15:37 ㅣ 이민선(doule10)
  • 1000화대선 기간 경기도 선거사범 413명, 선거 폭행 2명 구속

    현수막, 벽보 훼손 가장 많아, 사전 선거 기간 선관위 진입 직원 폭행하기도

    21대 대선 기간 중 경기도에서 총 385건의 선거 관련 범죄가 발생했으며, 413명이 단속됐다. 이 중 선거폭력 2명이 구속됐고, 현수막·벽보 훼손이 313명(75.8%)으로 가장 많았다. 20대 대선보다 수사 대상자가 50.7% 증가했으며, 19대 대선과 비교하면 111.8% 증가했다. 경찰은 검찰청법 개정으로 선거범죄 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된 점과 대면형 범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5.06.09 11:42 ㅣ 이민선(doule10)
  • 999화남자 고등학생들의 남다른 '이준석 사랑', 교실이 난리가 났다

    [아이들은 나의 스승]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준석" 외치는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선거철 고등학교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남학생들의 열광적 지지가 두드러진다. 학생들은 그의 논리적 언변과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학력,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에 호감을 표한다. 특히 '여성가족부 폐지'와 같은 주장에 공감하며, 그를 '미래의 대통령'으로 여긴다. 이들에게 이준석은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 세대의 이해관계를 대변해줄 유일한 정치인이자 롤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이준석 사랑'은 최근 급속히 진행된 '교실의 극우화'와 무한경쟁 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25.06.09 06:48 ㅣ 서부원(ernesto)
  • 998화무력화 된 국힘 '반대' 당론... 공개 이탈에 친윤 주도권 '흔들'

    [현장] 대선 후 첫 국회 본회의, 소장파·친한계 등 당론에 반발하며 특검법 공개 찬성 표결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정했던 3개 특검법(채해병·내란·김건희 특검법)과 검사징계법이 본회의에서 모두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 다수는 본회의 도중 퇴장했으나, 소장파 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졌다. 안철수·김예지·김재섭·한지아 의원은 3개 특검법에 모두 찬성했으며,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 뜻"이라며 찬성 이유를 밝혔다. 한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사퇴 의사를 밝혔다....
    25.06.05 17:36 ㅣ 박수림(srsrsrim)
  • 997화이재명 변호인의 회고... "검찰, 부패혐의론 기소조차 못했다"

    김필성 변호사, 이재명 대통령 변호 경험 회고... 검찰·법원 태도 비판

    김필성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사건을 변호했던 경험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대장동 사건 등에서 검찰이 금전적 흐름을 찾지 못했음에도 업무상 배임으로 기소한 점을 비판하며, 재판부가 대선 하루 전날까지 재판 출석을 강요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12월 3일 내란 사태의 배경에 대해 언급하며, 내란이 성공했다면 자신이 0순위로 체포될 뻔했다고 밝혔다....
    25.06.05 14:01 ㅣ 박정훈(friday76)
  • 996화울산에서 김기현·박성민 책임론이 나오지 않는 이유

    지역구 대선 득표율, 지난해 총선과 별반 차이 없어... "1년 간 불법 계엄 등 악재 나와도 그대로?"

    제21대 대선에서 울산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7.57%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42.54%)를 5.3%p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북구와 동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다. 국민의힘 김기현·박성민 의원 지역구인 남구와 중구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각각 50.91%, 50.92%를 득표해 지난 총선과 비슷한 득표율을 보였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불법계엄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보수 지지층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다....
    25.06.05 13:51 ㅣ 박석철(sisa)
  • 995화'진보 험지' 진주, 젊은 신도시 표심은 달랐다

    충무공동 이재명이 김문수보다 3.43% 앞서... 초장·가호·정촌 등 신도시 콘크리트 보수 민심 균열

    21대 대선에서 진주지역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55%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34.76%)보다 20.24%p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0개 읍면동 중 29개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특히 중앙동에서는 73.3%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충무공동에서만 45.05%로 김문수 후보(41.62%)를 앞섰다. 충무공동, 가호동, 초장동 등 신도심 지역은 평균연령이 35-39세로 진주시 평균(47.2세)보다 낮고, 젊은층 유권자가 많아 진보 성향 투표 경향을 보였다....
    25.06.05 12:15 ㅣ 박보현(qhathsu)
  • 994화'이준석 제명' 국민청원, 만 하루도 안 돼 10만 육박

    국회 제출 요건 5만 명은 5시간도 안 돼 달성... 청원인 "여성 폭력 공공연하게 전시"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폭력적으로 묘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약 9만명을 돌파했다. 청원인은 이 의원의 발언이 여성의 신체를 정치적 공격 도구로 삼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으며, 이후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해당 청원은 이 의원의 행위가 헌법과 국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5.06.05 11:58 ㅣ 이진민(real2)
  • 993화김문수 폭탄 발언 "국민 대부분 원치 않은 이재명 취임"

    [현장] 캠프 해단식서 "내가 역사적 죄지었다 생각"... 당지도부는 "민주당 배워야" "분골쇄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캠프 해단식에서 "국민 대부분이 원하지 않았던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정말 죄송스럽다"는 말로 운을 뗀 김 후보는 "오늘 이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며 정말 큰...
    25.06.04 19:59 ㅣ 박수림(srsrsrim)
  • 992화'생맥주 무료' 사장님부터, 이재명 찍어 미안했던 수많은 '권영국 후원자들'

    하루 만에 모인 13억 원... '득표율 0.98%'로 다 말할 수 없는 '진보 지지'의 맥락

    "생맥주 무료, 맥주가 맛있었다면..."21대 대선 당일, 위 문구와 함께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후원 계좌를 가게에 내붙인 사장 임아무개(53, 여)씨는 4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임씨는 "이재명 더불어민...
    25.06.04 18:49 ㅣ 이진민(real2)
  • 991화[오마이뉴스 그래픽] 21대 대선 지역별 개표결과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당선인은 49.42% 득표율로 41.15%를 얻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8.27%p 격차로 눌렀다. 8.34%의 득표...
    25.06.04 17:43 ㅣ 이은영(ohmyey)
  • 990화광장 지킨 18세부터 고공농성 노동자까지, 이재명 정부에 보내는 'SOS'

    경제 회복·정치 복원·불평등 해소·혐오 차별 극복... 새로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가 지켜야 할 약속들

    12.3 내란 이후 183일 만의 조기 대선을 앞두고 만난 유권자들은 '회복'을 바랐다.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18세 이양은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았으면"을, 80여 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통고지회장은 "모두를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는 "돈이 안 돈다"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와 함께 전문가들은 재정 확장과 자본시장 개선을 제안했다. 시민들은 정치권의 갈등과 혐오 표현에 우려를 표하며 "대화가 필요하다"는 시그널을 요구했다. 결국 성장 가운데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25.06.04 17:32 ㅣ 조혜지(hyezi1208)
  • 989화'이재명 당선'에도 못 웃는 TK 민주당, 마의 30%대 넘지 못한 까닭

    보수 표 막판 결집... DJ 대통령 때부터 10%p 올리는데 27년 걸려 "반대 포용하는 정치 해야"

    제21대 대선에서 경북 안동 출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TK 출신 최초의 민주당 대통령이 됐다. 이재명은 대구에서 23.22%, 경북에서 25.52%를 득표해 역대 민주당 후보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30% 벽은 넘지 못했다. 고향 안동에서는 31.28%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7년 대구에서 12.53%를 득표한 이후 27년 만에 10%P 상승한 것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TK 지역의 점진적 변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25.06.04 16:49 ㅣ 조정훈(tghome)
  • 988화"울산, 영남권 광역단체 중 격차 가장 적어... 계엄심판 민심 확인"

    민주당 울산시당 기자회견 "선거 결과 꼼꼼히 살펴 부족함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역대 대선 역사상 울산 최고 득표율, 영남권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작은 격차인 5%. 여전히 보수의 벽은 높았지만, 계엄심판의 민심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민주당 울산시당이 4일 대선 결과를 놓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당...
    25.06.04 16:30 ㅣ 박석철(sisa)
  • 987화이재명 대통령 취임사에 없던 단어들

    [주장] 새 정부의 핵심 철학 담은 취임사, 성평등·사회적 소수자 관련 의제 제외 아쉬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는 민주주의와 경제, 안보, 외교, 문화 발전을 강조했으나 성차별, 젠더폭력, 성소수자 인권 등 핵심 사회 문제에 대한 언급이 부재했다. 대통령은 '남녀 갈등'이라는 표현만 사용했을 뿐, 저출생과 성차별의 구조적 문제를 간과했다. 차별금지법 제정 등 시대적 과제를 외면한 것은 명백한 회피로 보인다. 새 정부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배제된 이들의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25.06.04 15:38 ㅣ 정규리(chilworl.kr)
  • 986화[만평] 다시, 대한민국

    ...
    25.06.04 15:17 ㅣ 김완(pfwan)
  • 985화한기총, 이재명 대통령에 "국민 모두를 품는 리더 되길"

    보수 성향 종교계 성명 통해 국민 통합과 협치 강조… "비판하는 이들도 포용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협치를 구현하는 리더십으로 국민을 화합하고 상대를 포용하는 사회를 이루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극단의 소리보다 침묵하는 다수 국민의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5.06.04 15:16 ㅣ 박정길(clcinternational)
  • 984화49.49%라는 '벽'... 이재명 정권에서도, 우리는 싸워야 한다

    재집권은 막았지만,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남은 과제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대한민국은 가까스로 '내란 세력의 재집권'을 막아냈다. 헌정을 유린한 전직 대통령과 그 정치적 후계자들, 검찰 권력을 동원해 사법을 무기화하고, 언론과 국회를 무력화시키며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린 그 ...
    25.06.04 14:48 ㅣ 김민수(d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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