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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지에서 확인한 온난화 징후...빙하 위를 걷다가 어깨가 탈골됐다
남극의 기후 변화,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심각... 갑자기 발생한 사고와 세종기지 월동대의 현실
남극 세종기지에서는 5명의 연구원이 1년 내내 상주하며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를 관측하고 있다. 남극은 인간 활동이 거의 없는 청정 지역으로, 지구 환경 변화를 관측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또한 '자원의 보고'로 여겨져 국제적 경쟁의 대상이기도 하다. 세종기지 앞 마리안 소만의 빙하는 매년 30~50m씩 후퇴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겨울에도 바다가 얼지 않는 등 기후변화의 징후가 뚜렷하다. 월동연구대원들은 극한 환경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연구와 기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25.07.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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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octube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