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아빠는 세종기지 연구원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2d1un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아빠는 세종기지 연구원

공유하기

아빠는 세종기지 연구원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원으로 남극에서 1년 간 생활하는 아빠의 이야기

더보기
  • 사는이야기
  • 연재 종료
  • 기사7
  • 구독5
  • 오영식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10만인클럽 회원 오영식 (octube2022)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7화 남극에서 들은 어머니의 임종 소식

    상주로 서 있는 열두 살 아들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다

    남극 세종기지 38차 월동연구대 대기과학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필자는 1년째 가족과 생이별 중이다. 어머니와는 개인적 사정으로 연락을 끊고 지냈는데, 최근 어머니가 폐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남극에서는 11월이 되어야 전세기가 뜨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 결국 어머니는 필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투병하다 돌아가셨고, 열두 살 아들이 홀로 상주가 되었다. 월동대원의 희생과 현실적 어려움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다....
    25.11.17 16:35 ㅣ 오영식(octube2022)
  • 6화 1년째 가족과 생이별... 이런 걸 먹고 버팁니다

    대원들과 보낸 추석 명절, 그리고 다시 돌아온 펭귄들

    남극 킹조지섬에서 월동 중인 대원이 가족과 떨어져 맞은 추석과 아들의 생일에 관한 이야기다. 열여섯 명만 남은 기지에서 두부와 막걸리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가족을 그리워했다. 추석 다음 날은 아들의 열두 번째 생일이었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다. 대원은 펭귄 마을을 찾아 돌아온 젠투 펭귄과 혹등고래를 보며 남극의 봄이 시작됨을 느꼈다. 펭귄의 귀환은 곧 월동대원들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음을 의미했다....
    25.10.22 15:12 ㅣ 오영식(octube2022)
  • 5화 양배추 없어도 괜찮은데... 닭갈비 주문 퇴짜 맞은 사연

    7월부터 시작된 남극의 겨울, 고립된 곳에서 드러나는 음식의 진짜 가치

    남극 세종기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에도 눈보다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7월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기지는 완전히 고립되었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재고가 바닥났다. 제한된 식재료 속에서 대원들은 음식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세종기지의 작은 온실에서 재배하는 소량의 채소는 큰 위안이 되지만 한계가 있다.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원들의 심리적 자원이 되었고,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은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된다....
    25.09.04 20:26 ㅣ 오영식(octube2022)
  • 4화 세종기지에서 확인한 온난화 징후...빙하 위를 걷다가 어깨가 탈골됐다

    남극의 기후 변화,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심각... 갑자기 발생한 사고와 세종기지 월동대의 현실

    남극 세종기지에서는 5명의 연구원이 1년 내내 상주하며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를 관측하고 있다. 남극은 인간 활동이 거의 없는 청정 지역으로, 지구 환경 변화를 관측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또한 '자원의 보고'로 여겨져 국제적 경쟁의 대상이기도 하다. 세종기지 앞 마리안 소만의 빙하는 매년 30~50m씩 후퇴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겨울에도 바다가 얼지 않는 등 기후변화의 징후가 뚜렷하다. 월동연구대원들은 극한 환경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연구와 기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25.07.17 06:52 ㅣ 오영식(octube2022)
  • 3화 중국인·러시아인 없이 살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지구 끝에서 배운 공존의 방식... 차가운 남극 바람 속에서 피어난 국경 없는 우정

    남극 세종기지에서 1년간 대기과학 연구원으로 생활하는 필자는 SNS를 통해 9살 아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그러던 중 중국 기지 대원들과 함께한 영상에 "중국이 세종기지도 뺏으려는 거 아냐?"라는 편견 어린 댓글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실제 남극에서는 국적과 정치체제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진정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러시아, 중국 등 8개국 기지 대원들은 위급상황에서 서로의 생명을 구하고, 부족한 물자를 나누며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간다. 필자는 이곳에서 국적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25.06.20 20:31 ㅣ 오영식(octube2022)
  • 2화 대한민국 국민인데 투표할 수 없답니다

    선거 참여 불가능한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의 현실... 제도 보완되어 참정권 행사할 수 있어야

    2024년 12월 남극 세종기지에 도착한 월동대원이 계엄령 선포 소식을 접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극에서는 대통령 탄핵과 선거 일정이 확정되었지만, 기술적으로 한국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상 투표에 참여할 방법이 전혀 없다. 거소투표나 선상투표 제도 모두 활용할 수 없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미래에는 남극에서도 투표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바라고 있다....
    25.05.13 12:08 ㅣ 오영식(octube2022)
  • 1화 아들과 40여 개 나라 여행한 아빠, 이번엔 남극입니다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선발로 남극에 온 지 130여일... 그동안 아들에게 차마 묻지 못한 말

    나는 9살 아들과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한국 자동차를 타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40여 개 나라를 여행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전남 화순으로 돌아와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다. 혼자 살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느라 가끔 버거운 순간도 ...
    25.04.15 11:52 ㅣ 오영식(octube2022)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