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유기농사꾼이 빗나간 일기예보 대신 올려다 본 것
하늘, 구름 보고 날씨 예측... 새로 심은 레몬그라스로 차 마시며 가을을 맞습니다
22년차 유기농 전업농부가 올해 폭염과 폭우가 계속된 여름 농사 경험을 들려준다. 더위에 강한 토마토, 오이, 가지, 고추가 잘 자랐고, 아열대 채소인 공심채, 줄콩, 오크라, 바질은 더 잘 자랐다. 처음 시도한 레몬그라스 재배가 성공적이었으며, 8월 말에 심은 김장 배추도 잘 자라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에 새로운 작물을 심고 농사법을 바꾸며 적응하는 농부의 지혜와 농사의 재미를 전한다....
25.09.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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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환(man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