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누구나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60대는 구직중] 밥 챙기고 기저귀 가는 일만 하는 건 아닌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인지에 어려움이 없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지만, 실제 업무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힘들다. 단순히 기저귀를 갈고 밥을 챙겨주는 것을 넘어, 각 어르신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치매 어르신 케어, 다양한 식사 제공 방법, 약 복용 관리, 신체적 징후 파악 등 자기주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가 요구되어 3개월 수습기간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2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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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ama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