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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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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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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3월 1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서 2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사로 옮겨보려 합니다.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아이들의 모습과 생각,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우리 교민들의 생활과 생각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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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고등부 교육과정의 신속한 승인을 바라며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4] 교육은 백년지계라는 말은 지금도 타당하다

    캄보디아 우리 교민들은 요즘 고민이 참 많다. 지난 24일 태국과의 국경분쟁이 일어났다. 총성이 오가고 사망 소식도 들린다. 다행히 29일 캄보디아와 태국이 휴전협정을 맺었다는 소식에 교민들은 한숨 돌렸다. 그 외에도 지난해 캄보디아 취업 사...
    25.08.01 11:05 ㅣ 정호갑(mos0805)
  • 13화 여행은 행복이고, 성숙이고, 치유이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3] 캄보디아에서 찾은 소확행

    은퇴 후 교사 채용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오게 된 필자의 일상을 담은 글이다. 처음엔 더위 때문에 외출을 꺼렸지만, 지평선 바라보기, 날씨 변화 예측하기, 열대 과일 맛보기, 현지 음식 체험하기 등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한다. 특히 현지인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으며 자신도 모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느낀다. 필자는 여행이 단순한 구경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과정임을 깨닫는다....
    25.07.28 15:45 ㅣ 정호갑(mos0805)
  • 12화 교실에서 벗어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2]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 체육 한마당

    사람들은 언제 행복을 느낄까? 현실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그 시간에 자기의 존재를 확인할 때 행복하지 않을까?우리 아이들은 교실에서 행복할까? 30년 이상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여 왔지만, 교실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은 잘 ...
    25.06.23 15:08 ㅣ 정호갑(mos0805)
  • 11화 다시 한번 교사로서 행복의 무게를 맛보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1]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학 입학 설명회를 열다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에서 학부모와 교민을 대상으로 한국 대학 입학 설명회가 열렸다. 내년 고등학교 1학년 과정 개설을 준비 중인 학교는 2028년까지 12년 교육과정을 완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재외국민특별전형과 수시전형 등 다양한 입학 경로를 소개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역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으로 남겨 대학 입학 서류 준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5.06.18 12:10 ㅣ 정호갑(mos0805)
  • 10화 이제 자식이 걱정하는 나이에 들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0] 우리 부부를 걱정하는 딸의 캄보디아 방문

    캄보디아에서 교사로 일하는 필자는 딸이 갑자기 찾아와 선물을 가득 들고 온 경험을 나눈다. 평소 연락이 뜸했던 딸이 해외에 있는 부모를 걱정하며 "어버이 잘 계시나?"라는 문자를 보내고 직접 방문한 것. 필자는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이제 자식에게 걱정받는 나이가 되었음을 깨닫는다. 어머니의 "어릴 때는 부모 말, 결혼해서는 아내 말, 나이 들면 자식 말을 들으라"는 조언을 떠올리며, 자식의 말을 존중해야 할 때가 왔음을 인정하는 내용이다....
    25.06.05 09:02 ㅣ 정호갑(mos0805)
  • 9화 뒤늦게 철든 교사, 이제는 반듯함보다는 사랑을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9]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30년 교직 생활 동안 반듯함과 규칙을 중시하며 아이들을 엄격하게 대했던 교사가 퇴임 후 캄보디아 프놈펜국제학교에서 다시 교직 생활을 시작하며 겪은 변화를 담고 있다. 스승의 날 아이들의 축하를 어색해하던 자신을 돌아보고, 딸과의 갈등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버릇보다 사랑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으며 아이들의 좋은 점을 먼저 보려는 교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25.05.15 11:37 ㅣ 정호갑(mos0805)
  • 8화 그림책과 함께하는 자녀 교육 이야기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8]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구양주 교장이 학부모와 교민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자녀 교육 이야기'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학교 과정이 개설된 학교는 '나다움'이라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성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교장은 그림책을 통해 학부모들과 교육 철학을 공유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북돋우고 공감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나다움'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다....
    25.05.14 12:53 ㅣ 정호갑(mos0805)
  • 7화 캄보디아에는 프놈펜한국국제학교가 있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7] 고등학교 과정 개설을 준비하며

    캄보디아 프놈펜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안전과 교육은 최우선 관심사다. 2019년 23명으로 시작한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현재 초·중등과정에 7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6년 고등학교 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는 한국 교육과정에 맞춰 수업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 캄보디아 문화·역사 체험을 중시한다.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장학후원회와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지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25.05.05 13:54 ㅣ 정호갑(mos0805)
  • 6화 캄보디아 물총놀이 축제서 만난 태극기 그려진 '소방차'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6] 쫄츠남 물총놀이를 즐기며

    4월 14일부터 16일은 캄보디아의 쫄츠남이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쫄츠남을 맞이하면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리 설날과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 형제들을 비롯한 친척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준다. 쫄츠남...
    25.04.17 10:56 ㅣ 정호갑(mos0805)
  • 5화 아이는 나를 힘들게 하고, 그런데 나는 행복하고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5]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 수업

    퇴직 후 일 년 만에 두려움을 안고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36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중학생을 가르쳐본 경험이 전혀 없다. 중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이들과 수업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다. 고등학교...
    25.04.07 12:29 ㅣ 정호갑(mos0805)
  • 4화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프놈펜 왕궁의 매력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4] 프놈펜의 왕궁을 찾아

    민주공화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와 다른 왕정 국가의 모습에 호기심이 일어나서일까?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첫 나들이 한 곳이 프놈펜 왕궁이다.캄보디아는 입헌군주제로 현재 국왕은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이다. 현재 캄보...
    25.03.31 14:21 ㅣ 정호갑(mos0805)
  • 3화 만만치 않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물가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3] 캄보디아 프놈펜의 매력을 찾아서

    캄보디아는 역동적인 국가이다. 평균 연령이 27.6세이고, 경제성장률도 아세안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가는 곳곳마다 건물들이 높이 솟아오르고 있다.외국인 관광객 수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럴까? 동남아 여행을 하는 사...
    25.03.18 11:02 ㅣ 정호갑(mos0805)
  • 2화 두려움은 사라지고 설렘이 다가오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2] 캄보디아 속으로 첫걸음 내디디며

    두려움은 사라지고2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교사 모집에 지원하고 합격한 뒤, 두려움이 시작되었다. 새로움과 낯섦을 경험하면서 살고 싶은 설렘은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남아 있었다. 그래서 굳이 캄보디아가 아니라도 괜찮...
    25.03.04 10:42 ㅣ 정호갑(mos0805)
  • 1화 퇴임 후 또 한 번 행복에 도전하다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1] 캄보디아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 수 있을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을까? 퇴임하는 전날까지 나는 하고 싶은 것을 잊고 살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두려움이 가로막았다. 그 두려움은 순전히 나의 능력에서 비롯되었다. 능력이 많이 모자란 나는, 직장에...
    25.02.27 09:50 ㅣ 정호갑(mos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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