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민주시민교육으로서 국가폭력 현장 탐방 2년을 돌아보며
[국가폭력 기억 활동 사례 ③] 세월호 참사와 국가, 국가폭력을 마주하다
필자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시민교육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가폭력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엄마의 한국전쟁 기억을 통해 영암 민간인 학살 사건을 알게 되었고, 대학원에서 국가폭력 연구를 하며 메모리얼 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 대전 골령골, 인천 월미도, 동두천, 실미도 등 국가폭력 현장을 탐방하며 역사의 진실과 마주했다. 국가폭력 역사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시민교육의 중요한 콘텐츠로서 역사 이해와 기억활동이 필요하다. 국가폭력 역사 탐방은 과거사 청산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다....
25.07.23 16:02
ㅣ
박민서(pasthistory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