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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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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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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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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화대구의 딸 "우리가 엄마아빠 표 상쇄하고 있어요"

    [인터뷰] 광장에서 만난 TK의 딸과 광주의 딸..."난 혼자가 아니구나"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탄핵 찬성 집회에서 2030 여성들의 정치적 참여가 주목받았다. 이들이 광장에 나온 이유를 듣기 위해 수차례 진행...
    25.02.10 14:38 ㅣ 윤슬기(twobowls)
  • 16화마지막 걸스플레인(girlsplain) : 광장에 선 '딸에 대하여'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걸스플레인(girlsplain)은 맨스플레인(mansplain)을 패러디한 용어. 맨스플레인은 남성이 여성을 향해 거들먹거리...
    25.02.10 10:08 ㅣ 최나현(nahyunchoi16)
  • 15화"탄핵 집회 참석은 불안하지만... '이 깃발' 덕에 든든해요"

    [인터뷰] 부산 탄핵 집회에 '올출'하는 영어교사 영지씨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교사의 정치참여는 오래된 논쟁거리다. 헌법 31조와 국가공무원법 등에서는 교사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있다. 교사가 ...
    25.02.10 10:02 ㅣ 양소영(moonlitwinter)
  • 14화믐뭔봄의 재탄생: 덕질하다 민주주의까지 지켜버렸다?!

    못생겨서 구박받던 NCT 응원봉, 탄핵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까지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위에 소중한 것을 지키려 '가장 소중한 빛'들이 반짝였다. 각자가 응원하는 아이돌의 콘서트에서 빛...
    25.02.03 15:51 ㅣ 양소영(moonlitwinter)
  • 13화탄핵 집회 참가자가 전장연 시위에도 열심히 가는 이유

    [인터뷰] 고졸 생산직 20대 여성 인주 "집회에서 '내 편'을 봤어요"

    탄핵 찬성 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혜화역 시위 시민 참가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자와 만난 인주(가명)는 그 중 한 명으로, 12.3 이전까지는 "시위에 일반인이 갈 수 있는 줄도 몰랐"던 사람이라고...
    25.02.03 14:52 ㅣ 최나현(nahyunchoi16)
  • 12화왜 이 2030남성은, 극우로 자라지 않았을까

    [인터뷰] "어차피 우리는 약자로 시작해서 약자로 죽거든요."

    우리가 만난 직장인 민수(가명)는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30 남성과 사뭇 달랐다. 그는 광주에 거주하며, 현재 연애 중인 퀴어다. 광주와 퀴어, 그 교차점이 그를 어떻게 다르게 성장하게 했는지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이번 집회에...
    25.02.03 14:52 ㅣ 양소영(moonlitwinter)
  • 11화' TK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이 대자보를 쓴 이유

    [인터뷰] 탄핵 집회 화제의 대자보를 소결씨... "서부지법 폭동은 폭력의 대상이 '페미니스트'에서 '법원'으로 바뀐 사건일 뿐"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같은 2030세대이지만, 남성과 여성은 왜 다른 길을 걷고 있을까? 남성은 우파 폭동의 주체로 떠오른 반면, 여성은 평화적 ...
    25.02.03 09:48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10화"민주노총 아저씨들한테 트위터 강의하고 왔어요"

    '운동권'과 '2030여성' 간의 연결고리가 된 이들

    윤석열 탄핵 정국, 광장에서의 만남은 세대 간 연대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과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과 같은 '민중·민주운동' 세대와 2030여성들의 결합은 뜻밖의 놀라움을 선사한다. 그런데 '운동권'과 '2030여성'이 처음부터 자연스럽...
    25.02.03 09:42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9화그녀가 '불편'을 말할 때마다, 광장은 깨끗해졌다

    [인터뷰] 광장을 정화한 페미니스트, 민지의 이야기

    1월초,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민지를 만났다. 강남역 살인사건 현장에서 헌화를 했고, 혜화역 시위(불편한 용기)에서는 '찍지 마'를 외쳤다. 최근에는 윤석열 탄핵 집회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여성혐오적 발언에 분노하며, 광장...
    25.01.31 09:12 ㅣ 윤슬기(twobowls)
  • 8화탄핵 시위에 왜 이렇게 무지개 깃발이 많냐구요?

    억압의 시대 넘어선 저항의 상징... 탄핵 집회에서 힘을 발휘한 퀴어 커뮤니티

    "케이팝을 틀어놓고 춤추며 깃발을 흔드는 모습은 퀴퍼랑 다를 바가 없어요."탄핵 광장의 독특한 점은 언제 어디서나 퀴어(성 소수자) 깃발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퀴어퍼레이드와 윤석열 탄핵 집회에 모두 참여한 예현의 말처럼, 깃발...
    25.01.30 10:45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7화세월호 세대가 '탄핵의 광장'으로 나온 이유

    [인터뷰] 남태령 연설로 화제된 사저 "우리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 들으면 안 되는 세대"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시도 이후, 2030 여성들은 여의도, 남태령, 한강진 등지에서 철야와 집회를 이어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런데 시위 초반, 일각에서는 '정치를 잘 모르는 여성들이 응원봉을 들고 놀러 나가듯 시위에 참여한다'는 비...
    25.01.29 19:10 ㅣ 윤슬기(twobowls)
  • 6화광장이 허락한 페미니즘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어느 때보다 여성이 '안전하게'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시절이다. 탄핵 광장 전광판에는 여성 및 소수자를 향한 차별 발언...
    25.01.28 10:26 ㅣ 최나현(nahyunchoi16)
  • 5화'왓츠 인 마이 시위 백'... 조회수 34만 탄핵 시위 브이로거의 탄생

    [인터뷰] 2030 여성 브이로거 한지인 "옳은 길 향해 움직일 준비 돼 있다"

    '빵많이먹기실천연구회' 깃발, 아이크(아이뷰 응원봉), 접이식 방석, 보조배터리, 마스크, 단백질바.가방 속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물건들이 탄핵 시위 현장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시위 갈 때 필요한 물건들을 가방에 담은 '왓츠...
    25.01.27 19:35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4화"여러분이 남태령을 지킬 때, 저는 남태령을 지키는 여러분을 지켰어요"

    탄핵 집회 현장에서 쓰레기 줍고 물품 정리 담당한 자원봉사자, 냠냐씨 인터뷰

    2030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광장에 뛰쳐나올까.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시위에 참여해야만 연대는 아니다. 가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연대하는 사람이 있다. 쓰레기를 줍고, 물품을 나누는...
    25.01.20 13:17 ㅣ 최나현(nahyunchoi16)
  • 3화남태령 시위 난방버스로 돈쭐 내준 언니

    왕앵두의 후원 연대기 "민주당, 여성 유권자 목소리 무시하거나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돼"

    연대는 광장에서 끝나지 않는다. 각자의 사정으로 광장으로 나가지 못한 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대를 실천한다. 왕앵두는 공황장애가 있어 광장에 직접 나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난방버스를 통해 남태령에 온기를 전했다. 그녀의 이...
    25.01.20 11:14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2화8년차 아미가 시위 올콘러 된 썰

    광장으로 뛰쳐나온 2030 여성들... 새벽씨의 급속 운동권 성장기

    "서울교육청이랑 한남동 집회 가야 해서 일정 조율 가능할까요?"새벽(활동명)과의 만남은 수요일 오후 8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집회가 생기는 바람에 인터뷰는 토요일 아침 8시로 미뤄졌다. 집회 참여를 앞둔 새벽은 오전 시간만 ...
    25.01.20 10:58 ㅣ 김세희(stayheretoday3)
  • 1화페미니스트가 유시민에게 고함, 우리의 목소리를 읽어라

    현장에서 밤낮없이 힘쓰고 있는 여성들... 이게 우리의 삶이다

    탄핵 광장이 열리자 언론은 선두에 선 청년여성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매스컴의 종류를 불문하고 뉴스와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들은 초대 손님에게 '여성이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광장에 나오느냐' 물었다. 때론 감탄에 감탄을 더하며 여성을 칭송...
    25.01.19 19:32 ㅣ 최나현(nahyunchoi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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