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작품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관객들 "이거 밟고 가요?"
미디어 아트의 거장 안소니 맥콜, 북촌 푸투라 서울에서 전시... 흔치 않은 경험 선사
북촌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트의 거장 안소니 맥콜의 아시아 최초 전시가 진행 중이다. 맥콜은 영화, 조각, 퍼포먼스, 드로잉이 겹치는 '확장된 시네마' 영역을 구축했다. 1970년대 초기작 <불의 풍경>부터 <서큘레이션 피겨스>, <당신과 나 사이>, <스카이라이트>까지 관객의 물리적 존재를 요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객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며, 빛과 어둠, 그림자를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기술보다 앞서간 그의 아이디어는 20년 후 기술 발전으로 비로소 완전히 구현되었다....
25.05.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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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랑(thecob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