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전시 보러 갈래?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2bmo6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전시 보러 갈래?

공유하기

전시 보러 갈래?

평범한 일상에 색채를 입혀줄 좋은 전시,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 문화
  • 연재 중
  • 기사19
  • 구독1
  • 전사랑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전사랑 (thecobalt)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19화호암미술관에 내려앉은 거대한 '엄마'

    1월 4일까지 열리는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

    호암미술관에서 열리는 루이즈 부르주아 전시는 가족 관계의 복잡성과 트라우마를 다룬다. 10m 높이의 거대한 거미 조각 '엄마'는 보호와 위협이라는 모성의 이중성을 표현하며, '아버지의 파괴'는 가부장적 억압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70세가 넘어 세계적 명성을 얻은 부르주아는 어린 시절 상처와 가족 관계를 예술로 승화시켰다. 그녀의 작품은 사적이고 처절하지만, 불완전함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인간의 회복력을 보여준다....
    25.12.10 11:42 ㅣ 전사랑(thecobalt)
  • 18화'초가집'에 살았던 50년생 아버지가 한참 들여다 본 그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광복 80주년 전시 <향수 : 고향을 그리다>... 내년 2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고향을 그린 화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이상범의 <귀로>, 변관식의 <춘경>, 이응노의 <고향집>, 전화황의 <나의 생가> 등 각기 다른 화풍으로 그려진 고향의 모습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상실감과 그리움, 망국의 비애를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분단을 겪으며 고향을 잃은 화가들에게 고향은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안식처였다. 이 전시는 화가들의 개인적 향수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상흔을 보여준다....
    25.11.16 11:17 ㅣ 전사랑(thecobalt)
  • 17화소리 없이 흐르는 거장의 물방울, 그저 바라보세요

    '물방울 씨'로 불리는 작가, 김창열 회고전... 오는 12월 2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반세기 동안 오직 물방울만을 그린 화가 김창열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쟁의 상흔을 겪은 그는 1960년대 전쟁과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작품에서 출발해, 파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물방울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그에게 물방울은 "상흔 하나하나가 물방울이 된 것"이었으며, 1980년대에는 한자 텍스트 위에 물방울을 그리며 동양적 정체성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고통과 존재의 근원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현한 예술이다....
    25.11.05 13:36 ㅣ 전사랑(thecobalt)
  • 16화한편의 풍경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 외국인들도 찾는 이곳

    도심 속 예술 피서법, 이렇게 감상하면 좋습니다

    여름철 미술관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예술 바람을 쐬기 좋은 장소다. 삼청동 일대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외국인들로 북적이며 한국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호암미술관의 '희원' 정원은 여름철 연꽃과 푸른 녹지가 어우러진 한국식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미술관 관람 시 오픈런으로 방문하고, 전시 방향을 파악한 후 하이라이트 작품을 고독 속에서 감상하는 팁도 유용하다. 청계천의 올덴버그 '스프링'과 광화문 일대의 미디어 아트는 도시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5.08.18 16:24 ㅣ 전사랑(thecobalt)
  • 15화"38살은 불가능" 소리 들었지만 86세에도 그림 그리는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잠시, 그리고 영원히'에 다녀와서... 9월 10일까지 전시

    86세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을 소개하는 글이다. 세 아이를 키우며 38세에 뒤늦게 화가 커리어를 시작했던 그녀는 '너무 늙었다'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그녀의 작품은 집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창문, 흩날리는 커튼, 바다 풍경 등을 통해 안과 밖의 경계를 탐구한다. 정서와 감각의 리얼리즘으로 불리는 그녀의 작품은 관객을 작품 속 공간으로 초대하며 바슐라르가 말한 '장소성'을 경험하게 한다....
    25.07.28 15:49 ㅣ 전사랑(thecobalt)
  • 14화드가, 모네, 앤디 워홀을 지나 만난 남아프리카 20세기 미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특별전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미술관 소장품 143점이 서울에서 전시 중이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서양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보여준다. 영국 식민지였던 남아공에서 자란 플로렌스 필립스 부인의 예술 애호와 기증으로 1910년 설립된 미술관은 프랑스 인상주의, 영국 라파엘 전파,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명작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후 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장품들이 국제 순회전시를 다니고 있다....
    25.07.15 10:13 ㅣ 전사랑(thecobalt)
  • 13화핸드폰 사용 금지, 5분 간 어둠을 견뎌야 만날 수 있는 작품

    [리뷰] 오는 9월 말까지 무료 진행되는 제임스 터렐 <귀환> 전시... 어둠 속에서 빛을 맞이하다

    빛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전시가 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암흑 속에서 시작해 다양한 색채의 빛이 만드는 공간을 경험하는 이 전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온전한 몰입의 경험을 제공한다. 터렐은 1960년대 '빛과 공간' 미술 운동에 참여했으며, 40년 넘게 진행 중인 '로든 크레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광과 별빛을 관측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9월 27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25.06.28 18:05 ㅣ 전사랑(thecobalt)
  • 12화작품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관객들 "이거 밟고 가요?"

    미디어 아트의 거장 안소니 맥콜, 북촌 푸투라 서울에서 전시... 흔치 않은 경험 선사

    북촌 푸투라 서울에서 미디어 아트의 거장 안소니 맥콜의 아시아 최초 전시가 진행 중이다. 맥콜은 영화, 조각, 퍼포먼스, 드로잉이 겹치는 '확장된 시네마' 영역을 구축했다. 1970년대 초기작 <불의 풍경>부터 <서큘레이션 피겨스>, <당신과 나 사이>, <스카이라이트>까지 관객의 물리적 존재를 요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객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며, 빛과 어둠, 그림자를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기술보다 앞서간 그의 아이디어는 20년 후 기술 발전으로 비로소 완전히 구현되었다....
    25.05.31 18:59 ㅣ 전사랑(thecobalt)
  • 11화쓰레기였던 포장지가 예술작품 된 이유, 이 작가 덕분이었네

    이 작가 손 거치면 광고도 예술이 됐다... <아르누보의 꽃: 알폰소 무하 원화전>, 7월 13일까지

    파리의 '아름다운 시대'에 태동한 아르누보 미술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원화 전시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이다. 무명 삽화가였던 무하는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포스터 작업을 계기로 하루아침에 유명해졌다. 그는 식물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과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색감으로 당대 파리 사회의 미적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상업미술에서 성공한 무하는 말년에 체코로 돌아가 민족 정체성을 담은 '슬라브 서사시' 작업에 헌신했으나, 1939년 나치 점령 후 체포되어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장례식에는 10만 명이 모여 민족의 영웅을 추모했다....
    25.05.21 20:27 ㅣ 전사랑(thecobalt)
  • 10화직접 본 한국적 초현실주의, 새롭고 놀랍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전시... 7월 6일까지

    오는 7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초현실주의와 한국 근대미술' 전에서는 1950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1950년에서 1980년 사이, 드물고 희귀하게 초현실주의 작품을 이어간 화가들(김욱규, ...
    25.04.30 14:39 ㅣ 전사랑(thecobalt)
  • 9화아기 멘 여성의 텅 빈 눈빛... 그 심정에 공감이 갔다

    7월까지 열리는 론 뮤익 회고전, 강추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미술 조각의 거장 론 뮤익(Ron Mueck, 1958~) 회고전을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지난 주말 국립현대미술관에 들어섰다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론 뮤익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겹겹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25.04.26 18:56 ㅣ 전사랑(thecobalt)
  • 8화한국 최초 상업갤러리 55주년 특별전, 안 보면 후회합니다

    갤러리 현대 <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 5월 15일까지 1부 전시... 2부는 5월 22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국 최초 갤러리의 시작, 현대 화랑국내 첫 상업갤러리, '갤러리 현대'에서 <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1970년 '현대 화랑'으로 처음 개관 했을 당시, 인사동은 골동화나 고서화 판매하는 곳들이 주를 ...
    25.04.22 08:03 ㅣ 전사랑(thecobalt)
  • 7화아기가 보는 첫 예술, 육아에 OOO 있어서 참 다행이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가 열리고 있다(전시정보 바로보기). 출판사 '책 읽는 곰'에서 인기가 많았던 그림책을 중심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시드니 스미스나 구도 노리코 같은 세계적인 베...
    25.02.18 10:15 ㅣ 전사랑(thecobalt)
  • 6화아이들은 왜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할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전

    책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공통적으로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꽂히는' 시기가 있다. 그래서인지 어린이 출판사에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는 효자 상품이 아닐 수 없다.그리스 로마신화에 빠진 아이들과 국립중앙박...
    25.01.18 11:25 ㅣ 전사랑(thecobalt)
  • 5화반 고흐 대표 작품의 서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반 고흐 전을 보고 떠올린 남프랑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와 있다. 이번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는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나눠져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흐만큼 자신이 '있었던 곳'에 집중한 화가도 드물다. 그에게 ...
    25.01.15 13:53 ㅣ 전사랑(thecobalt)
  • 4화끝없이 이어진 점과 선... 명상하듯 바라보게 된다

    2024 환기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영원한 것들' 오는 3월 5일까지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만의 사적인 추억을 담고 있는 미술관이 있다. 언제 가도 조용히 언제나처럼 같은 작가의 그림을 보여주는 미술관. 소장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그곳에 있는'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은 외국에서...
    24.12.16 15:22 ㅣ 전사랑(thecobalt)
  • 3화작고 일상적이며 아름다운 것으로의 초대

    장영은 작가의 개인전 <빛, 숨, 결>

    세련되거나 새로 구획된 공간이 아닌, 오래부터 있어 온 생활의 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남은 서울의 '동네'에 들어섰다. 오래되고 고즈넉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갤러리, '공간 루트'. 시장과 커피숍, 음식점이 곳곳에 들어서 ...
    24.10.31 09:47 ㅣ 전사랑(thecobalt)
  • 2화마크 로스코와 이우환의 특별한 만남, 둘의 공통점은 이것

    페이스 갤러리 전시, "서신"(Correspondence), 오는 10월 26일까지

    추상의 거장 마크 로스코(1903-1970)의 작품들이 한남동 페이스 갤러리에 와 있다. 그것도 로스코의 유산을 관리해 온 아들과 딸이 이우환(1936~) 작가와 함께 전시를 계획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한 전시가 아닐 수 없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난 4일...
    24.10.11 13:57 ㅣ 전사랑(thecobalt)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