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강남 주택가 한복판에 돌로 쌓은 피라미드형 고분이?
1500년의 꿈을 간직한몽촌토성과 석촌, 방이의 고분군
몽촌토성은 한성백제의 도성인 하남위례성의 실체다. 한강 남쪽에 위치한 이 토성은 북쪽으로 한강, 동쪽으로 남한산, 서쪽으로 낮은 평지를 두고 자연지형을 활용해 지어진 천혜의 요새였다. 475년 가을, 고구려 장수왕의 3만 대군이 침공해 7일간의 공방 끝에 함락되었고, 개로왕은 도망치다 살해되었다. 토성 남쪽 송파와 삼전, 방이동 일대에는 300여 기의 백제 고분군이 있었으나, 도로 공사와 개발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었다....
25.08.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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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천(shrenr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