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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지연' 시도에 쏟아진 비판... 시험기간에도 부경대·신라대·보건대 등 합류 이어져
재학생 70명 서명 받아 시국선언 발표... "계엄 선포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짓밟아"
충북대 비상시국회의의 기자회견
12.12 군사쿠데타 맞아, 낮 12시 시국선언 "내란 동조 국민의힘도 해체해야"
학생 121명·교수 431명 각각 시국선언... "국힘은 대통령과 공멸할 것인가, 탄핵 동참하라"
재직 64명 중 40명 참여... "윤석열-국힘 작태, 예비교사 교육자로 절대 묵과할 수 없다"
경북대 비상시국회의, 국민의힘 규탄 "내란 부역 공범으로 파멸의 길 걸을 것"... 학생들은 대자보 붙이고 학생총회 소집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