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화소설 쓴다더니... 녹취 속 명태균 "대통령·사모에게 강경진압하라 보고"
민주당, 2022년 명씨와 지인 통화 녹취 공개... 대우조선해양 파업 개입 정황 드러나
민간인 명태균(54,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씨가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2022년 여름에 파업을 벌였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강경진압 하라고 보고했다'는 녹취록이 나왔다.26일 더불어민주...
24.1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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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cj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