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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니새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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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니새의 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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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니새의 새이야기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새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 보고자 합니다. 새들의 멸종에서 부터 다양한 행동특성 등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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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화[사진] 철 녹슨 듯한 색의 손님, 예당호에 찾아오다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인 준위협종 적갈색흰죽지, 예당호 첫 관찰 기록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서 국내 극히 드물게 도래하는 미조인 적갈색흰죽지 한 쌍이 관찰되었다. 유럽과 아시아 일대에서 번식하는 이 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준위협종으로 분류되며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습지 파괴와 수질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이번 관찰은 예당호가 겨울철새 월동지로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 멸종위기종의 출현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26.01.22 10:16 ㅣ 이경호(booby96)
  • 68화흑두루미가 알려준 세종의 또 다른 얼굴

    도시 성장 뒤편에서 발견한 장남평야와 합강습지, 시민 탐조가 던진 질문

    지난 18일, 세종시 한복판에 남아 있는 장남평야와 합강습지에서 시민 탐조가 진행됐다. 세종시민이 주도한 이번 탐조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25명이 참여해, 개발의 압력 속에서도 여전히 숨 쉬는 금강변의 장남들과 합강습지의 자연을 ...
    26.01.19 13:40 ㅣ 이경호(booby96)
  • 67화매년 같은 논으로 돌아오는 재두루미

    우리는 논을 지킬 준비가 돼 있는가

    5일 얼어붙은 논 위를 천천히 걷는 재두루미 3개체를 다시 찾았다. 장소는 서산 A지구 한 농경지였다. 지난해 2월 재두루미를 확인했던 바로 그 논이다. 서산의 광활한 농경지 중 정확하게 똑같은 위치의 논에 재두루미가 찾아왔다....
    26.01.13 17:41 ㅣ 이경호(booby96)
  • 66화생태계 청소부 독수리, 인간의 먹이주기로 겨울을 나다

    서산에서 300여 마리 집단 월동... 2020년 50마리에서 급증

    서산에서 독수리 먹이주기 현장을 확인했다.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는 2020년부터 로드킬 야생동물 사체를 활용해 독수리에게 먹이를 공급해왔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는 생태계의 청소부 역할을 하지만, 현대에 들어 생존 조건이 악화됐다. 서산에서는 먹이주기 시작 후 50마리에서 300마리 이상으로 개체수가 증가했다. 이는 성공담이 아닌 인간이 파괴한 생태계의 경고로 볼 수 있다....
    26.01.08 09:27 ㅣ 이경호(booby96)
  • 65화새해 첫날, 까치밥에 매달린 생명들을 바라보며

    공존을 고민하는 하천 정책이 자리 잡기를

    새해 첫날 갑천에서 수확하지 않고 남겨진 감나무 한 그루가 직박구리,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등 겨울철 새들의 중요한 먹이원이 되고 있다. 도시하천의 제방 정비, 하천 직강화, 대규모 준설로 조류의 서식지와 먹이터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겨울철 조류 종수와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지켜졌던 '까치밥'의 전통은 이제 생태계 균형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26.01.03 18:21 ㅣ 이경호(booby96)
  • 64화준설이 만든 빈 강, 사람이 먹이를 뿌렸다

    유등천 겨울철새와 둥지상자가 드러낸 대전시 하천정책의 민낯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청년공동체 '청년모아'가 유등천과 중촌근린공원에서 겨울철새 먹이주기와 둥지상자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준설로 서식지가 훼손된 유등천에 친환경 벼 100kg을 공급하고, 중촌근린공원에 박새류 둥지상자 5개를 설치했다. 이는 토목 중심의 하천 관리와 도시화로 파괴된 생태계를 응급 조치하는 활동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생물놀이터' 사업을 통해 새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5.12.24 18:28 ㅣ 이경호(booby96)
  • 63화일제히 흩어진 기러기... 이 새가 뜨자 공간의 질서가 달라졌다

    탐조 30년, 세번째 만난 검독수리... 우연이 아닌 필연적 만남이길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검독수리 1개체가 관찰됐다. 전 세계적으로 넓은 분포를 가진 최상위 포식자인 검독수리는 국내에서는 겨울철 드물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이번 관찰은 천수만 생태계가 아직 건강하다는 신호이자, 개발 압력과 송전선로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위협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검독수리의 존재는 단순한 한 종의 생존을 넘어 생태계 전체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25.12.15 14:35 ㅣ 이경호(booby96)
  • 62화세종보 수문 개방 후 돌아온 생명들, 600일 농성의 의미

    [세종보 천막 소식 588일] 물까치부터 기러기까지... 흐르는 강이 만든 생태계 균형

    세종보 천막농성장 주변에는 수문 개방 이후 물까치, 까치, 직박구리, 할미새 등 다양한 새들이 돌아왔다. 이는 흐름이 회복되며 모래톱과 얕은 물가 서식지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600일 가까이 이어진 농성은 세종보 재가동에 반대하며 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지키려는 노력이다. 강이 흐르면 생명이 돌아오고 멈추면 생태계가 무너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농성장의 생명들이 증명하고 있다....
    25.12.11 09:35 ㅣ 이경호(booby96)
  • 61화[사진] 금산에 찾아온 겨울의 행운, 물때까치와의 만남

    동아시아 전역 분포하는 희귀 조류, 봉황천에서 40분간 관찰

    금산 봉황천에서 국내에서 매우 드물게 월동하는 물때까치가 관찰됐다. 때까치보다 크고 단단한 체구에 검은 눈선과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이 새는 금산에서 최초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시아에 넓게 분포하는 물때까치는 맹금류와 비슷한 사냥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먹이를 나뭇가지에 꽂아두는 독특한 저장 행동을 보인다. 약 40분간 관찰된 이 희귀 겨울 손님은 탐조인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25.12.10 09:35 ㅣ 이경호(booby96)
  • 60화새만금 수라 갯벌에서 마주한 잿빛개구리매

    겨울 바람을 가르며 다가온 멸종위기 맹금류의 생존 신호

    지난 2일, 새만금 수라 갯벌은 초겨울 특유의 날카로운 바람이 쉬지 않고 불어왔다. 세종보 농성장을 지키는 동지들과 함께 갯벌을 찾았다. 바람이 차지만 자연에서는 생명의 움직임이 가득했다. 혹부리오리, 청둥오리, 쇠오리 등이 조용히 물길...
    25.12.05 17:20 ㅣ 이경호(booby96)
  • 59화세종이와 장남이가 드디어 새끼를... 이 기적, 지켜내야 합니다

    도시 한복판에 내려앉은 생명의 10년, 우리가 지켜야 할 이유

    장남이와 세종이로 불리는 한 쌍의 흑두루미가 올해도 장남평야로 돌아왔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4일 새끼를 데려온 흑두루미를 확인했다.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적인데, 이번에는 새끼 한 마리까지 데려왔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소식은 곧바로 현...
    25.11.25 10:41 ㅣ 이경호(booby96)
  • 58화천수만으로 날아온 붉은가슴기러기, 이건 하나의 '전조'다

    기후 변화가 조류의 이동경로 바꾸고 있어... 이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붉은가슴기러기(Branta ruficollis)는 몸길이 54~60cm 남짓으로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가장 위태로운 새 중 하나다. 흑기러기보다 작고, 목이 짧으며, 부리는 앙증맞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몸에 새겨진 색의 대비는 단호하다. 머리와 등은 검...
    25.11.03 11:02 ㅣ 이경호(booby96)
  • 57화망원경 너머 장엄한 날개... 탐조인에겐 숨 막히는 순간

    [사진] 29년 만에 화성호에서 다시 만난 흰죽지수리... 국내에서 3개체 안팎만이 관찰되는 매우 귀한 새

    10월 화성호에서 29년 만에 멸종위기종 흰죽지수리가 관찰됐다. 'Eastern Imperial Eagle'로 불리는 이 새는 과거 제국의 상징이었으나,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2000~3000쌍만 서식하는 IUCN 취약종이다. 몽골,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엔 중국 남부로 이동하는 이 맹금류는 한국에서는 3개체 안팎만 관찰된다. 화성호는 여전히 습지의 원형을 유지하며 이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전봇대 감전사고, 불법 사냥, 농약 중독, 산업단지 개발 등 위협요소가 많다. 시민단체의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구에도 행정의 응답은 없는 상황이다....
    25.10.30 15:22 ㅣ 이경호(booby96)
  • 56화철새들의 낙원인 줄 알았는데… 화성호에 드리운 '개발'의 그림자

    생태적 보고 화성습지,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며 위기에 처해

    화성호 일대에서 진행된 대전환경운동연합 탐조모임에서 다양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조류들이 관찰되었다. 면적 35㎢에 달하는 화성습지는 연간 2,200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닌 생태계서비스 제공지역이다. 그러나 현재 경비행장이 운영 중이며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탐조모임은 시민들이 자연을 '관찰자'에서 '공존자'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으로,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우리의 선택이 중요함을 일깨운다....
    25.10.30 09:40 ㅣ 이경호(booby96)
  • 55화하늘을 바라보는 시간, 새와 함께 걷는 길

    대전환경운동연합 탐조모임 10~12월 시민 탐조 프로그램

    깊어가는 가을, 하늘과 물가로 향하는 새들의 날개짓과 발걸음이 분주하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탐조모임은 이런 분주한 발걸음에 발 맞추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탐조 일정을 잡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자연을 보고, 새를 배우고, 함께 느끼는...
    25.10.21 13:21 ㅣ 이경호(booby96)
  • 54화황새의 날갯짓이 멈춘 개관식

    생명을 위한 과학관 개관식에서, 정작 생명은 죽었다

    지난 15일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식 현장에서 벌어진 황새 폐사 사건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방사 퍼포먼스 도중 수컷 한 마리가 케이지 안에서 주저앉았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끝...
    25.10.20 17:14 ㅣ 이경호(booby96)
  • 53화주차장이었던 땅에 날아든 이방인... 희귀 새가 남긴 질문

    대전 한밭수목원에 나타난 대륙검은지빠귀, 도시 생태계 변화의 증거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희귀종인 대륙검은지빠귀가 발견됐다. 중국 남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이 종이 도시 중심부 인공 숲에 나타난 것은 생태학적으로 의미가 크다. 30여년 된 한밭수목원은 본래 엑스포 주차장이었으나, 이제는 성숙한 2차림으로 발전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됐다. 이는 인공적 공간도 시간이 지나면 생태적 자율성을 획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륙검은지빠귀의 출현은 도시 생태계의 회복력과 기후변화에 따른 조류 이동 패턴 변화를 동시에 시사한다....
    25.10.13 09:50 ㅣ 이경호(booby96)
  • 52화사라진 날개의 기억, 도도새 이후의 인류가 남긴 빈 자리

    흰배중부리도요의 멸종을 애도하며

    2025년 10월 10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흰배중부리도요의 멸종을 공식 선언했다. 마지막 목격은 1995년 모로코에서였으며, 30년간 발견되지 않았다.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는 이미 2024년 '사실상 멸종'을 선언했다. 서식지 파괴, 농경지 확장, 연안 오염, 기후변화가 멸종의 원인이다. 도도새 이후 400년이 지났지만, 인류는 여전히 멸종을 막지 못하고 있다. 멸종은 단순한 생물학적 사건이 아닌 문명 전체의 윤리적 실패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식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25.10.11 15:43 ㅣ 이경호(booby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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