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남편·아이에 '알아서 살라'... 36L 배낭 메고 그녀가 향하는 곳
[지리산에서 살기로 했어] 탈핵 비움 실천가 청명
자신을 '탈핵 비움 실천가'라 소개하는 청명은 2016년부터 탈핵 메시지를 담은 몸자보를 메고 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청명은 산업체 고등학교, 공장 노동, 언어치료사 등 다양한 삶을 살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 문제에 다시 눈을 뜬 그는 탈핵 순례를 시작했고, 이제는 36리터 배낭만으로 살아가는 '비움'의 삶을 실천한다. 청명에게 순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연대하는 방식이다. 그는 앞으로 탈핵, 비움, 연대라는 세 가지 가치에 집중하며 더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꿈꾸고 있다....
25.10.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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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jirisan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