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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칼럼>은 시민사회·언론계 이슈에 대한 현실진단과 언론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글입니다. 시민들과 소통하고 토론할 목적으로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마련한 기명 칼럼으로, 민언련 공식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여기자 :
[민언련 칼럼] 대선 맞은 언론의 태도, 자기반성과 성찰이 먼저다
내란 사태 123일, 투사와 기자 사이
공영방송은 결코 정치권력의 영향 아래 놓여선 안 돼
전준형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
박상현(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
[민언련 칼럼] 내란사태 지속, 언론 책임 크다... 객관주의와 기계적 균형에 매몰
이희영(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장)
신속, 정확, 맛...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정확'
성장 저해, 반기업, 법치 부정?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오해
[민언련 칼럼] '속기' 저널리즘을 넘어서기 위한 세 가지 실천방안
[주장] 가짜뉴스와 억지 주장이 난무하는 시대... 공론장 문지기, 언론이 제 역할해야
[민언련칼럼] 12.3 내란과 KBS '사화(史禍)'
[민언련 특별칼럼] 허위 조작 정보, 일방적 주장 받아쓰기... 언론의 책임은 어디로
[주장] 기자들이 가장 쉽게 쓰던 따옴표 저널리즘이 민주주의에 독 됐다
[제언] 가짜뉴스와 정치적 선동, 저널리즘 영역 밖으로 추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