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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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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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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여성노동자 자기역사쓰기'는 여성노동자들이 자기 삶과 노동의 경험을 젠더관점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여성’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기록되지 않은 여성노동자들의 경험을 되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10여 명의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은 6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적 배경 속에 딸로서, 아내로서의 경험한 것을 돌아보고 여성 노동자로, 한 인간으로서 자기 성장의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가며 고통스러웠던 기억, 신나게 투쟁했던 경험, 조합원에서 간부로 성장한 경험을 모두 담아냈습니다. 왜 노조가 필요했는지, 노조활동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 등 개개인의 목소리를 통해 2024년 현재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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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공공운수노조 (kptu0624)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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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화 석탄가루 까맣게 덮인 아들... 그날 이후, 세상이 깨졌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9-2] 다시는 용균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이전 기사] 구미까지 덮친 데모의 열기, 19살에 처우개선 투쟁에 나서다아들이 군을 제대하고 다녔던 대학에 복학 후 1년 뒤 졸업할 때였다. 아들은 취업을 잘하기 위해 스펙을 쌓느라 자격증을 여러 개 땄다. 1년 뒤 이력서를 넣어 사방팔방으...
    24.12.05 20:32 ㅣ 김미숙(kptu0624)
  • 16화 구미까지 덮친 데모의 열기, 19살에 처우개선 투쟁에 나서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9-1] 김용균재단 이사장, 김미숙씨가 살아온 삶

    풍진 세상에 태어난 나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충북 영동군 용산면 안에 12가구가 전부인 작은 시골 마을이다. 산 중턱에 옹기종기 자리 잡은 아담한 집 중에 우리 집은 3대가 함께 사는 12식구 대가족이었다. 나는 1968년 12월 6일 셋째 ...
    24.12.03 09:12 ㅣ 김미숙(kptu0624)
  • 15화 "엄마는 노조했을 때가 가장 빛났던 것 같아"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8-2] 당당한 여성노동자로 거듭나며

    기자말'여성노동자 자기역사쓰기'는 여성노동자들이 자기 삶과 노동의 경험을 젠더관점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여성'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기록되지 않은 여성노동자들의 경험을...
    24.11.28 17:44 ㅣ 김계월(kptu0624)
  • 14화 노조 만드니 식당에 직원들 20여 일 가둔 회사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8-1] 당당한 여성노동자로 거듭나며

    기자말'여성노동자 자기역사쓰기'는 여성노동자들이 자기 삶과 노동의 경험을 젠더관점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여성'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기록되지 않은 여성노동자들의 경험을...
    24.11.26 09:38 ㅣ 김계월(kptu0624)
  • 13화 내 나이 스물셋, 창문 너머로 빵과 생리대를 던지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7-2] 남성전기에서의 노조활동과 심상정 언니와의 인연

    *이전 기사에서 이어집니다.미스롯데를 꿈꾼 17살, 라이터 공장에 취직하다그곳에 노동조합이 있었다거기서 전 국회의원 심상정씨를 만났다. 나보다 언니였는데, 스무 살 내 눈에는 굉장히 야무지고 당차 보였다. 당시에 대학교를 휴학하고 들...
    24.11.21 11:20 ㅣ 김민순(kptu0624)
  • 12화 미스롯데를 꿈꾼 17살, 라이터 공장에 취직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7-1] 나의 다른 이름, 오뚝이

    내 생애 가장 빛났던 어린 시절내 고향은 고창에서 30km 떨어진, 서해바다 끝자락에 있는 마당 밑에서부터 바다가 시작되는 마을이었다. 아버지는 선장이셨는데, 배를 타러 나가지 않을 때는 어머니와 함께 농사도 지으셨다. 나는 5남매 ...
    24.11.19 09:25 ㅣ 김민순(kptu0624)
  • 11화 전태일도 잘 모르던 내가... LG트윈타워에 침낭을 깔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6-2] 우물 안 개구리, 날개 달다

    전태일 이름을 알다1996년 겨울 1월 15일, 어머니는 15개월 긴 투병 끝에 집에서 돌아가셨다. 남편의 사업이 계절적인 어려움을 겪고 어머님의 1년간의 병원비, 장례비 등을 내느라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1998년, 남들은 IMF로 힘들다는데 우연히...
    24.11.14 09:06 ㅣ 민경남(kptu0624)
  • 10화 가족을 잃고 우울했던 20대, 그때는 그랬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6-1] 우물 안 개구리, 날개 달다

    기자말'여성노동자 자기역사쓰기'는 여성노동자들이 자기 삶과 노동의 경험을 젠더관점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여성'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기록되지 않은 여성노동자들의 경험을...
    24.11.12 09:34 ㅣ 민경남(kptu0624)
  • 9화 나는 정년이 많이 기다려진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5-2] 한 줌만큼의 휴식을 위한 두 줌만큼의 수고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5-1] 그 시절, 젊은 여성노동자의 잦은 이직은 https://omn.kr/2aslo숲에는 거목만 살지 않는다집에서는 나이가 들어가는 나를 부담스러워 했고 나도 집이 편하지 않았다. 나는 원래 결혼에 관심이 없었지만 출가하...
    24.11.08 10:53 ㅣ 이봄(kptu0624)
  • 8화 그 시절, 젊은 여성노동자의 잦은 이직은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5-1] 한 줌만큼의 휴식을 위한 두 줌만큼의 수고

    시를 쓰기에 불리한 시대내가 어릴 적 살던 곳은 이대 근처의 달동네였다. 많은 집이 담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보통 한 가정에 여러 자녀가 있었고 남자 가장들은 막노동이나 근처 아현시장에서 장사했는데 그 외엔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
    24.11.05 09:21 ㅣ 이봄(kptu0624)
  • 7화 아버지의 뇌경색, 여동생의 뇌종양... 몇 년간 계속된 고통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4-2] 문밖으로 나가자 진짜 내가 보였다

    -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4-1] 지금의 나, 너무 좋다우물 안의 '나', 인생 쓴맛 제대로결혼 후 첫째 아들을 바로 임신해서 아이 낳고 집안일만 했다. 남편은 재단사였는데 그 일을 그만두고 택시 운전을 하게 되었다. 운전을 하다 보면 ...
    24.10.31 14:59 ㅣ 이정애(kptu0624)
  • 6화 지금의 나, 너무 좋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4-1] 나는 나비

    기자말'여성노동자 자기역사쓰기'는 여성노동자들이 자기 삶과 노동의 경험을 젠더관점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노동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여성'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기록되지 않은 여성노동자들의 경험을...
    24.10.29 09:50 ㅣ 이정애(kptu0624)
  • 5화 버려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나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3-2] 작지만 깊은 발자국

    - 이전기사 : 20대 여성노동자, 건설현장의 문을 두드리다 https://omn.kr/2amme생계유지를 위해 각종 일자리를 떠돌던 20대 끝 무렵, 나는 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였다. 상품 상담이 주력 업무였던 터라 점심시간을 누릴 ...
    24.10.24 12:06 ㅣ 이지혜(kptu0624)
  • 4화 20대 여성노동자, 건설현장의 문을 두드리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3-1] 작지만 깊은 발자국

    30대의 나는 남보다 유난히 작은 발로 노동운동이라는 초행길에 올랐다. 다시 마주하지 않을 것 같았던 직장 내 괴롭힘을 또 맞닥뜨린 후, 공황장애라는 병명을 업은 채 '이 길이 맞는가?'라는 지난한 갈림길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할 수...
    24.10.22 10:26 ㅣ 이지혜(kptu0624)
  • 3화 경력단절여성이 노조의 '독수리 오형제'로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2-2] 정년퇴임을 하고 마주본 나, 흔들릴지언정 후회없이 살았다

    - 이전기사 : 늦은 결혼, 3년만의 이혼... 하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https://omn.kr/2aj1o한 걸음 더이혼 후 경력단절자가 된 나는 아는 지인도 별로 없는데다, 내성적이며 고지식한 성격 탓에 선택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2...
    24.10.17 11:43 ㅣ 박성은(kptu0624)
  • 2화 늦은 결혼, 3년만의 이혼... 하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2-1] 즐거웠던 어린시절을 지나 흔들리던 청춘까지

    나는 어릴 적 무진장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부유했던 서울 토박이다.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4녀 2남 중 넷째딸로 태어났다.어릴 적 살았던 우리 집은 방 하나, 다락 하나, 부엌에 툇마루가 붙어있는 구조였다. 똑같은 집 9채가 주르륵 붙어있었고...
    24.10.15 11:05 ㅣ 박성은(kptu0624)
  • 1화 이젠 떳떳하게 "청소하러 다닌다" 말합니다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1-2] 무지개 같은 나의 삶, 살기 위해 투쟁도 열심히

    [여성노동자의 자기역사쓰기 1-1 ]'아들'만 최고였던 시절, 송아지 대신 중학교 택한 이유2010년 남편의 CD 케이스 제작 일을 돕고 있었는데 MP3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수입이 거의 줄어들었다. 매달 나갈 돈은 있고 딸, 아들을 결혼도 시켜야 ...
    24.10.10 11:42 ㅣ 송영호(kptu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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