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대기업 그만두고 바닥난 통장잔고, '이것' 덕분에 사업으로 인생역전
[1막보다 화려한 2막] 30대에 고향 내려가 더덕 농사 짓는 강수일·김예슬 부부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항공사 승무원이었던 강수일·김예슬 부부는 30대에 직장을 그만두고 충남 예산으로 귀농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은 우연히 인천공항에서 재회해 결혼했고, 2년간의 해외여행 후 고향으로 돌아와 40년 가업인 더덕 농사를 이어받았다. 통장 잔고가 바닥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더덕 쿠키, 더덕포, 더덕 고추장 등을 생산하는 '더덕몽' 브랜드를 일구며 연매출 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부는 농업으로 성공하고 농촌에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25.09.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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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doul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