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교습소 운영하며 <쇼생크 탈출> 속 '희망'을 떠올린 순간
희비 교차하는 날들... 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다
교습소 운영자에게 새로운 아이의 등록은 기쁨을, 아이가 그만두는 것은 상실감을 준다. 수입의 증감을 넘어, 자신의 교육 방식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진다. 글쓴이는 자신이 가르친 아이들이 인생에서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앤디가 레드에게 희망의 존재가 되었듯, 자신도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25.08.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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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mukhyan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