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화"동해 주민은 빨래도 줄이는데 관광객은 샤워에 세차까지..."
[현장] 물부족과 쓰레기, 불법 점용으로 앓는 강원 동해안 해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강원 동해안 해변은 많은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불법 주차, 무단 텐트 설치, 쓰레기 투기, 물 부족 갈등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 미지정 해변은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아 무분별한 점용과 쓰레기 방치가 심각하며,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까지 겹쳐 지역 주민과 피서객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결국 관광객들이 떠난 후 뒤처리는 지자체와 주민, 그리고 자연의 몫으로 남겨지고 있다....
25.08.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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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중(wlswow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