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래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기존의 연재를 종료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미래 교육과 현재 교육 당국이 주도하는 미래 교육 사이에 엄청난 괴리감을 느낍니다. 혁신교육, 미래교육 등 특정한 단어를 사용하여 교육적 차별성을 드러내기보다,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로 회귀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야말로 학교 교육의 변치 않는 목적일 것이기에, 해당 제목을 사용한 연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참여기자 :
[주장] 상대평가 완화로 보이지만 사실상 확대인 이유
손쉽고 빠르게 결과를 도출하는 게 '교육'일까... 교실에서는 제한해야 할 AI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