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아무도 안 시켰는데 모인 학생 130명의 갈등 해결 방법
'기숙사 총회' 마련한 학생들... 점호시간, 시설사용, 소음공해 등 10개 주제 놓고 치열하게 토론
대안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기숙사 총회 현장을 담은 글이다. 130여 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월드카페 방식으로 점호시간, 시설사용, 생활교사, 흡연, 소음공해 등 10개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거친 발언도 있었지만 진행자들이 의견을 정제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다. 교사는 최소한의 개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며, 이러한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됨을 보여준다....
25.06.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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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을(tkdm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