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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31] 면암은 비판자의 생애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30] 상소문·시무책·격문·시문 등 장르가 다양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9] 애국 시민들은 철시를 했고 남녀노소가 호곡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8] 대마도로 끌려온 면암은 당당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7] 면암에 대한 일경의 심문이 진행되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6] 면암과 임병찬 등 13인은 구류되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5] 일제는 면암을 '거괴'라 호칭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4] 면암은 격문을 써서 각 고을에 전파하여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3] 그가 호남을 의병전쟁의 기지로 삼은 이유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2] '일제의 반성이 없을 때 무력적인 대결이 불가피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20] "박제순 이하 여러 역적은 본디 왜적의 창귀로서..."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9] 을사늑약을 강제하고자 치밀하게 준비해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8] 면암이 올린 5조의 차자 내용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7] 백성들의 신뢰가 따르지 않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6] 면암은 지극히 보수적인 인물이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5] 처변삼사가 유교의 의리에 합치되는 이치라고 거듭 설명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4] 면암은 당당한 어조로 거부의 의견을 적시하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면암 최익현 평전 13] 개화파와 보수파를 대변하는 두 사람의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