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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퓨처

'굿모닝 퓨쳐'는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지속가능한 우리 사회를 위한 온라인 포럼'이 현 사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굿모닝 충청'과 '오마이뉴스'를 통해 우리 사회와 대화하는 창구입니다. 지금 우리는 전 지구적으로 국가적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굿모닝 퓨쳐'는 '굿모닝 충청' '오마이뉴스'와 더불어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일단을 독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위기의 우리 사회를 전환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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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화금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첫걸음, 물환경 모니터링 사업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

    [굿모닝퓨처] 고려해야 할 사항 네 가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금강 재자연화 및 하구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물환경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2026년 충청광역연합이 수립 예정인 금강수계 물환경 모니터링 중장기 마스터플랜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수립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분한 예산 지원, 협력적·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금강수계를 공유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참여도 독려해야 한다....
    25.12.08 10:16 ㅣ 김영일(gmfuture)
  • 95화새벽에 쏟아져들어온 급류... 대전 정뱅이마을 이야기

    [굿모닝퓨처] 기후 재난,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년 7월 대전 서구 용촌동 정백이 마을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무너져 마을 전체가 침수되는 심각한 수해가 발생했습니다. 29가구 중 27가구가 침수되고 36명의 주민이 고립되었습니다. 제방 붕괴의 원인은 철도 교량 아래 갑천의 만곡부에서 발생한 와류로 추정됩니다. 주민들은 복구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고, 이 과정에서 예술제를 통한 심리적 치유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사례는 하천구조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25.12.01 09:25 ㅣ 허재영(gmfuture)
  • 94화 7세~84세가 모여 만든 영화, 제작 과정에 반전이

    [굿모닝퓨처] 인문 프로그램 활성화, 무형의 미래 자산을 쌓아가는 중요한 과제

    일본 와세다대학과 리츠메이칸대학의 성인 대상 평생교육과정을 탐방한 경험과 한국의 공공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평가 경험을 공유한다. 일본 대학들은 인구노령화에 대응해 일찍부터 체계적인 성인교육과정을 발전시켜왔으며, 특히 리츠메이칸대학은 '전문성 있는 교양인'을 키우는 리버럴 아츠 중심 교육을 강조한다. 한국의 공공 인문학 프로그램도 우수한 수준을 보이지만, 참여자층이 제한적이고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창의성 함양을 위한 인문학 교육의 질적 확대와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안이 필요하다....
    25.11.24 09:58 ㅣ 염신규(gmfuture)
  • 93화정치 뉴스 보면 가슴 철렁... '큰 어른'이 없는 시대

    [굿모닝퓨처] 말의 품격을 묻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상대방을 공격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막말이 난무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발언부터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의 100만원 클러치백 선물 논란까지, 정치인들의 말은 점점 독해지고 품격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김영란법 위반 논란에 대해 '뭔 뇌물이냐'는 반응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 정치인들의 말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현재 정치권은 책임 있는 언어 사용보다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5.11.17 09:57 ㅣ 심미선(gmfuture)
  • 92화"원전 4천개 설치 효과" 엄청난 개발 잠재력 가진 이 에너지

    [굿모닝 퓨처] 물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수상태양광

    물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자원이지만 그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중요한 가운데, 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수상태양광은 산림과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녹조를 저감하며, 발전효율도 높인다. 그러나 경제적 장벽,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 지역주민의 반대라는 세 가지 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정부와 사업자는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환경영향 모니터링, 주민과의 소통 및 이익공유를 통해 수상태양광 확산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25.11.10 09:43 ㅣ 민경진(gmfuture)
  • 91화이 개념으로 계산해보니... 서울은 '엄청난 적자'

    [굿모닝 퓨처]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도시 만들기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현대사회에서, 도시는 자원 소비와 폐기물 배출의 중심지가 되었다. '생태발자국' 개념으로 볼 때 서울은 현재 면적의 약 1000배에 해당하는 토지가 필요한 심각한 생태 적자 상태다. 온실가스 배출의 2/3가 도시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허버트 기라르데 교수는 도시가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재활용, 폐기물 제로화, 도시농업 육성 등을 통해 '생태복원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25.11.03 14:53 ㅣ 강현수(gmfuture)
  • 90화물 넘어 공기·식탁까지 위협... '정책적 결단' 시급하다

    [굿모닝 퓨처] 수질 위협에서 심각한 환경보건 현안으로 변화한 녹조 문제

    녹조 문제가 단순한 환경 이슈에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보건 현안으로 확대되었다. 마이크로시스틴으로 대변되는 녹조독소는 간과 신경계에 유해하며, 물 섭취뿐 아니라 에어로졸을 통한 흡입, 농작물 축적 등 다양한 경로로 인체에 노출될 수 있다. 근본 원인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하천의 물리적 구조 왜곡과 부실한 오염원 관리에 있다. 해결책으로는 보 개방·철거를 통한 하천 자연성 회복과 과학적 녹조독소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25.10.27 09:29 ㅣ 송미영(gmfuture)
  • 89화AI가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한 가지

    [굿모닝퓨처] 기술이 사회에 뿌리내리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아닌 더 깊은 숙의가 필요

    영화 '더 크리에이터'는 AI와 인간의 미래를 묻는 SF 영화로, 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기술문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세 가지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윤리적 전환으로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세계 구성 방식으로 인식하고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제도적 전환으로 '정의로운 전환'과 '전환 안전망'을 구축해 기술 변화의 이익과 비용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한다. 셋째, 민주적 전환으로 기술 시민의회 등을 통해 시민이 기술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25.10.20 09:50 ㅣ 은재호(gmfuture)
  • 88화'소버린 AI' 위한 중요한 전제, 외국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굿모닝퓨처] 재생에너지 저장, 계통 혁신으로 에너지 주권 확보해야만 완성되는 전략

    세계 각국이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로 AI를 구축하는 'Sovereign AI'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도 초거대 언어모델과 반도체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AI는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데, 한국의 실질 에너지 자급률은 3~4%에 불과하다. 진정한 AI 주권을 확보하려면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저장 인프라 구축, 지능형 계통 혁신이 필수적이다. 유럽, 미국, 일본은 이미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를 패키지로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AI와 전력정책은 하나의 패키지로 다뤄져야 한다....
    25.10.13 13:32 ㅣ 김대경(gmfuture)
  • 87화인공지능 시대와 커뮤니티형 대학

    [굿모닝퓨처] 대학은 연구프로젝트, 산업체에 대한 직간접 경험, 공동체 활동 기회 제공하는 곳 돼야

    알파고 이후 10년,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의 일상이 되었다. 이제 단순 지식 암기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어 주입식 교육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대학이 인공지능 시대에 존재 이유를 유지하려면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 필자는 커뮤니티형 대학을 제안한다.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교수는 멘토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상대평가보다 과정과 결과물로 절대평가하며,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 기회도 제공해야 한다....
    25.10.06 18:01 ㅣ 최병욱(gmfuture)
  • 86화금강의 건강상태를 진단하다

    [굿모닝퓨처] 건강성 회복하려면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생태계 연속성을 가지는 게 매우 중요

    금강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하상 준설과 3개 보 설치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었다. 2011년부터 진행된 모니터링 결과, 보 건설 이후 퇴적·세굴현상과 녹조 대발생, 물고기 집단폐사 등 수생태계 악화가 관찰되었다. 2018년 세종보와 공주보 수문 개방 이후에는 물 흐름이 개선되면서 녹조 발생이 감소하고 생물다양성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이 나타났다. 그러나 하구지역은 여전히 생태 건강성이 취약한 상태로,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통합적 관점에서의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
    25.09.29 09:23 ㅣ 김영일(gmfuture)
  • 85화이재명 정부 환경부, 현안 과제 세 가지

    [굿모닝퓨처] 기후위기 시대 환경부의 역할

    환경부는 국토환경관리의 중심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주도해야 한다. 새로운 국토환경관리 패러다임은 회복력과 순환성을 갖춘 생태 국토 조성이며, 핵심 원칙으로 생태계 기반 접근, 공간계획과 환경정책 통합, 지역 맞춤형 거버넌스, 선제적 예방과 적응이 필요하다. 주요 과제로는 국토·환경계획 통합 관리, 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도시 조성, 환경영향평가 혁신, 부처 간 협업 강화가 있으며, 4대강 및 하구 생태 복원이 시급하다....
    25.09.22 09:41 ㅣ 허재영(gmfuture)
  • 84화문화 영역 성장은 주변에서 시작된다

    [굿모닝퓨처] 정부가 지향하는 '문화강국', 성취하기 위해 고려할 지점들

    새 정부는 대중문화 중심의 수출지향 문화산업 육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은 이미 세계 7위 콘텐츠 시장 규모를 가진 문화강국으로, 이는 정부의 직접적 주도보다는 90년대 후반 이후 구축된 초고속 인터넷망과 문화적 규제 완화라는 환경 조성에 기인한다.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공은 창작자들이 실패를 감수하고도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과 풍부한 문화적 토양에서 비롯된다.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문화산업만이 아닌 사회 전반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다....
    25.09.15 13:31 ㅣ 염신규(gmfuture)
  • 83화강릉 물 부족 사태 해결할 다섯 가지 방법

    [굿모닝퓨처] 수요 관리부터 기후 위기 대응까지 종합 대책 마련 필요

    강릉은 2025년 극심한 가뭄으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까지 떨어져 조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생활용수와 농업용수에 50% 제한급수가 실시 중이며, 강릉시 전체 상수도 공급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의 물 부족은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물 부족 원인은 기후변화, 급경사 지형적 특성, 단일 수원 의존, 대체 수자원 부족 등이다. 해결책으로는 통합물관리체계 구축, 도안댐 활용, 광역상수도 연계, 연곡천 지하댐 건설 등이 제시되고 있다....
    25.09.10 09:27 ㅣ 허재영(gmfuture)
  • 82화생성형 AI가 가져올 암울한 미래... 이재명 정부 '이 공약' 실현 시급하다

    [굿모닝퓨처] 생성형 AI와 불평등

    생성형 AI가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이면에는 디지털 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 미국 중심의 민간 자본으로 개발되는 생성형 AI는 높은 구독료와 다양한 툴 사용 비용이 필요하다. 인터넷이 공유와 협력의 철학으로 발전한 것과 달리, 생성형 AI는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 움직인다. 이는 국가 내 디지털 격차뿐 아니라 글로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어, 생성형 AI에 대한 보편적 접근성 확보와 후속세대 교육이 시급하다....
    25.09.08 10:24 ㅣ 심미선(gmfuture)
  • 81화극한 홍수와 가뭄, '윈윈 게임'으로 풀어야 합니다

    [굿모닝퓨처] 환경부 기후변화대응댐 정책은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없다

    우리나라는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과거 4대강사업의 한계를 경험한 후, 물관리 일원화와 물관리기본법 제정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설립되었으나 그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 부처 간 기득권 다툼과 갈등으로 물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대응댐 건설보다는 발전용댐과 농업용댐의 다목적 활용을 통한 win-win 전략이 필요하다.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플랫폼이 되어 부처 간 정책 조율과 기득권 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물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이다....
    25.09.01 09:47 ㅣ 민경진(gmfuture)
  • 80화강의 생태 복원이 기후위기 사회를 구원한다

    [굿모닝 퓨처] 1년 내내 물이 가득 차 있는 하천은 생명을 잃어가는 하천

    이재명 정부는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국정과제로 발표했다. 자연성 회복을 위해서는 수치화된 목표 설정이 필요하며, 강의 흐름과 수위의 계절성 회복, 수질 개선, 생물 서식처 복원이 중요하다. 또한 거버넌스 복원이 필수적인데, 특히 금강·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원안대로 복구해야 한다. 한강과 낙동강의 자연성 회복도 필요하며, 하구둑의 부분 개방으로 하구의 기수역을 복원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태계 복원과 함께 홍수 저감, 가뭄 대응 등 지역 안전과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
    25.08.27 10:19 ㅣ 허재영(gmfuture)
  • 79화인기 영합형 세금 낭비 사업,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굿모닝퓨처] 대법원 판결 계기로 공공사업 책임성·투명성 강화할 제도 개선 필요

    대법원이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에서 당시 용인시장과 수요예측기관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2013년 개통된 용인경전철은 실제 승객이 예측 수요의 5~13%에 불과해 막대한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판결은 잘못 기획된 민간투자사업으로 자치단체에 손해를 끼친 책임자에게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 벤트 프뢰비아 교수는 공공사업 실패의 핵심 원인으로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 개입을 지적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공공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25.08.25 09:42 ㅣ 강현수(g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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