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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화드러난 아리셀 참사 전모, 불법적 제조공정 돌리다 참사 초래

    경찰·노동부, 아리셀 박순관 대표·박중언 본부장·불법파견업체 대표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23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23일 고용노동부와 경기남부경찰청이 각각 발표했다.비상구는 정규직 아니면 열 수 없는 보안장치가 설치돼 있었고, 사고 당시 일하던 파견 노동자들은 비상구 위...
    24.08.23 17:28 ㅣ 충북인뉴스 오옥균(043cbinews)
  • 55화아리셀 화재, '비상구' 길목에 정규직만 여는 문 있었다

    60일 만에 수사결과 발표 "군납 배터리 바꿔치기에 '작두' 수작업, 임금체불... 총체적 부실"

    지난 6월 24일 리튬배터리 공장 폭발 화재로 23명의 노동자들이 사망한 아리셀 참사 당시, 비상구로 향하는 길목에 회사 정규직만 열 수 있는 문이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참사로 사망한 23명 중 20명이 비정규직이었고, 이들 대다...
    24.08.23 17:05 ㅣ 김성욱(etshiro)
  • 54화"화성시서 매년 20명의 노동자 목숨 잃어... 기업살인 방치"

    [사진·영상] 참사 현장을 경유한 아리셀 희망버스, 2,500여 명의 구호로 시청 앞 매워

    지난 6월 24일 발생한 화성아리셀화재참사의 진상규명이 답보 상태에 있자 이를 풀어내기 위해 2,500여 명의 노동자·시민들이 희망버스를 타고 참사 현장을 찾았다.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아래 가족협)·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
    24.08.18 10:35 ㅣ 임석규(rase21cc)
  • 53화'아리셀 참사 진실 밝힐테니, 부디 먼 길 편히 가소서'

    아리셀 유가족들, 대책위·시민들과 함께 참사 현장에서 49재 지내

    "기가 찬 일입니다. 불에 타 영정으로 남게 된 가족 앞에 49재 음식을 올릴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먼 한국 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줄로만 알았지... 참사로 가족들을 잃고 폭염과 폭우 아래에서 진상규명을 위해 사측·정부와 싸울 ...
    24.08.11 18:24 ㅣ 임석규(rase21cc)
  • 52화8월 17일 아리셀 희망버스에 탑승해주세요

    [릴레이기고②] 박유리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사무국장

    6월 24일은 화성의 시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잔인하게 피어오르는 연기, 공장 건물을 삼킨 화마.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이라는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는 23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뉴스를 들으...
    24.08.08 09:22 ㅣ 화성시민신문(hspress2020)
  • 51화들기름 택배만 덩그러니, 딸 잃은 아빠는 쓰러지고 또 쓰러졌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⑧] "돈 벌어 시집가겠다"던 고 최은미선씨... 더는 쓰러지지 않겠다는 아버지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또 쓰러졌다. 처음엔 딸이 안치돼 있다고 안내 받은 영안실 입구에서. 며칠 뒤엔 온전치 못한 딸의 시신을 확인하다가. 또 주말마다 농사일을 도와주던 딸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그리고 합동분향소에 딸의 ...
    24.08.08 07:03 ㅣ 박수림(srsrsrim)
  • 50화8월 17일 화성 희망버스가 뜬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55대의 희망버스, 전국에서 화성으로 모인다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를 유가족의 투쟁을 응원하기 위한 '8.17 희망버스' 55대가 전국에서 출발해 경기도 화성시로 집결한다. 8.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가 주관하는 8.17 희망버스는 8월 17일 토요일 아리셀...
    24.08.06 18:34 ㅣ 화성시민신문(hspress2020)
  • 49화의지했던 두 딸, 한날 잃은 노부부의 눈물 "너네들 수고 많았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⑦] 고 강순복·금복씨 유족 "남 욕할 줄 모르던 그 순한 애들을"

    중국동포(조선족)인 강규동(87)·김분옥(80)씨 부부는 중국 흑룡강성(헤이룽장성) 목단강과 길림성(지린성) 연변 일대를 오가며 50년 넘게 벼농사를 지어 네 남매를 키웠다. 강길복(61)·강영남(56)·강순복(52)·강금복(47). "평생을 조...
    24.08.03 10:07 ㅣ 김성욱(etshiro)
  • 48화"사랑한다 자주 말할 걸" 네 살 아들에게 못 전한 아내의 죽음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⑥] 고 이해옥씨 남편의 눈물 "아리셀 대표 만나면 '살려내라' 하고 싶어"

    네 살배기 아들은 아직 모른다. 한 달 전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김일(42)씨는 가족사진 속 아들을 가리키며 "엄마를 똑 닮았죠"라고 되뇌었다.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아내 이해옥(39)씨를 잃은 그는, 유산의 아픔까지 겪으며 ...
    24.07.31 07:03 ㅣ 박수림(srsrsrim)
  • 47화"아리셀 측 처벌불원서? 외국인이라고 막 대해도 됩니까"

    [현장]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 "사측, 교섭 없이 개별 합의 종용... 경기도 태도도 차별적"

    "제가 연락하지 말라는 데도 (사측에서) 계속 문자 옵니다. 지금 이런 걸 바라는 거 아닙니다 우리는. 돈으로 그냥 끝내고 싶은 그런 마음도 없고요. 억울한 죽음을 알고 싶고. 어떻게 해서 이런 사고를 당해야 되는가, 이런 것도 알고 싶고. ...
    24.07.30 18:54 ㅣ 김성욱(etshiro)
  • 46화"손 벌리지 않을게" 스물다섯 딸 일터, 폭탄 공장이었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⑤] 고 엄정정씨 유족 "사과 없는 회사, 악밖에 안 남아"

    연변 출신 중국동포(조선족) 이순희(54)씨는 2002년, 남편 엄아무개(56)씨는 2006년 한국에 왔다. 중국에서 했던 식당과 장사가 잘 안 된 터였다. 주변에선 한국에 가면 말도 통하고 돈벌이도 더 낫다고 했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이씨는 식당...
    24.07.27 19:30 ㅣ 김성욱(etshiro)
  • 45화"해결된 게 없다" 아리셀 유족, 영정 들고 폭우 속 행진

    [현장] 대통령실 앞에 선 유족·시민들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강조

    "대통령에게 '아이 많이 낳으라는 말만 하지 말고, 이미 낳은 자식들 잘 지켜주시라'고 전하고 싶어요."한평생을 충남 태안에 살았던 최병학(70)씨는 태어나 처음 용산 땅을 밟았다. 대통령과 서울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24.07.27 19:23 ㅣ 박수림(srsrsrim)
  • 44화아리셀 참사 유족 가로막고 "세금 그만" 외친 사람들

    [현장] 피켓 든 채 불쑥 등장해 화성시청 앞 도열... 유족들 "입장 바꿔보라" 오열

    "가족 잃은 사람 앞에서 '세금 지원 그만'이라고 외치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 아리셀 참사 희생자 고 최은화씨의 시어머니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유족들이 아리셀 공장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을 방문하기 위...
    24.07.25 18:38 ㅣ 박수림(srsrsrim)
  • 43화아리셀 유족 통역사의 호소 "우리도 한때 이주노동자였다"

    [인터뷰]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장, "사람 목숨 흥정" 전하며 겪은 괴로움

    "통역 업무 도중 희생자와 제가 계속 겹쳐 보였어요."박동찬(26)씨의 말엔 막힘이 없었다. "제 한국말이 어색하지 않나요?"라는 그의 물음에 절로 손사래가 쳐질 만큼. 1996년 중국에서 태어났고 2015년에야 한국에 넘어왔다는 건 그...
    24.07.24 10:19 ㅣ 박수림(srsrsrim)
  • 42화"회사의 태도가 참사" 참사 취재하던 기자, 남편을 잃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④] 고 김병철씨 아내 최현주 기자 "3주 지나도록 아무 설명 없는 회사, 인간 맞나"

    오송주민 "모래둑 쌓았는데 안 터지고 배기나" 2023.07.17둑 터지기 30분 전, 장비도 없이 6명이 삽질했다 2023.07.21참사 난지 5~6일 지나 이범석·김영환의 뒤늦은 사과 2023.07.21오송참사 이후 충북도는 유가족에게 딱 한번 ...
    24.07.20 10:50 ㅣ 김성욱(etshiro)
  • 41화"아리셀, 외국인이라며 시간 끌고... 강제퇴거 대상자였다고 협박"

    [현장] 15명, 참사 후 23일 지나도록 장례도 못치러... 가족들 눈물 "외국인도 같은 인간"

    "저는 여기 올 때마다 저희 동생 영정사진을 만지면서, '이 아까운 것아, 그 찬 곳에서 고생이 많지, 그래도 엄마랑 지금 억지로 버티고 있으니까, 참어, 춥겠지만 끝까지 버텨줘'라고 인사합니다. 여기 있는 유가족들은 하나뿐...
    24.07.17 20:29 ㅣ 김성욱(etshiro)
  • 40화경기도, '화성 아리셀 참사' 피해자 31명에 긴급생계비 지원 완료

    김동연 "유가족 가장 큰 어려움은 생계 문제라는 의견 접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원 대상자 31명 전원 긴급생계비 지원이 완료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지난 4일 한국 국적을 가진 4명을 시작으로 15일...
    24.07.16 16:40 ㅣ 박정훈(friday76)
  • 39화"앞만 보고 걸어야해" 아이는 엄마 영정을 가슴에 안았다

    [아리셀 희생자 이야기③] 한국인과 결혼한 주이씨... 남편 "책임자 잘 가려내 엄히 처벌해달라"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앞만 보고 걸어야 해." 앳돼 보이는 아이가 맨 앞에 서자 누군가 이렇게 말을 건넸다. 자신의 상체를 다 가리는 영정을 두 손으로 붙든 채, 아이는 그 이야기에 따라 굳은 표정으로 발걸음을 뗐...
    24.07.15 16:46 ㅣ 박수림(srsrs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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