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단독] 김건희 이름 뺀 YTN 부장 "힘있는 쪽 표적 될 필요없어"
[민간방송사, YTN 잔혹기⑨] 단신 대폭 수정하고 '김 여사'로 바꿔... "데스크 판단" 해명
YTN 사회부장이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 단신 기사를 대폭 수정하면서, "힘 있는 쪽 표적이 될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해당 발언은 YTN 노사공정방송회의에서도 공식적으로 다뤄졌고 이후 내부 공론화도...
24.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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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lkveri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