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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무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공연자, 그 찬란한 빛의 원천이 되는 숨은 예술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어두운 객석에서 반짝이는 눈동자로 무대를 응시하는 관객들로부터 탄생하는 공연예술 이야기를 전합니다.
참여기자 :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뜨거운 여름>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스타크로스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웃음 속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 연극 <톡톡>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지성과 품격이 가식과 위선으로 바뀌는 순간, <대학살의 신>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안은진 7년 만의 연극 복귀작 <사일런트 스카이>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연극 <킬롤로지>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시각장애 딛고 일어선 송승환의 연기 열정, 연극 <더 드레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의 SF 연극 <모든>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같은 대본이지만 다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관록의 연기 돋보이는 연극, 서울시극단 <트랩 Trap>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피오의 계속되는 연극 도전, <나와 할아버지>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초현실적 설정 돋보이는 국립극단 연극 <간과 강>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김말봉 작품세계 조명한 음악극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배우 박성훈의 연극 복귀작 <빵야>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 <햄릿>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교회의 문제로 공동체를 조명하는 연극 <크리스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