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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연구소는 지역과 에너지 전환을 실험하고 있는 국내외 에너지·기후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마을 단위로 전환의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다양한 도시와 장소, 연구기관, 시민사회단체와 의회 등을 방문한 소식을 계속해서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 도넛 워크숍
공유의 태양, 공존의 마을: 구양리 이야기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⑤] 농촌의 에너지 전환은 정의롭게 이뤄져야 한다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④] 마을과 축산이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③] 대전의 미호동과 지역 기업 '신탄진주조'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②] 지역 미이용 목재 활용... 충북 괴산의 에너지 자립 노력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①] 에너지전환으로 삶의 질 높이고 공동체 살리는 경북 봉화 이야기
[에너지전환, 그 중심에 가다] 난방부문 탄소중립 해법, '히트펌프'에서 찾는 독일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앞당긴 독일서 벌어지는 일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100% 에너지자립 이룬 독일 상트페터와 펠트하임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코로나 이후 도시 재건 방안으로 도넛 경제 모델 채택한 암스테르담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사회주택-자전거로 전진하는 암스테르담의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독일 에너지 전환의 상징, 쇠나우의 오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