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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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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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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녹색전환연구소는 지역과 에너지 전환을 실험하고 있는 국내외 에너지·기후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마을 단위로 전환의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다양한 도시와 장소, 연구기관, 시민사회단체와 의회 등을 방문한 소식을 계속해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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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화어르신들이 건강 위해 '목욕탕' 필요하다 한 이유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 도넛 워크숍

    <도넛 경제학>(케이트 레이워스, 2018)에서 시작된 도넛도시 모델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본적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지구생태계의 행성적 한계를 지키는 도시를 일컫는다. 도넛도시에서는 소득, 일, 주거, 교육, 보건, 문화 등 구성원...
    25.02.04 17:50 ㅣ 녹색전환연구소 황정화(green2013)
  • 12화밥도 공짜 버스도 공짜, 월 1천만원 햇빛연금 마을

    공유의 태양, 공존의 마을: 구양리 이야기

    세종대왕릉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도 여주 구양리 마을 뒷산에는 고양이 바위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마을은 '괭이'로 불려 왔다. 마을의 가구 수가 아홉 가구로 늘자, '구앵리'로 불리었다. 그러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마을 이름은 ...
    25.01.20 14:48 ㅣ 녹색전환연구소 오선아(green2013)
  • 11화"영농형 태양광, 시작은 여기에서부터"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⑤] 농촌의 에너지 전환은 정의롭게 이뤄져야 한다

    "그런데 영농형 태양광은 왜 안되는 거예요?" 요즘 영농형 태양광에 대해 연구하며 고심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건네자 지인이 묻는다. 그러게. 에너지와 식량을 동시에 얻어 일거양득, 일석이조라는 영농형 태양광은 왜&nbs...
    23.12.24 14:30 ㅣ 지현영(green2013)
  • 10화똥이 '에너지'인 마을,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④] 마을과 축산이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요즘 우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하는 액비를 살포해 달라는 농가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홍성군 성우농장 이도헌 대표가 최근 SNS에 남긴 글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비료용 요소 수출을 제한하면서,...
    23.12.20 11:50 ㅣ 이유진(green2013)
  • 9화대전에는 '태양'으로 만드는 막걸리가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③] 대전의 미호동과 지역 기업 '신탄진주조'

    2022년 2월, 20대 대통령 선거 방송토론회에서 갑자기 유명해진 단어가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에게 "RE100(알이백)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물었고, 윤석열 후보는 "RE100이 뭐죠"라고 답을 했...
    23.12.15 17:56 ㅣ 고이지선(green2013)
  • 8화충북 괴산의 산촌마을, 난방비 걱정 덜어낸 놀라운 방법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②] 지역 미이용 목재 활용... 충북 괴산의 에너지 자립 노력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는 겨울철이 되면 하루 종일을 노인정에서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 방과 할아버지 방으로 나눠진 시골 경로당에서는 시골 어르신들이 내내 같이 밥을 해먹고,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지면 각자 집으로 흩어져 저녁시간을 보냈다....
    23.12.11 09:31 ㅣ 배보람 (green2013)
  • 7화"봉화의 햇빛·바람은 군민의 것" 이후 벌어진 일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_국내편①] 에너지전환으로 삶의 질 높이고 공동체 살리는 경북 봉화 이야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품은 경북 봉화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봉화군은 인구 3만 명이 안 되는 20개 기초지자체 중 한 곳이다. 지난 11월 30일 녹색전환연구소는 봉화의 에너지 전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농촌 소멸위기와...
    23.12.09 14:06 ㅣ 전성하(green2013)
  • 6화북유럽서 앞다퉈 도입... 난방비 폭탄 막을 수 있는 '이것'

    [에너지전환, 그 중심에 가다] 난방부문 탄소중립 해법, '히트펌프'에서 찾는 독일

    독일은 에너지 전환에 있어 선두에 선 국가이다. 하지만 전력생산 부분에서의 괄목한 만한 성장과는 다르게 난방과 교통수송 분야에는 그 속도가 느리거나 사실상 정체된 것처럼 보인다. 2020년 독일의 재생에너지 전환 현황을 살펴보면, 전력생산...
    23.10.15 11:35 ㅣ 이대원(green2013)
  • 5화도전적 '부활절 패키지'에도... 이유 있는 독일의 자신감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탄소중립 목표 2045년으로 앞당긴 독일서 벌어지는 일

    지난달 20일, 영국에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기를 당초 2030년에서 2035년으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북해 유전의 신규 개발사업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동안 탄소중립 이행 선두국가로 평...
    23.10.12 16:58 ㅣ 안병철(green2013)
  • 4화대학생 제안으로 시작된 일... 시골 작은 마을에 쏠린 눈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100% 에너지자립 이룬 독일 상트페터와 펠트하임

    헨젤과 그레텔이 숲속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었다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t), 우리말로 하면 '검은 숲'에는 잣나무와 가문비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이곳은 자연림이 아니다. 300여년 전부터 산림자원의 경제적 이용을 목적으로...
    23.10.10 13:30 ㅣ 배보람(green2013)
  • 3화암스테르담, 브뤼셀, 오스틴의 '도넛 실험'은 성공할까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코로나 이후 도시 재건 방안으로 도넛 경제 모델 채택한 암스테르담

    도시가 녹색성장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마리에케 반 두르닉(Marieke van Doorninck)는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첫째, 녹색성장이 내세우는 대안기술은 비용이 비싸고, 에너지가 많이 든다. 둘째, 녹색기술은 지구 일부지역...
    23.10.07 11:57 ㅣ 지현영(green2013)
  • 2화1년간 없앤 주차장 수만 1300개... 이 도시의 야심찬 목표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사회주택-자전거로 전진하는 암스테르담의 탄소중립 정책

    암스테르담은 12세기경 강 하구에 둑을 쌓아 만든 도시로 서울의 ⅓ 정도 면적에 117만 명이 살고 있다. 물보다 낮은 땅이라 지반이 약해서 저층 건축이 보편적이고, 시민들은 건축 및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해수면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일...
    23.10.05 15:27 ㅣ 고이지선(green2013)
  • 1화독일·미국·중국은 같은 길 가는데, 한국만 '역주행'

    [에너지 전환, 그 중심에 가다] 독일 에너지 전환의 상징, 쇠나우의 오늘 이야기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쇠나우 시민들은 1997년부터 전력망을 사들여 전기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쇠나우 전력회사(EWS)는 21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독일 최대 재생에너지 전력회사로 성장했다. 1987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핵 ...
    23.10.02 10:38 ㅣ 이유진(gree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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