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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본지에 송고해왔습니다. 필름값이 비싸져서 필름 사진이 더 귀해진 요즘, 오히려 본격적으로 연재해볼까 합니다.
참여기자 :
서해 바다 노을과 갯벌의 매력에 푹 빠지다
이틀 동안 북쪽으로 계속 운전...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밝아오는 빛을 만나다
마을 곳곳 향수가 살아 움직이는 전남 벌교... 할머니 떠오르게 하는 풍경들
스무 번도 더 포기하고 싶었던 왕복 20km 등산길... 그렇게 만난 알라쿨 호수의 경이로움
식수 찾아 삼만보, 알틴아라샨 가는 길
카메라 두동강 나고 고산증 찾아와 고생했지만 그럼에도 기억 남는 이유
긴 이동 끝에 만난 천국같은 호수
텐트와 필카를 배낭에 넣고 중앙아시아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