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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부터 42일 동안 스페인(바르셀로나, 산세바스티안, 빌바오,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 포르투갈(포루투, 리스본), 모로코(마라케시, 페스, 쉐프샤우엔, 탕헤르)의 12개 도시에서 숙박하며 여행했습니다. 단체관광 마다하고 은퇴한 부부 둘이 보고 듣고 느꼈던 이야기를 씁니다. [기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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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간의 배낭여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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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여행 중 시위대를 만났다면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플라멩코 동굴 공연장과 알람브라 궁전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역사 유적과 초현대식 건물이 공존하는 세비야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로마 때 건설, 천년의 시간이 녹아든 다리를 건넜다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여행자들이 론다에 매료되는 이유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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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탕헤르에서 다시 스페인으로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모로코의 산토리니 셰프샤우엔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모로코에선 모로코 돈만 인출할 수 있다는 걸 몰랐다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바닷가의 푸른 도시 에사우이라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모로코 천 년의 고도 마라케시에 가다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유럽의 서쪽 끝에서 아프리카 모로코로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힙'한 거리 LX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