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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중꺾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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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중꺾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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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중꺾정"

2024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는 선거제 개편 논의로 한창입니다. 선거제를 어떻게 바꿀지도 문제지만, 국회가 결단해야 할 정치개혁 과제들도 산적해있습니다. 선거제 개편이 아닌 개혁이 되기 위해, 나아가 정치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매주 칼럼을 통해 논하고 평가해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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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화비례대표 3% 봉쇄조항 위헌 결정, 선거제도 개혁의 계기 돼야

    헌법재판소(헌재)가 1월 29일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할당 정당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또는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서 5 이상 의석을 차지한 정당'으...
    26.02.05 16:03 ㅣ 조원빈(pspd1994)
  • 57화한국 입시교육의 문제와 정치의 쓸모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이번 글에서 필자는 정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한국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정치를 연결해 말하고자 한다. 많은 성인 유권자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미 자녀를 대학이나 사회로 보냈거나, 혹은 대학입시를 가까이 혹은 아...
    26.01.23 14:56 ㅣ 참여연대(pspd1994)
  • 56화정치 개혁의 먼 길, 한 걸음부터

    2026년, 새해이다. 민주주의 회복과 통합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었던 지난 한 해를 반추하며 당면한 정치 과제를 살펴본다. 신년사에서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성장을, 국회의장은 개헌과 국회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하지만 국회 상임위원...
    26.01.12 11:12 ㅣ 장선화(pspd1994)
  • 55화사법개혁을 실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 가지 조건

    신뢰를 잃은 사법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 이야기는 단순한 도덕담처럼 보이지만, 공적 권력과 제도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신뢰가 단번에 무너진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반복되...
    25.12.23 17:39 ㅣ 이재묵(pspd1994)
  • 54화지방선거 다가오는데, 우리는 왜 '지방정치'엔 관심 없을까

    [중꺾정] 서울시장 보다 더 중요한 지방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정치의 핵심은 지방의회지방선거가 다가오면 우리의 관심은 늘 비슷한 곳에 모인다. "서울시장은 누구?" "경기도지사는?" "부산시장은?" 선거의 초점은 항상 몇몇 지역 광역단체장이 누가 될 것인지, 그 결과가 향후 중앙정치 지형에 ...
    25.12.12 16:59 ㅣ 이소영(pspd1994)
  • 53화국민이 직접 판사 뽑는 나라... 우리도 사법개혁 절실하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대법원장에 집중된 사법부 권한 문제… 대법권 제청권 폐지해야

    멕시코가 6월 1일 사상 첫 판사 직선제를 시행해 대법관 9명을 포함한 881명의 판사를 선출했다. 집권당 모레나 성향 인사들이 대법원을 장악했으나, 사법의 정치화 우려도 제기된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을 추진 중이다. 대법관 구성 다양화, 대법원장 대법관 제청권 폐지, 사법행정위원회 도입 등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12.10 16:54 ㅣ 조원빈 성균관대 교수(pspd1994)
  • 52화매년 '최악'을 경신하는 국정감사, 악순환의 고리 끊으려면?

    [주장] 제한된 시간, 정치적 양극화와 양당간 극렬한 충돌... 유튜브 쇼츠에 어울리는 선정적 장면만

    올해 국정감사는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감이 부실한 세 가지 이유로는 첫째, 짧은 기간 내 방대한 사안을 다뤄야 하는 물리적 제약, 둘째, 대통령과 여당의 일체화로 인한 무조건적 방어와 야당의 무조건적 공격 패턴, 셋째, 정치적 양극화 심화로 인한 선정적 장면 생산에 치중하는 현상이 있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국감 상설화나 기간 연장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며, 생산적인 정책 감사를 통해 국회의 행정부 감시·감독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25.11.28 10:52 ㅣ 이선우(pspd1994)
  • 51화'정명'의 덕목을 망각한 기득권 두 정당을 바로잡으려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양자택일' 정치 환경에서 안락함 누려... 주권자 힘으로 바꿔야

    정치학을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그다지 흥미를 갖지 못했던 대학 시절, 수강했던 어느 과목의 과제는 <논어>를 3번 원고지에 필사(筆寫)하는 것이었다. 내용에 대한 이해보다는 그저 옮겨적기에 바빴던 그 시절에도 '정자정야(政者正也...
    25.11.13 11:13 ㅣ 유성진(pspd1994)
  • 50화미국 건국 지도자들의 지혜, 한국 헌법은 무엇을 놓쳤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권력 견제와 균형의 미세한 공학을 복원해야 할 때

    이 글은 권력분립의 철학과 한국 정치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분석합니다. 미국 건국 지도자들은 권력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행정·사법 권력을 분리하고 상원과 하원의 임기를 달리하는 등 정교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반면 1987년 한국 헌법은 불규칙한 선거 주기로 인해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글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 주기를 명확히 분리하고, 미국 상원의원의 부분 교체제 같은 제도 도입을 통해 권력 균형의 미세한 공학을 복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25.10.30 10:50 ㅣ 안용흔(pspd1994)
  • 49화K-개헌으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헌법 개정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87년 헌법 체제는 30여 년간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이었으나, 시대 변화에 맞는 개헌이 요구된다. 문제는 접근법이다.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 좌초 경험은 모든 쟁점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일괄 타결'식 접근이 현실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대안은 단계적 개헌이다. 1단계로 합의 가능한 '연성 쟁점'(결선투표제, 이중배상금지조항 폐지 등)부터 시작해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2단계로 지속적 논의를 통해 합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식이 현실적인 해법이다....
    25.10.01 07:56 ㅣ 박영득(pspd1994)
  • 48화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진짜 성장'은 행복을 가져다줄까?

    양적 성장 담론에서 벗어나 '국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국민주권 정부가 100일을 앞두고 '국민 행복'과 '진짜 성장'을 핵심 국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민주화 이후 진보와 보수 정부 모두 양적 성장 담론에 집중했지만, 한국 사회는 심각한 다중격차에 직면해 있다. 소득 상위층과 하위층 간 교육 기회 불평등, 지역 간 격차, 세대 간 이동성 저하 등이 심화되고 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소득 하위 10% 자녀가 평균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5세대가 필요하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얼마나 성장하는가'보다 '어떤 성장을 통해 누구를 위한 행복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25.09.08 11:11 ㅣ 참여연대(pspd1994)
  • 47화지금 필요한 건 '지자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정치개혁] 지방민주주의를 기획하라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한국 정치의 고질적 병폐인 중앙집권적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수도권 일극체제는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 위기로 이어진다. 지방정부가 국가 운영의 대등한 파트너로 인정받고, 지방정당이 허용되며, 지역대학의 자치권이 보장될 때 진정한 지방자치 민주주의가 가능하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중앙-지방 간 정기적 정책 협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25.07.28 11:06 ㅣ 홍재우(pspd1994)
  • 46화다시 민주주의, 정치의 회복과 정당의 역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약 2주가 지났다. 계엄으로 멈출 위기에 있었던 민주주의 시계가 다시 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의 별칭을 '국민주권정부'로서 공식화하고 바쁜 걸음을 시작했다. 바야흐로 정치의 시간이다. 12.3 계엄은 ...
    25.06.20 17:19 ㅣ 장선화(pspd1994)
  • 45화한국 민주주의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회...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어진 사명

    선거 이후,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 정치개혁과 통합의 리더십을 향하여

    계엄의 소용돌이, 선거로 마침표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위헌적 정치의 소용돌이는 결국 2025년 6월 3일 조기 대선을 통해 일단락되었다. 불시에 터진 계엄 선포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많은 ...
    25.06.04 11:14 ㅣ 참여연대(pspd1994)
  • 44화본질 사라지고 '단일화 덫'만 남는 대선, 결선투표제가 필요하다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유권자 시각에서 정치를 비판하는 칼럼을 통해 단일화 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현행 단순다수제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정책 논의를 실종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결선투표제 도입을 제안하며, 이는 유권자의 정치적 자기표현을 보장하고, 소수 정당의 영향력을 강화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25.05.30 14:24 ㅣ 이소영(pspd1994)
  • 43화국힘 후보단일화 사태, 누가 누구를 속였나

    공당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의 촌극... 제대로 성찰하고 책임 통감하는 데서 출발해야

    22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유권자의 시각에서 정치를 비판하는 '중.껍.정'이 대선을 앞두고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었다. 당 지도부는 김문수 후보 선출 직후부터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강하게 압박했고, 이는 당원과 유권자의 의사를 무시한 행태였다. 한덕수 후보 역시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반이재명 빅텐트론에만 기대어 단일화를 노렸다. 이러한 행태는 보수정당의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며, 진정한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유권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가 필요하다....
    25.05.16 14:17 ㅣ 참여연대(pspd1994)
  • 42화대법원의 '선거개입'이 우려를 낳는 이유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대통령 파면결정으로 일단락된 듯 보였던 우리 국정의 혼란은 이재명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취지 파기환송 결정으로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대통령 파면 이후 헌법에 규정된 대로 조기대선 국면...
    25.05.07 17:36 ㅣ 유성진(pspd1994)
  • 41화'차악'이 아니라 '최선'의 후보를 뽑는 대선을 위하여

    위기의 대한민국, 정서적 양극화를 넘어 정책 경쟁으로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 결정으로 대한민국은 또다시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되었다. 2025년 6월 3일로 예정된 이번 대선은 단순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을 넘어, 심각한 정치적, 경제적 위기 속에서 국가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
    25.04.22 14:04 ㅣ 안용흔(pspd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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