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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生공死, 공 하나에 죽고 사는 스포츠의 세계. 그러나 치열함으로 가릴 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 모두가 환호하는 경기장에서 '프로 불편러'를 자처하고 싶다. 이 차별적인 판이 콜드게임으로 끝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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