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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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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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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공生공死, 공 하나에 죽고 사는 스포츠의 세계. 그러나 치열함으로 가릴 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 모두가 환호하는 경기장에서 '프로 불편러'를 자처하고 싶다. 이 차별적인 판이 콜드게임으로 끝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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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내가 반한 언니들, 올림픽만 하면 이들과 사랑에 빠진다

    사격 김예지·유도 허미미·탁구 신유빈 등... 배드맨턴 1위 안세영 경기, 생중계 빠져 아쉬움

    세상에 멋있는 여자들은 왜 전부 올림픽에 나올까. 돌이켜보면 매번 그랬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에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여성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선 본드걸이 되어 얼음꽃을 피운 김연아에게 빠졌고, ...
    24.08.02 18:17 ㅣ 이진민(real2)
  • 11화치마 안 입은 올림픽 여자 도우미... 파리가 바꾼 것들

    '페미니스트' 소개한 개막식-젠더리스 유니폼 눈길... 성차별적 앵글 논란은 여전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은 틀렸다. 그는 "올림픽에서 여성의 역할은 우승자에게 월계관을 씌어주는 일"이라 했다. 최초 근대 올림픽인 1896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여성들은 출전할 수 없었던 이유다.2024년 파리 올림...
    24.07.31 09:35 ㅣ 이진민(real2)
  • 10화여자 심판 밀친 선수, '황당한' 장면에 쏟아진 성토

    [불편한 스포츠] K리그2 경기서 심판 밀친 김용환 선수, 남자여도 이랬을까

    과도한 승부욕이었을까, 아니면 여성 심판을 향한 무시였을까. 어떠한 이유든 스포츠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팬들의 지적이다.지난 14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안산 그리너스의 K리그2 7라운드 경기가 열...
    24.04.16 17:02 ㅣ 이진민(real2)
  • 9화"피치클락 도입해서 뭐하나" 야구 팬들 뿔난 이유

    [KBO리그] ABS-피치 클록 도입... KBO 팬들의 환영 받을 수 있을까

    마치 수학처럼 스포츠에 절대불변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때론 경기의 흥행을 위해 혹은 수익 창출을 위해 새로운 규칙이 등장하곤 한다. 예를 들어 "5회 이후 경기 속행이 불가능하다면 다득점 팀을 승자로 정한다"...
    24.04.04 16:07 ㅣ 이진민(real2)
  • 8화29년 만의 한국 시리즈, LG팬은 웁니다

    [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온라인 예매 어려운 중장년층... 새로운 팬 유입도 저해

    MBC 청룡 시절부터 잠실에 청춘을 걸었던 40년 차 LG 팬 A씨. 게다가 올 시즌은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한국 시리즈 우승을 노린다지만 정작 그의 발길은 경기장을 향하지 못한다. 온라인 티켓 예매 형식으로 바뀌면서 모든 티켓을 딸의 ...
    23.11.13 15:39 ㅣ 이진민(real2)
  • 7화배트걸 없애면 그만? '금녀' 야구장, 이대로 괜찮은가

    [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성차별 비판에 '여성' 삭제하는 야구장, 본질은 회피할 뿐

    선수도 남자, 감독도 남자, 코치진도 남자인 프로 야구의 세계. 그곳에 숨겨진 여성이 있으니. 정체는 배트걸, 한때 '미녀' 배트걸로 화제를 모으며 치어리더와 함께 야구장의 미녀군단이라 불렸다. 하지만 요즘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오랫동안...
    23.10.30 15:34 ㅣ 이진민(real2)
  • 6화시상식 도우미는 왜 항상 여자일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확인한 성차별... 2012년 런던올림픽에선 남성 도우미도 등장

    어느 채널을 돌려도 '스포츠'만 나오는 요즘. 스포츠라면 질색하는 사람도 애국심 차오르게 하는 장면이 있으니, 바로 메달 수여식이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 중국의 벽에 막혔던 종목에서 금메달이 ...
    23.10.11 09:58 ㅣ 이진민(real2)
  • 5화콜드게임 승리에도 '채찍질 여론', 야구팀에 이러진 말자

    [주장] 국가대표 야구팀 향한 과도한 비난, '노 메달'보다 부끄러운 것

    'Win or Nothing', 이기지 않는다면 모든 건 무의미하다. JTBC <최강야구>의 슬로건이지만, 야구 외에 모든 스포츠에 통용되는 말이다. 특히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처럼 다른 나라와 맞붙는 국제 대회에서 스포츠란 더욱 '결과론'...
    23.10.04 14:42 ㅣ 이진민(real2)
  • 4화KBO의 오심 논란, 'AI 심판'이 해결해 줄까

    [주장] 인간 심판이 로봇 심판으로 대체된다면? '야구가 더 재밌어질까' 의문도

    스포츠 팬이라면 한 번쯤 공 하나에 울고 웃어봤을 것이다. 공이 어디로 튀는지, 그 공을 누가 잡았는지에 따라 오늘의 승패가 달려있으니. 더 나아가 '공' 하나가 한 번의 경기를, 더 나아가 어느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지 결정하기...
    23.09.27 10:40 ㅣ 이진민(real2)
  • 3화불편한 치어리더 '불문율', 이게 최선인가요?

    [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가족 관람객과 여성 팬의 등장, 이젠 새로운 응원을 보여줄 때

    "왜 야구 보러 가세요?"야구에는 '직관의 맛'이 있다.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 응원, 선수마다 정해진 개별 응원가에 팀의 득점 상황에 따라 다른 응원가까지. 2022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에 기대 대비 만족도 1순위가 '현장 생동감 ...
    23.07.01 10:29 ㅣ 이진민(real2)
  • 2화"못생기면 스케치북도 들지 마?" 야구장 여성팬들 뿔났다

    [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커뮤니티는 배척·구단은 환대... 여성 팬은 혼란스럽다

    5월, 모든 스포츠에서 혼전이 일어났다. 프로야구는 개막 후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3강 구도가 형성되었고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프로농구는 안양 KGC가 통합 우승을 해내며 V4를 달성하였다. ...
    23.05.15 17:21 ㅣ 이진민(real2)
  • 1화어린이 치어리더의 웨이브, 저만 불편한가요?

    [이진민의 불편한 스포츠] '치어리더=여성', 어린이에게 적용... 방치하는 구단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에 보이지 않는 한계가 있다. 한쪽에서 남성들이 땀 흘리며 뛰어다니고 다른 쪽에서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은 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 경기장에서 흔한 풍경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여성이 경기를 ...
    23.04.16 16:38 ㅣ 이진민(re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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