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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시선으로 정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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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의 MZ정치칼럼] 전쟁 불안증 부추기는 정부와 정치인
[이성윤의 MZ정치칼럼] 미성년자부터 연예인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속출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성적 자기결정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
[이성윤의 MZ정치칼럼] MZ세대가 바라본 22대 총선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청년정책 사실상 증발해버린 22대 총선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우리도 의사와 다르지 않은 괴물이다
[이성윤의 MZ정치칼럼] '다름'을 존중하지 않은 이 공동대표... 당이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MZ정치칼럼] 공권력을 대체하는 SNS, 이게 올바른 사회인가
[MZ정치칼럼]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기도 전에 비용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
[MZ정치칼럼] 이준석·인요한, 다 큰 어른들이 부끄러운 싸움을 하고 있다
[주장] 황당한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 막무가내식 정책, 국민 피로감만 높여
[주장] 인요한 위원장 향한 인종차별 논란... 해외였다면 '정계 퇴출' 가능성도
[주장] 인요한 혁신위원장, 청년 정치인보다 정치 모른다
[주장] 대구 이슬람 사원 사건 등이 보여준 현실... 짙어지는 한국사회 차별과 혐오
[주장] 물가안정-기후위기 대응하는 해외 대중교통과는 반대로 가는 한국 대중교통 정책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미래정책 4화] 노인 무임승차, 이동권·기후위기 차원에서 접근해보자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미래정책 3화] 선거에서 '최선'을 뽑는 방법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미래정책②]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누굴 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