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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의 MZ정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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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시선으로 정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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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화국회의원도 소환할 수 있도록 법 바꿔야

    [이성윤의 MZ정치칼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지만... 제대로 된 견제책 필요해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 1조 2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지만 실제로 국민이 권력을 행사할 때는 4년, 5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 말고는 없다.군홧발에 국회가 얼룩...
    24.12.10 09:54 ㅣ 이성윤(lvuplands)
  • 19화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높아지는데 안심시키는 정부가 없다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전쟁 불안증 부추기는 정부와 정치인

    한국 전쟁 이후 70여 년 만에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돌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로버트 매닝 선임연구원은 지난 7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1950년 한국전쟁 이후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전문가의 분석이 아니...
    24.10.15 09:34 ㅣ 이성윤(lvuplands)
  • 18화이준석 의원님 집게손엔 발끈하더니 딥페이크 범죄는 과잉규제입니까?

    [이성윤의 MZ정치칼럼] 미성년자부터 연예인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속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10대 여중생부터 연예계까지무차별적인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박아무개씨는 서울대 등 여성 수십명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유포해 징역 5년 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대에 이어 인하대에서는 1200...
    24.09.05 11:05 ㅣ 이성윤(lvuplands)
  • 17화천하람 당선인께, 퀴어 축제 금지도 재고 요청해달라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성적 자기결정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17일 서울시와 강남구의 성인 페스티벌 금지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촉구했다. 금지 결정된 성인 페스티벌은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성을 상품화하고 선량한 풍속을 해친다는...
    24.04.19 09:12 ㅣ 이성윤(lvuplands)
  • 16화국민이 승리한 선거? '기성 정치인'이 승리한 선거다

    [이성윤의 MZ정치칼럼] MZ세대가 바라본 22대 총선

    22대 총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 범야권이 192석을 얻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큰 위기에 놓였다. 국민은 윤석열 정부에 낙제점을 줬고...
    24.04.17 14:12 ㅣ 이성윤(lvuplands)
  • 15화'정부'든 '이·조'든 심판만 하면 청년문제가 해결될까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청년정책 사실상 증발해버린 22대 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총선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았다. 4월 10일 본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선거 양상은 치열해지겠지만 필자는 기권표를 던질까 고민 중이다. 이유는 하나다. 선거에서 ...
    24.04.07 10:28 ㅣ 이성윤(lvuplands)
  • 14화한국 사회에 환멸감을 느낍니다

    [이성윤의 MZ정치칼럼] 우리도 의사와 다르지 않은 괴물이다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과 이에 맞서는 의료계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역 의료가 무너지고 필수 분야 의사가 부족해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2025학년부터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의료계는 단순히 의...
    24.03.23 18:00 ㅣ 이성윤(lvuplands)
  • 13화개혁신당의 가장 큰 리스크는 이준석 공동대표

    [이성윤의 MZ정치칼럼] '다름'을 존중하지 않은 이 공동대표... 당이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4개의 세력이 합당한 개혁신당이 일주일 만에 내홍에 휩싸였다. 개혁신당은 매주 월·수·금 최고위원회를 열기로 했으나 16일 예정된 최고위가 갑작스럽게 연기됐고, 17일 예정되어 있었던 이준석 공동대표의 기자회견도 1시간 전 돌연 ...
    24.02.18 11:53 ㅣ 이성윤(lvuplands)
  • 12화누구나 검열될 수 있는 사회, 괜찮을까?

    [MZ정치칼럼] 공권력을 대체하는 SNS, 이게 올바른 사회인가

    배우 이선균씨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범죄 사실 여부나 사생활의 논란을 떠나 강도 높은 수사 기관의 수사행태와 지나친 언론 보도가 비판받고 있다. 수사 기관과 언론을 향한 비판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sns에 정제되지 않은 채 무...
    23.12.31 17:17 ㅣ 이성윤(lvuplands)
  • 11화세달 치 월급 내야 하는 산후조리원... 누가 애를 낳겠는가

    [MZ정치칼럼]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기도 전에 비용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신생아는 17만 명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내년 우리나라 합계출생률을 0.68명으로 내다봤고, 2025년에는 0.65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외신에서는 한국이 소멸하고 있다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고,...
    23.12.20 09:45 ㅣ 이성윤(lvuplands)
  • 10화인종차별과 패드립으로 얼룩진 보수 정치의 혁신

    [MZ정치칼럼] 이준석·인요한, 다 큰 어른들이 부끄러운 싸움을 하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갈등이 정점에 달했다. 인 위원장이 이 전 대표에게 사과하면서 마무리됐지만 두 사람 간에 일었던 설전을 보면 유치한 싸움을 본 것같아 낯이 부끄러웠다. 인종차별과 패드립 섞인 설전을...
    23.11.28 14:27 ㅣ 이성윤(lvuplands)
  • 9화김기현 대표님, '경기도 다낭시'는 어떨까요?

    [주장] 황당한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 막무가내식 정책, 국민 피로감만 높여

    최근 베트남 다낭에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이 생기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은 총 87만 3790만 명. 베트남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8%로 1위...
    23.11.19 11:17 ㅣ 이성윤(lvuplands)
  • 8화한국 더 오래 산 사람에게 굳이 '영어'... 이준석의 차별

    [주장] 인요한 위원장 향한 인종차별 논란... 해외였다면 '정계 퇴출' 가능성도

    젠더 갈등, 장애인 이동권 등 차별 논쟁에서 늘 중심에 있었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에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4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미스터 린...
    23.11.07 10:42 ㅣ 이성윤(lvuplands)
  • 7화인요한 혁신위의 2호 혁신안은 '국회의원의 꼼수'

    [주장] 인요한 혁신위원장, 청년 정치인보다 정치 모른다

    3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호 혁신안'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희생'을 키워드로 내건 혁신위원회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국회의원 숫자 10% 감축 등을 발표했다. 눈에 띈 것은 국회의원 숫자 10% ...
    23.11.04 13:02 ㅣ 이성윤(lvuplands)
  • 6화인종차별 국가 9위 한국, 엑스포 유치할 수 있을까?

    [주장] 대구 이슬람 사원 사건 등이 보여준 현실... 짙어지는 한국사회 차별과 혐오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발표를 앞두고 정부는 엑스포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엑스포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엑스포 유치를 위한 세일즈 외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3.10.27 19:01 ㅣ 이성윤(lvuplands)
  • 5화라면값 인하에 물가안정 생색 낸 정부, 버스요금 인상은요?

    [주장] 물가안정-기후위기 대응하는 해외 대중교통과는 반대로 가는 한국 대중교통 정책

    평소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환승했지만 적지 않게 놀랐다. "환승입니다"라는 안내음과 함께 50원이 찍혔어야 할 버스 단말기에 250원이 찍혔기 때문이었다. 지난 12일부터 버스요금이 300원 오르면서 생긴 일이었다. 라...
    23.08.21 10:53 ㅣ 이성윤(lvuplands)
  • 4화[주장] 전 국민 대중교통 무료화는 어떻습니까?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미래정책 4화] 노인 무임승차, 이동권·기후위기 차원에서 접근해보자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가 연이어 화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지난 1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지하철이 매년 1조 원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적자 가운데 30%가 노...
    23.02.21 09:22 ㅣ 이성윤(lvuplands)
  • 3화'대국민 가스라이팅' 하는 선거제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미래정책 3화] 선거에서 '최선'을 뽑는 방법

    한국 선거제도의 가스라이팅선거철이면 '선거는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는 것'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오래전부터 듣던 말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늘 궁금했다. '선거에서 최선을, 하다못해 차선을 뽑...
    23.02.16 09:19 ㅣ 이성윤(lvup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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