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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름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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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름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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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름이 사는 법

제주가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인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문화예술의 향기가 풍성해졌는가 하면, 땅과 바다가 환경파괴로 신음한다는 경고음도 들린다. 4·3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는 한편으로는 새 공항 건설을 두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천혜의 땅 제주도를 살기 좋은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제주 사름(람)을 찾아가 그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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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외로워서 시작했는데 6권 출간...제주가 궁금한 '할아버지 학생'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권무일 작가

    "여든 넘어 쓴 두 번째 학사모… '또 다른 20년 살 것'".지난 2월 제주의 한 일간지 기사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노년에 이르러 대학 공부를 했다는 사연은 가끔 접하지만, 80살이 넘어 두 번째 학사모라...
    23.03.18 19:10 ㅣ 황의봉(heb8610)
  • 5화제주 사람들이 위태롭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완병 학예연구사

    "새들에게 닥친 위험이 곧 제주 사람들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주 섬이 문명을 즐기는 사람들의 천국으로 변해가는 동안 곳곳의 생태 환경은 새들에게 위태로운 방향으로 치닫고 있어...
    23.03.06 04:45 ㅣ 황의봉(heb8610)
  • 4화소리부터 다른 합창단... 우는 사람 많아요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방승철 작곡가

    물결이 일렁이네 추억이 일렁이네/소녀가 춤을 추네 꽃다운 나이였지/어느 날 저 바다는 엄마가 되었다네/내 눈물도 내 웃음도 모두 다 품어줬지/나는 바다다 나는 엄마다 나는 소녀다 나는 해녀이다(방승철 작사·작곡 '나는 해녀이다')...
    23.02.19 19:13 ㅣ 황의봉(heb8610)
  • 3화육지사람들 홀린 제주 해녀학교, 이 사람 작품입니다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강창욱 마을활동가

    제주시 한림읍에서 브로콜리와 양배추 농사를 지으면서 마을활동가협의회장으로 일하는 강창욱씨는 요즘 어떻게 하면 한림지역을 만화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고심 중이다. 한림읍 출신으로 제주도 이곳저곳을 동분서주하는 그가 무...
    23.02.04 12:01 ㅣ 황의봉(heb8610)
  • 2화이거 쓰레기로 만든 거 맞아요? 이 사람의 손만 거치면...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지환 환경예술가

    바닷가의 온갖 쓰레기들이 이 사람 손을 거치면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변신한다. 이 놀라운 솜씨의 주인공은 환경예술가 김지환 작가.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그의 공방에 들어서자 폐목재와 스티로폼, 부표, 쇳조각, 불에 탄 플라스틱 등 ...
    23.01.21 18:33 ㅣ 황의봉(heb8610)
  • 1화제주도민 떼죽음의 진실, 이 사람의 용기 아니었다면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양조훈 4·3위원회 위원

    여기 제주 4·3과 운명적으로 조우하여 반평생을 함께한 제주사람이 있다. 양조훈(75) 4·3 위원회(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4·3의 광풍이 최고조에 달해 제주섬이 킬링필드로 치닫던 1948년 12월 세상에 태어난...
    23.01.07 11:43 ㅣ 황의봉(heb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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