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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화'세월호의 길', 그 끝엔 무엇이 있어야 하나

    세월호참사와 이태원참사, 재난참사 피해자의 권리

    지난 12월 17일 금요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주관한 49재 추모제가 열렸다. 글쓴이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녹사평역 분향소에서 이태원역에 설치된 추모제 무대로 행진할 때 돕는 길잡이를 ...
    22.12.22 14:35 ㅣ 류현아(gusdk032)
  • 39화이태원 참사,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 속 애버밴 참사, 우리와 꼭 닮았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49재 추모식이 지난 금요일(16일) 치러졌다. 참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고, 참사의 원인도 밝혀진 것이 없는 채로 시간은 어느새 많이 흘렀다. 하지만 희생자와 유가족의 시간은 참사 이후...
    22.12.20 20:23 ㅣ 장순심(baram1177)
  • 38화"세월호 같은 길 안돼" 권성동, 그 발언의 숨은 의미

    [주장] 이태원·세월호 참사 유족 모두 울린 말... '정부 압박' 나설까 두려운 것 아닌가

    "이태원 압사 사고 유가족들이 모인 유가족협의회가 10일을 기해 출범한다고 합니다. (...) 한편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도 출범을 알렸습니다. 참여연대와 민노총 등이 여기에 참여했습니다. (...) 그러나 지금처럼...
    22.12.20 14:11 ㅣ 배서영(ys2015st)
  • 37화무책임한 국가에 더 이상 추모를 맡길 수 없다

    [청년, 추모에 나서다①] 국가의 '애도할 자격'을 묻는다...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지난 1일,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국정조사 특위의 간담회 자리에서 고 이지한씨 아버지가 무릎을 꿇고 진실을 밝혀달라며 울부짖었다.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달라는 그 간절함이 여실히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22.12.15 10:47 ㅣ 김창인(kci900803)
  • 36화'그래도 되는' 대통령... 그들이 뻔뻔할 수 있는 이유

    [이 참사를 응시하라③] '안하무인' 가능한 내부-외부 요인 짚어보니

    출범 반 년 만에 윤석열 정권의 특징이 명확히 드러난 것 같다. 뻔뻔함과 졸렬함이다. 책임져야 할 일에 책임지지 않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치졸한 보복을 가한다. MBC 기자를 전용기에서 배제하는가 하면 급기야 기자가 '무...
    22.12.06 14:08 ㅣ 박권일(achampspd)
  • 35화'장례 치르지 말고, 정신 차리고...' 유족들은 왜 이런 당부 남겼나

    [이 참사를 응시하라①] '피해자 권리'로 참사 바라보기

    "마음 아프겠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장례를 치르지 말라고, 이태원 가족들 만나면 꼭 전해줘요." 이태원 참사 직후 만난 한 재난 유가족이 말했다. 어린 자식을 냉동고에 넣어둘 순 없어 정부 약속만 믿고 장례를 치른 게 패착이라고 ...
    22.12.01 15:53 ㅣ 유해정(achampspd)
  • 34화10·29 참사, 책임을 묻다

    이태원, 좁다란 거리에서 꽃다운 젊음들이 스러졌다. 158. 무참히 스러진 목숨, 고통의 이름이다. 기쁨에는 한계가 있으나 고통에는 한계가 없다. 기쁨으로 죽는 이는 없어도, 고통으로 삶을 놓는 이는 많다. 기쁨 나누기보다 고통을 함께 하는 일...
    22.11.23 09:50 ㅣ 정대성(sunofmoon)
  • 33화윤 대통령 '딱딱 책임론', 동의할 수 없다

    [주장] 참사 원인 '보고공백', 왜 생겼나... 국정조사로 구조적 원인 찾아야

    세월호 참사 2주기에 열린 어느 세미나에서 '세월호 작가기록단'으로 재판과 청문회를 방청하며 느낀 것을 발표했다. 나는 그즈음 사회학에 유행하던 'OO사회'라는 개념을 가져와 참사 당시 상황에 '보고(報告)사회'라는 이름을 붙였다.세...
    22.11.21 17:01 ㅣ 오준호(interojh)
  • 32화안전시스템이 무너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5가지 대책

    [안전보건활동가의 제안] 정부-지자체 위험 지도 만들어 대비해야...국가안전진단도 재점검 필요

    지난 10월 29일 밤 서울의 한복판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로윈 축제로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무려 시민 158명이 희생되고 196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11.14 기준). 사건 발생 수일이 지난 지금 정치권에서는 연일 책임 공방만 ...
    22.11.15 10:54 ㅣ 박종국(mjn1997)
  • 31화용산서 경찰관의 죽음... 그리고 진짜 잘못한 사람들

    [주장]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의 죽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울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수사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라는 견해가 나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누가 이 경찰관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
    22.11.12 20:01 ㅣ 이상식(sangsik0601)
  • 30화대통령이 국익 운운할 때, 이태원 상인들은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 공간에서 보고 느낀 것들

    목요일이던 지난 10일 저녁,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찾았다. 열흘이 넘도록 발길을 옮길 엄두를 내지 못했다. 바쁘다는 핑계보다 참사 당일 희생자들이 발생하던 그 시각, 지하철 6호선을 타고 지나쳤던, 이태원 역에 내리지 않았던 기억만으로 ...
    22.11.12 16:52 ㅣ 하성태(woodyh)
  • 29화[주장] 10.29 참사는 명백한 인재... 지금 중요한 건 '왜'

    참사의 원인을 밝히는 데도 골든 타임이 존재... 정쟁으로만 소모하면 안 된다

    "어르신, 조심히 내려가세요.""앞에 사람 많으니까 조금 기다렸다가 내려가세요.""엘리베이터 잡아 드릴테니까 그걸 타고 내려가시고, 계단으로 가시는 분들은 일렬로 천천히 난관 잡고 내려가세요."지역사회 내 복지관은 다...
    22.11.11 10:42 ㅣ 백세준(bswj777)
  • 28화윤 대통령 발언과 장제원의 성토, 우연일까

    [주장] 국민들은 목숨을 잃었고, 그들은 자신의 직에 목숨을 건다

    꽃 같은 젊은 목숨 156명이 희생된 지 열흘이 지났고, 우리의 애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특히나 용산구민인 필자에게 이 참사는 물리적&n...
    22.11.09 18:31 ㅣ 장에스더(echang0331)
  • 27화"그러게, 이태원 왜 갔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TV 리뷰] KBS 1TV <시사기획 창> '이태원에서 MZ를 생각하다' 편

    "만약 서울에서 산다면 이태원에 살고 싶을 것 같아요. 이태원이 가진 '바이브(분위기)'가 좋아요. 거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다채롭잖아요. 남의 눈치 안 보고, 입고 싶은 대로 입고."참사가 일어나기 한참 전, 일상이 그럭저럭 슬프지 않...
    22.11.09 17:26 ㅣ 선채경(cherry0226)
  • 26화손 떨던 용산소방서장 입건? 행안부장관부터 수사하라

    [주장] 참사 현장에서 직접 구조한 이들 겨누는 수사, 국민들은 납득하기 어려워

    8일 열린 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웃기고 있네'라는 말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말을 쓴 사람은 그 자리에 있던 김은혜 홍보수석. 그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게 이 문장이 적힌 메모를 건넸다. 이후 이 메모가 언론사 카메라...
    22.11.09 15:00 ㅣ 신지혜(beyoursoul)
  • 25화윤 대통령이 생각하는 '책임'... 대통령, 심각성 알고는 있나

    [주장] 경찰국 설치, 책임까지 높여... 행안부장관 등 문책은 '막연한 책임 지우기'가 아니다

    이태원 참사로부터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의 근본 원인이 '국가의 부재'에 있었음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모양새다. 사과는 했지만, 국가권력의 잘못과 무책임에 기인한 참사였음을 국민들 앞에서 솔직히 인정하...
    22.11.09 11:38 ㅣ 김종성(qqqkim2000)
  • 24화[추모시] 용서를 빈다, 대한민국이 희생시켰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용서를 빈다, 대한민국이 희생시켰다/정세훈 용서를 빈다, 대한민국이 희생시켰다. 서기 2022년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앞 ...
    22.11.08 13:29 ㅣ 정세훈(ilmac55)
  • 23화[주장] 이태원은 다시 살아나야 한다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이태원이 되길

    2014년 4월 갑작스럽게 바다로 가라앉은 세월호. 사고가 난 뒤 가장 많이 사람들이 오가고, 언론에도 보도된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팽목항'이다. 팽목항은 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항구다. 유가족들이 머무는 곳이자, 실종자 수색 작...
    22.11.08 09:44 ㅣ 박순우(sunu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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