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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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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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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9화나란히 잠든 두 아이들, 서로의 묘에 꽃 놓는 두 아빠

    [토요일 오후 6시 34분] "또 다른 가족 생겼다" 같은 묘역에 자식 묻은 김연희·김재강씨 유족

    고 김연희, 고 김재강. 1999년생, 1994년생인 두 사람은 광주 영락공원 묘역에 나란히 잠들어 있다. 이들 모두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고 목숨을 잃기 3개월 전 소망하던 직장에 들어가 이제 막 꿈을 펼치려던 참이었다. 첫 독립으로 서...
    23.03.18 18:32 ㅣ 소중한(extremes88)
  • 568화생일날, 한 발짝으로 삶과 죽음이 나뉜 곳에 갔습니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19] 떠난 이들의 생일을 함께 기억하며... 이태원 그 거리에 가다

    선생님, 지난 2월 12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주기 위해 모였어요. 그런데 문득, 파티란 게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 생일을 아주 조용히 보내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
    23.03.13 15:25 ㅣ 김초롱(iam_cholong)
  • 567화먼저 떠난 아들의 취중진담, 눈물 없던 아빠는 매일 흐느낀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애향심 넘치던 노력파 신입사원 김재강씨

    지난 겨울 광주엔 유독 눈이 많이 내렸다. 폭설이 온 어느 날, 엄마는 아들을 보러 가겠다고 했다. 애써 말리던 아빠는 결국 아내와 함께 차에 올랐다. 어렵사리 도착한 광주 영락공원 묘역. 두텁게 쌓인 눈 때문에 아들의 납골...
    23.03.11 18:34 ㅣ 소중한(extremes88)
  • 566화민주당 "유족 제안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에 최선"

    유가족협의회,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 필요성 강조... 윤 대통령에겐 재차 면담 요청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와 '피해자 권리 보장'을 골자로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운동을 시작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유가족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유가족 측이 만든 법안을 기반으로 국회에서 특...
    23.03.09 13:01 ㅣ 박정훈(twentyrock)
  • 565화'미완의 이태원 국조' 위원장이 주호영·박홍근에 남긴 부탁

    [현장] 우상호, 진상규명 아쉬움 토로하고 마무리 당부... 야3당 "여야 합의 추진" 약속

    "이태원참사 국정조사를 합의했던 여야 원내지도부가 (독립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원내대표 쪽으로 넘기지 말고, 이번 국조를 합의했던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 ...
    23.03.07 11:59 ㅣ 조혜지(hyezi1208)
  • 564화"아빠, 나 잘 컸지?" 그랬던 딸의 삶, 아니 우주가 사라졌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밝은 웃음의 따뜻했던 청년 김연희씨

    "아빠, 나 지금까지 잘 성장했지?" 연희씨는 운전석의 아빠를 보며 밝게 웃었다. 지난해 7월 서울에 살 집을 계약하고 아빠와 함께 광주 집으로 내려가던 길이었다. 원하던 곳에 막 취업한 연희씨의 설렌 표정이 아빠는 지금도 생생하...
    23.03.04 18:34 ㅣ 소중한(extremes88)
  • 563화"대통령은 응답하라" 용산에 촛불 메시지 놓은 이태원 유가족들

    [현장] 유가족들 오열하며 "기억하겠다" 외침... 야3당 정치인들 "특별법 약속"

    "조속히 집회를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경고방송에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을 지키고 선 경찰 차량에서 집회를 중단하라는 경고방송이 나왔다. 같은 시각 길 건너 편에...
    23.03.02 22:11 ㅣ 조혜지(hyezi1208)
  • 562화"증거 사라지고 있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로

    [현장] 유가족·시민대책위, 이태원 '피해자 권리' 담은 법안 제시... "여야 합의 입법 원한다"

    "모든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159명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정부가 숨기려 한 사실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유가족들이 떳떳하게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23.02.28 14:11 ㅣ 조혜지(hyezi1208)
  • 561화뉴스를 봐도 절대 알 수 없는, 그 날의 '1초'

    [토요일 오후 6시 34분] 생존자와 유가족의 맞닿은 마음 "그날의 초침을 꿰어보고 싶어요"

    [생존자 이야기] "전 뭐라도 해야겠어요" "정말... 울고 싶지 않습니다." 이 말을 김초롱(33)씨는 울면서 말했다. 2022년 10월 29일 이후, 이름 석자 앞에 '이태원 참사 생존자'라는 말을 쓰게 된 그였다. 지난 5일 참...
    23.02.25 18:32 ㅣ 이주연(ld84)
  • 560화이태원 유가족 방청 막은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소속 김현기 의장, 의회 앞 집회 이유로 방청 불허... 유족 측 "귀 닫고 눈 닫아" 반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본회의 방청을 불허해 유가족 측이 반발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22일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 방청을 신청했다. 이날 본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원들이...
    23.02.22 12:17 ㅣ 소중한(extremes88)
  • 559화사고로 조각난 뼈가 8년만에 붙었다, 행복할 줄만 알았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힘든 재활 이겨낸 강민지씨, 우리 곁을 떠나다

    대학에 막 합격한 스무살 새내기 시절, 강민지(27)씨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저 초록불 신호등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을 뿐이었던 민지씨에게 불행이 덮쳤다. 우회전하던 좌석버스가 민지씨를 쳤다. 얼굴을 먼저 부딪히고, 다리를 밟혔다....
    23.02.18 18:25 ㅣ 이주연(ld84)
  • 558화추모할 권리, 서울시가 선택적으로 판단할 사안 아니다

    [주장] 피해자 권리 관점에서 바라본 이태원참사 시민분향소

    비탄은 창자가 끊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은 직접 겪지 않으면 그 깊이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단장지애(斷腸之哀)와 천붕지통(天崩之痛)일 것이다. 단장지...
    23.02.16 09:24 ㅣ 공정경(jkong)
  • 557화"아이들과 싸웠던 오세훈, 이젠 이태원 희생자와 싸우나"

    [현장] 159번의 절, 159개의 메시지... 분향소 강제철거 예고된 날, 유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159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절합니다. 1배."..."다시는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절합니다. 158배.""유가족과 피해자와 함께 설 것을 다짐하며 절합니다. 159배." 159명 희생자를 기억하는 159번의 절. 서울시...
    23.02.15 15:58 ㅣ 소중한(extremes88)
  • 556화이태원참사 유가족 "지하 분향소 우리가 제안? 서울시, '언플' 그만하라"

    [현장] 녹사평역에서 서울시청광장으로 시민분향소 통합... 이태원 지역 주민 "혐오 그만"

    "보시다시피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주변에서 유족들을 향한 혐오 표현을 보게 됩니다. 이태원 상인과 주민들은 이러한 표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역 한편...
    23.02.14 16:22 ㅣ 조혜지(hyezi1208)
  • 555화석달 넘게 닫아 둔 아들의 방...엄마는 '살기 위해' 서울로 간다

    [토요일 오후 6시 34분] '폼생폼사 멋쟁이' 스물아홉 살 이남훈씨의 삶

    아들의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를 마친 엄마는 아들이 2022년 10월 29일 오후 5시, 이태원으로 출발하기 직전 벗어놓고 간 작업복을 그제야 빨아서 갰다. 아들의 방에 단정히 놓아두고 문을 닫았다. 방문은 석 달이 지나 지금까지도 열리지...
    23.02.11 18:34 ㅣ 조혜지(hyezi1208)
  • 554화진보당 "이상민 탄핵안 통과, 윤석열·국힘 자초한 일"

    8일 논평 "처벌 시작일 뿐... 한덕수 국무총리, 윤희근 경찰청장 등 책임자 파면해아"

    8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된 것에 대해 진보당이 "이 장관의 탄핵안은 만시지탄으로,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자초한 일"이라며 "책임자 처벌이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23.02.09 09:14 ㅣ 서창식(poetcs)
  • 553화'이상민 탄핵안 가결' 환영한 유가족... 이재명 "최선 다하겠다"

    유가족들, 가결 직후 민주당에 감사의 뜻 표해... "독립적 조사기구 위한 특별법 필요하다"

    "당연히 내려와야 할 자리임에도 (이상민 장관이)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해서 탄핵안 가결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부대표가 국회에서 이상민 행정...
    23.02.08 17:30 ㅣ 박정훈(twentyrock)
  • 552화이태원 유가족 2차 가해 용인하는 용산구청과 법원

    [주장] 분향소 에워싼 신자유연대 천막 방치하는 행정기관... 법원은 접근금지 가처분 기각

    최근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참사 시민분향소에 갔다. 이름은 '이태원광장'이지만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협소한 공간이었다. 시민분향소는 극우단체의 현수막으로 다 막혀있어 고립된 섬 그 자체였다. 극우단체인 신자유연대 천막...
    23.02.08 16:38 ㅣ 공정경(j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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