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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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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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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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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화교육부차관 "만5세 초등 입학, 추진하기 어려워져"

    국회 교육위 출석 답변... "신속 강구" 지시했던 윤 대통령은 사과도 지시도 없어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과 관련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불쑥 나온 이 정책은 11일만에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
    22.08.09 11:08 ㅣ 윤근혁(bulgom)
  • 26화결국 박순애 사퇴... 국민의힘 "책임 통감"

    민주당 "인사참사 결과, 대통령이 해법 내놔야"... 정의당 "만5세 입학 완전 철회해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논란 등에 책임을 지고 8일 물러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내각 낙마에 여당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면서 날을 세웠다.이...
    22.08.08 18:43 ㅣ 박소희(sost)
  • 25화박순애 34일 만에 낙마... 도덕성·자질 논란에 졸속 학제개편 결정타

    임명 전부터 도덕성·자질 부족 지적... 대통령 지지율 하락, 국정운영 부담에 사실상 경질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학제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불통 논란에 휩싸인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자진 사퇴했다.박 부총리는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이 부족했다. 학제 개...
    22.08.08 17:58 ㅣ 이승훈(youngleft)
  • 24화"만5세 조기입학 추진 대혼란, 윤 대통령 사과하라"

    민주당 울산 남구갑지역위, 미취학 아동·학부모와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은 만5세 조기입학정책을 지금 당장 철회하고, 모두의 삶이 걸린 문제를 졸속으로 추진하다가 국가적 대혼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국민 앞에 직접 나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남구갑지역위원...
    22.08.08 13:54 ㅣ 박석철(sisa)
  • 23화박순애 오늘 자진사퇴? "해명도 없이 도망가는 꼴"

    야당, 전면적 국정 쇄신 요구... "대통령 부부 말과 행동에 공무원 혼란, 국민은 기막혀"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등으로 물의를 빚은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자진사퇴론이 솔솔 나오고 있다. 급기야 '오늘(8일) 사퇴할 듯'이라는 보도가 잇따르자 야당은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물타기'에 그친다는 비판했다. 결국...
    22.08.08 10:56 ㅣ 박소희(sost)
  • 22화만5세 초등입학 논란, '철회'로만 끝내선 안 된다

    [주장] 30년을 묵혀온 대한민국의 숙제, '유보통합' 이뤄내야

    윤석열정권은 만5세 아이들을 초등학교에 조기에 입학시키겠다고 합니다. 저들이 내세운 교육적 명분은 '교육격차 해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교육부 스스로 만5세 이하의 '교육불평등 문제'가 심각함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나 다름없습니...
    22.08.05 15:41 ㅣ 송대헌
  • 21화박순애 장관 팔 뿌리친 당사자가 대통령께 묻습니다

    [공개편지] 연년생 키우게 될 엄마이자 '사교육걱정' 공동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께

    윤석열 대통령님,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영유아 부모들은 아이들 방학과 휴가를 맞이했지만, 뙤약볕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집에 있어도, 직장에 있어도 눈에서 뉴스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화가 난 마음에 밤잠을 ...
    22.08.05 13:35 ㅣ 정지현(beingwisdom)
  • 20화"만5세 취학 대혼란은 윤 대통령 '지시' 탓... 사과해야"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지난 7월 29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통령 업무 보고를 통해 현행 만 6세 취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학계와 시민사회는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반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자 윤...
    22.08.05 13:34 ㅣ 이영광(kwang3830)
  • 19화'반대'로 대동단결, 그 어려운 일을 교육부 장관이 해냈다

    [넥스트브릿지] 초등학교 입학 연령 만5세 하향, 공론화 아닌 폐기가 정답

    교육 분야는 영역별로, 단계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특정 정책을 바라보는 주체들의 관점에 차이가 큰 편이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반대하거나 모두가 찬성하는 정책을 찾기 어렵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대 하향의 경우, 여러 교육 주체와 단...
    22.08.05 05:12 ㅣ 김성천(skc22)
  • 18화박순애 뜬금없는 자화자찬 "내가 '5세 입학' 안 던졌으면..."

    긴급 학부모 간담회 소집... 박 "폐기할 수도", 학부모 “당장 철회해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만5세 입학제'를 불쑥 내놓아 궁지에 몰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대표 간담회 자리에서 자화자찬성 발언을 내놨다가 참석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박 장관이 간담회 막바지 "제가 업무보고에서 이...
    22.08.02 19:33 ㅣ 윤근혁(bulgom)
  • 17화"시설이 낙후"... 교육부 장관이 흘린 윤 대통령 의중, 문제다

    [주장] 윤 대통령, 시설 때문에 입학연령 하향 긍정적으로 봤나... 지역아동센터 지원 강화해야

    "그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 돌봄센터를 다녀오셨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갔더니 조금 낙후된 시설, 학교보다 낙후된 시설에서 아이들이 조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게 가슴이 아팠다, 더운 날에.' 그 말씀을 하셨어요. 이런 ...
    22.08.02 17:52 ㅣ 박성우(ahtclsth)
  • 16화나흘 뒤 갑자기 나온 "대통령 취학연령 하향 공론화 지시"

    안상훈 사회수석, 7월 29일 브리핑 때 없던 내용 발표... 반발 여론 탓?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취학연령 하향' 학제개편안에 대한 신속한 공론화를 (업무보고 당시) 교육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 교육부 업무보고 후 '취학연령 하향' 관련 논...
    22.08.02 17:21 ㅣ 이경태(sneercool)
  • 15화이재명 "대통령 일방추진, '만5세 입학' 철회해야"

    "취학연령 하향 계획은 졸속" 민주당 총공세... 박순애 장관 경질 요구도 나와

    8.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나선 이재명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만5세 초등 입학' 학제개편안에 대해 "철회해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시민사회와 교육계를 비롯해 야당의 반발 역시 나날이 커지는 분위기에...
    22.08.02 17:12 ㅣ 박정훈(twentyrock)
  • 14화"교육부, 의견수렴 없이 일 벌이더니 간담회도 직전 통보"

    '만5세 입학' 논란 간담회 잡은 교육부, 4시간 전 늑장 통보... "의견 들으려 긴급 요청"

    '만5세 초등학교 입학' 돌발 발표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박순애 교육부장관과 교육부가 학부모 간담회 시작 4~6시간 가량을 앞두고 학부모단체에 참석 사실을 돌발 통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만5세 입학도 교육주체 의견 수렴 없이 돌발 ...
    22.08.02 14:23 ㅣ 윤근혁(bulgom)
  • 13화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박순애 장관 말에 헛웃음이 났다

    [주장] 7세 엄마가 본, 윤석열 정부의 '만5세 초등 입학' 학제개편안

    아이는 따로 돌잡이를 하지 않았다. 돌잡이 용품으로 청진기, 판사봉, 마이크 등이 있었지만 모두 치우고 명주실 딱 하나만 올려두었다. 건강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즐겁게'. 우리 부부가 아이를 키우면...
    22.08.02 14:05 ㅣ 홍현진(hong698)
  • 12화15년 전 '보류' 결론 다시 꺼낸 윤 정부, 큰 거 한 방 노렸나

    [분석] 2007년 "조기 입학 아닌 유치원 교육 확대"로 결론... 새로운 근거 없이 졸속 추진

    박순애 교육부장관이 지난 7월 29일, "모든 아이가 1년 일찍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학제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히는 순간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반대 목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장관이 ...
    22.08.02 14:03 ㅣ 송경원(songkw1127)
  • 11화왜 대부분의 선진국은 '만6세 입학'일까?

    OECD 회원국 89.5% ‘만6세 이상 취학’... 학자들 “만5세 초등교육은 뇌 손상 가능성” 지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지표 2021을 보면, 38개 회원국 중 초등학교 입학연령이 '만6세 이상'인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모두 34곳이다. 회원국의 89.5%가 '만6세 이상' 입학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책연구기관의 '만5세...
    22.08.02 13:12 ㅣ 윤근혁(bulgom)
  • 10화만 5세 조기 입학,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주장] 국민 의견 수렴 절차 거치지 않은 졸속 학제 개편안, 유아의 행복할 권리 보장해야

    초등학교 만 5살 조기입학에 반대하는 여론이 한낮의 열기만큼이나 뜨겁다.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43개 교육단체와 시민단체가 연합해 만든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
    22.08.02 10:00 ㅣ 김재우(kjw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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