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도시에서 교직 생활을 마치고 해발 700미터 자연에 들어와 삽니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생명들과 교감합니다. 대자연을 스승삼아 배웁니다.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산골 초보의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박병춘의 산골 통신] 전통 구들 학교 김동하 교장을 만나다
[박병춘의 산골 통신] 위험한 산행 방지를 위한 참회록
[박병춘의 산골 통신] 노랑할미새 집짓기부터 포란 및 육추까지, 그 42일간의 이야기
[박병춘의 산골 통신] 강원도 오대산 선재길, 단풍에 취하다
[박병춘의 산골 통신] 강원도 평창군 '돌 그림' 화가 권용택 선생을 찾아
[박병춘의 산골 통신] 백성의 씨앗 없이 권력의 씨앗으로 휘두른들 무슨 싹이 나겠는가
[박병춘의 산골 통신] 설악산 공룡 능선에서 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