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이재명 정부, '정책 독점'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진단] 정부, 시민사회의 대북·통일정책 참여 보장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접경지역 대북·대남 방송이 사라졌다.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은 오랫동안 배타적 권한 행사로 정책 독점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는 정책 왜곡과 악용을 초래했다. 시민사회는 이재명 정부에 남북 간 우발 충돌 방지, 대북정책 추진체계 개편, 민간참여 확대, 평화적 단계적 통일 지향, 사회적 대화 제도화 등을 제안했다. 정부가 정책 독점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권한을 내려놓고 시민사회와 국회의 참여를 보장하는 민주적 정책 프로세스를 구현해야 한다....
25.06.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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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sunnyj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