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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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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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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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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화오징어 유니버스의 붕괴와 통오징어 튀김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반건조 오징어 특유의 맛과 쫄깃한 듯 부드러운 질감

    제주도 동쪽 해안가를 달리다 보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오징어가 빨래처럼 펄럭이며 줄지어 걸려있다. 몇 년 사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목화휴게소'. 해풍에 말린 반건조 오징어를 즉석에서 맥반석에 구워내 판매하는 ...
    23.03.12 11:53 ㅣ 강윤희(mayomayot)
  • 15화30분도 안 돼 내놓는 근사한 크리스마스 요리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쉬운 크리스마스 메뉴 '라구 펜네 그라탱'

    크리스마스, 종교가 없어도 서양 명절이라 해도 일 년 중 가장 설레는 날. 예전처럼 길거리만 나가도 설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들뜬다.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보며 먹는 예쁘게 장식된 케이크...
    22.12.24 14:01 ㅣ 강윤희(mayomayot)
  • 14화5천원이면 됩니다... 지금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음식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달래 홍가리비 버터술찜과 파스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벌써부터 겨울나기가 걱정이다. 추워서 좋은 건 몇 없지만 그래도 찾자면 달게 살이 차오르는 해산물, 기온이 떨어지면 바닷 속은 맛있어진다. 그 중에서도 지금 이 시기에 꼭 먹어야 하는게 있다면 홍가리비다. 울긋불긋 화...
    22.12.08 16:01 ㅣ 강윤희(mayomayot)
  • 13화크림파스타에 요거 한방울, 편법이 만들어낸 기막힌 맛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버섯크림파스타 맛나게 만드는 비법

    요즘엔 "가장 많이 해먹는 집밥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파스타를 답하는 사람이 꽤 많다. 한 그릇 요리라 반찬이 필요 없고 요리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혼자 즐길만한 맛은 쉽게 낼 수 있는데다 한두 가지 파스타 조리법을 익혀두면 ...
    22.11.14 21:02 ㅣ 강윤희(mayomayot)
  • 12화추운 바람 불 때 집에서 먹는 '뚱딴지' 요리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돼지감자 군밤 수프

    울퉁불퉁 못생긴 돼지감자의 영어 이름은 예루살렘 아티초크(Jerusalem artichoke), 말린 돼지감자 차나 돼지감자 장아찌나 봐왔던 차에 예루살렘 아티초크라는 멋있는 이름을 들으니 웃음이 났다.하지만 돼지감자는 예루살렘이 원산지도, 아티...
    22.10.29 19:12 ㅣ 강윤희(mayomayot)
  • 11화냉장고 음식만으로 이게 돼? 참을 수 없는 맛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냉장고의 구세주, 홈메이드 고수 후무스

    혼자 있다 보면 왜 이렇게 끼니 챙기기가 귀찮은지. 냉장고에 식재료가 가득해도 손 하나 까딱하기 싫고 그래도 배는 고프고, 배달 어플을 켜 하릴없이 스크롤만 내린다. 그래도 몸을 일으켜 냉장고를 열게 하는 건 배달 음식을 시킨 후 몰려올 죄...
    22.10.14 21:10 ㅣ 강윤희(mayomayot)
  • 10화씹을수록 감칠 맛, 가을 밤을 가장 맛있게 먹는 법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밤찰밥

    밤 껍질을 잔뜩 까고 나면 손 끝이 아리다. 아침에 일어나 가을 볕이 좋아 창 앞에 밤을 널고 앉아 밤 껍질을 까기 시작했을 때의 실내 온도는 22도, 연노랑 밤의 속살이 그릇에 가득 쌓인 뒤 온도를 확인하자 어느새 해는 중천에 올라 실내 온도는...
    22.09.24 11:47 ㅣ 강윤희(mayomayot)
  • 9화식혜에 이 티백 넣었더니... 추석 최고의 음식 탄생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재스민 식혜

    시판 캔 식혜로 떡볶이를 만들면 별다른 재료나 육수 없이도 밖에서 파는 듯 '입에 착' 붙는 맛이 난다는 것이 SNS에서 작은 화제가 되었다. 아마 식혜 그 자체의 감칠맛 나는 단맛 때문이리라.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아니 어른이 되고 처음으...
    22.09.09 16:11 ㅣ 강윤희(mayomayot)
  • 8화한 입 베어무는 순간 '어른의 걱정'은 녹아내리고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부드러운 팬케이크와 바나나 브륄레

    가득찬 부엌 찬장을 정리하다 언젠가 사두고 까먹은 팬케이크 가루가 나왔다. 팬케이크 하면 어쩐지 즐거운 느낌,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식감 때문인지 어린 시절 맛있게 먹던 추억 때문인지 가끔 팬케이크 가루를 사버리게 된다.어린 시...
    22.08.14 19:54 ㅣ 강윤희(mayomayot)
  • 7화불볕더위, 튀김요리 시원하게 먹는 신박한 법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여름 채소튀김 절임

    입에 닿는 느낌이 좋은 아주 얇은 유리잔에 담긴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고 '캬' 소리를 낸 뒤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을 한 입! 날이 더워 입맛이 없어도 이 조합이라면 침이 고인다.불 앞에는 잠시도 서기 싫은 이 더위에 튀김이라니, 여름...
    22.07.30 11:37 ㅣ 강윤희(mayomayot)
  • 6화반찬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헤어 나올 수 없다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윤기 흐르는 여름 솥밥

    제대로 밥 챙겨먹기가 귀찮아 대충 때우는 날들이 지속되면 '잘 지은 밥 한 그릇'부터 생각난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평소 빵이나 면을 더 좋아하는데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밥이 간절해지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구나 ...
    22.07.18 11:58 ㅣ 강윤희(mayomayot)
  • 5화실수로 탄생한 음식, 이 끝내주는 맛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버터바

    요란한 빗소리에 창밖을 보면 마치 폭풍우라도 온 듯 비가 내리치고 일기예보 창에는 비 소식만 가득한 장마철. 프리랜서의 몇 안 되는 특권, 비 오는 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비 내리는 창밖을 보고 있자면 흐뭇한 기분까지...
    22.07.03 11:28 ㅣ 강윤희(mayomayot)
  • 4화토마토로 안 되는 게 없더라, 중독성 강한 여름 요리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여름 토마토 카레

    토마토의 빨강색은 예쁘다. 밝게 붉은, 맑은 다홍빛이 어찌나 탐스러운지 채소가게에 잔뜩 쌓인 토마토를 보고 있으면 자연의 미감에 새삼 감탄한다. 태양빛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큰 바구니 가득 오천원, 한 박스에 만원씩 하는 여름은 토마...
    22.06.21 15:27 ㅣ 강윤희(mayomayot)
  • 3화살짝 구웠을 뿐인데... 지금 안 먹으면 후회합니다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구운살구 디저트

    동네 과일 트럭 앞을 지나다 파란 플라스틱 바구니에 든 주황색 살구를 마주했다. 드디어 나왔구나! 마땅한 제철 과일이 없어 사과와 바나나로 연명하던 날이 지나고 드디어 핵과의 계절이 온 것이다.핵과는 얇은 껍질(외과피)과 속살(중과피)...
    22.06.10 11:53 ㅣ 강윤희(mayomayot)
  • 2화후다닥 만들어 먹는 여름국수, 계속 생각날 겁니다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들기름 비빔국수와 수박 껍질 절임

    "수박이 벌써 이렇게 맛이 들다니 신기하네."쩍, 반으로 갈라진 수박의 색이 보기 좋게 빨갛다. 시기가 일러 별 기대 없이 샀는데 아삭하고 달콤한 여름의 맛이다. 한 통, 두 통, 수박 몇 통을 부지런히 먹다 보면 올여름도 그렇게 지나갈 테다...
    22.05.24 12:13 ㅣ 강윤희(mayomayot)
  • 1화혼자 사는 게 좋으면서도 싫을 때 먹는 음식

    [강윤희의 아주 사적인 식탁] 에그 인 헬

    꽤나 오랜 시간 동안 누군가가 취미를 물어보면 '요리'라고 스스럼없이 대답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밥을 해주는 일은 즐겁다. 과정이 힘들어도 맛있게 먹는 이의 얼굴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하지만 솔직해지자. 혼자 먹을 밥이라면, 그...
    22.05.08 20:04 ㅣ 강윤희(mayomay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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