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한림랩 뉴스룸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1ybi9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한림랩 뉴스룸

공유하기

한림랩 뉴스룸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쿨 뉴스플랫폼 한림미디어랩 The H(www.hallymmedialab.com)에도 실립니다.

더보기
  • 사회
  • 연재 중
  • 기사323
  • 구독4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_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323화청년 위한 정책인데... '월세 지원사업' 있어도 못 받는다?

    신청자 중 수혜자는 33%뿐… 일각서 '지원기준 비현실적' 지적

    정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이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지나치게 낮아 실수요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중위소득 60% 이하(약 143만원)라는 기준으로 신청자의 70%가 배제되고 있으며, 정부 홍보 부족으로 대상자들도 사업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적은 소득 대비 높은 주거비를 부담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기준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5.11.12 12:30 ㅣ 이재성(sung2447)
  • 322화기초생활수급 청소년 가장이 일 못하는 사정

    지난해 20·30대 25만명 수급…"일하면 급여 감소 , 함부로 비난 못해"

    ​지난 8월 11일,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가장으로 홀로 동생들을 돌보는 한 대학생이 출연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민이라는 그는 "알바를 하게 되면 수급비가 없어져요"라며 근로를 하지 ...
    25.11.04 16:35 ㅣ 함의찬(gkadmlcks333)
  • 321화"한국인 친절하다"는 외국인 관광객이 꼽은 한국 여행 '불만족 사유'

    [K 열풍, 한국 방문 외국인들에 듣다] 전년보다 15.9%p 증가... 정부 '관광혁신 3대 전략', 도움 될까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56만 명을 돌파하며 K-열풍의 인기를 입증했다. 방한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친절함과 교통 편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독일, 브루나이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은 K-드라마와 K-팝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반면 언어 장벽, 결제 시스템, 예약 과정의 불편함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정부는 최근 '관광혁신 3대 전략'을 발표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관광 현장 투입 등 실질적 개선책을 제시했다....
    25.11.03 17:38 ㅣ 함의찬(gkadmlcks333)
  • 320화기업 지원 제도 '규제 샌드박스', 성과 '미미'

    도입 6년째 특례 승인 733건 중 제도 개선은 79건뿐... 미심의 건수도 다수

    기업활동에 관한 규제의 벽을 허물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선허용 후규제 원칙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도입 6년째를 맞고 있지만, 특례 승인된 733건 중 79건만이 개정 완료되어 규제 개정률이 약 10.77%에 불과하는 등 그 실적이 부진한 것으...
    25.10.31 15:34 ㅣ 김주현(kjh20825)
  • 319화"많이 걸어 건강도 챙기고 현금포인트도 쌓고"

    '서울 손목닥터 9988'·'캐시워크' 등 공공·민영 헬스 앱들 '각축'

    걷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걸으면 현금 포인트를 리워드 해주는 앱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의 '손목닥터 9988+'는 하루 8000보 걸으면 2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민간 앱 '캐시워크'는 광고 수익을 통해 사용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지만, 과도한 광고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자도 많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걷기'가 가장 즐겨하는 운동 1위로 나타난 만큼, 걷기 촉진 앱과 관련 행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25.10.26 11:58 ㅣ 장다예(dayae6762)
  • 318화김유정-방정환을 말할 때 빼놓으면 안 될 이름, '차상찬'

    [한국언론자유운동 100주년] 일제 언론탄압 규탄 '전조선기자대회' 주도…첫 월간지 '개벽' 발행도

    "나는 언제나 청년 되기를 좋아하는 까닭에 명색 호(號)를 청오(靑吾)라 지었습니다. 이것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우리 조선을 청구(靑邱)라 하는데, 나의 고향인 춘천은 또 조선의 동쪽이요, 나의 신앙하는 종교도 동학(東學)이요, 거기에 ...
    25.10.17 16:24 ㅣ 최민수(minsuperior8751)
  • 317화소양강 스카이워크 올라보니 쓰레기 '둥둥'

    춘천 상징 의암호, 강변·수상 쓰레기로 '몸살'... 관광객·주민 불편 호소

    관광 도시 춘천의 의암호와 강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폭우로 소양강 상류 수위가 높아지며 생활 쓰레기와 강 바닥 쓰레기들이 수면 위로 부상해 의암호 일대에 쌓이고 있다. 특히 소양강 스카이워크 주변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관광객들은 깨끗한 강과 풍경을 기대했으나 쓰레기로 가득한 모습에 실망을 표했다. 춘천시는 임기제 공무원 4명과 상주 인력 1명을 배치해 순찰과 청소를 하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황이다....
    25.10.17 09:23 ㅣ 최지성(wltjdrkacjs3)
  • 316화"야구 직관엔 이게 필수" 요즘 20대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야구 '굿즈' 판매액, 올해 5월까지 1천% 이상 증가… "나만의 굿즈에 자기만족·행복"

    강원도 춘천에 거주 중인 김아무개(23)씨는 현재 한화 이글스 유니폼만 3벌이 있고, 응원 타올이나 키링 등의 구단 굿즈는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대부분 구매하고 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지만, 직관을 갈 때 굿즈를 착용하고 가면 뿌듯함을 느...
    25.10.02 15:33 ㅣ 김주현(kjh20825)
  • 315화"한때 세계를 이끌었지만..." 한국 이스포츠의 오늘

    상금 규모 줄고 구단 매출도 줄고… 선수들 고용 환경 '불안'

    국내 이스포츠 시장 규모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 구단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선수들도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시달리고 있다. 세계 이스포츠붐을 주도했던 나라라는 위상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l...
    25.10.02 10:21 ㅣ 신재화(kai5040)
  • 314화70년만에 돌아온 프로 리그, 이 기자가 목격한 '여자야구'의 매력

    [인터뷰] 여자야구 취재에 몰두해 온 황혜정 기자

    내년 미국 여자야구 프로리그(WPBL) 출범을 앞두고 국내 선수 3명도 지명을 기다리고 있다. 2년간 200여건의 여자야구 기사를 쓴 황혜정 기자는 여자야구를 "선수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열악한 여건 속에 묵묵히 성장해온 드라마"라고 표현한다. 여자야구는 "돈이 안 된다"는 편견과 "재미없다"는 시선으로 미디어의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세밀한 플레이와 선수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여자야구 취재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인생과 성장의 드라마임을 깨달았다....
    25.10.01 15:51 ㅣ 공민영(midok1001)
  • 313화잃어버린 세계무역기구 30년을 찾아서

    새로운 '룰 메이커', '트럼프 라운드(TR)'를 기대한다

    트럼프의 관세게임은 1930년 스무트-홀리법안을 연상케 하는 보호무역주의 정책이다. 현재 WTO 중심의 자유주의 질서가 붕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는 국제레짐의 약화와 패권국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이다. 패권안전이론 관점에서 강대국의 리더십과 다자간 협력이 무역질서 안정에 필수적이다. 이에 WTO를 대체할 새로운 '글로벌무역기구(GTO)' 구축과 '트럼프 라운드(TR)'를 통한 국제무역 규범 재정립이 필요하며, 한국 등 중견국들이 적극적인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야 한다....
    25.08.19 09:46 ㅣ 김영근(ikimyg)
  • 312화노인보호구역 31곳인데, 춘천 보행 사고는 그대로

    인적 없는 곳엔 보호구역 지정, 사고 다발지역은 미지정 탓

    춘천 시내 노인보호구역이 시니어 보행자가 많은 곳에는 없고 인적이 거의 없는 곳에 설치되는 등 관리 부실로 제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노인보호구역은 교통약자인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됐다. 노...
    25.07.07 18:55 ㅣ 안디모데(elahep1217)
  • 311화대선 선거공보물, 강원도에만 나무 1980그루 분량

    현수막 소각시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 검출... 운동원 의류 5700벌도 '골치'

    강원도 내 76만 세대에 배포된 대선 공보물은 A4용지 1976만 장에 달하며, 이는 원목 1980여 그루가 소비된 양이다. 비닐 코팅된 공보물과 폴리에스터 재질의 선거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처리된다. 2022년 강원도 내 발생한 폐현수막 25.17t 중 재활용된 비율은 21.37%에 불과했다. 선거운동복도 정치 문구가 인쇄되어 일상 착용이 어렵고 재활용되지 않는다. 전자식 공보물 도입 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모두 임기만료 폐기됐다....
    25.06.20 18:06 ㅣ 기소연(u2fjfjrjdjjr)
  • 310화강원도 폐의류 발생량, 도내 18개 행정구역 중 7곳만 집계

    나머지 11개 시군은 "통계 없음"… 관리 민관업체 위탁, 신고의무도 없어

    환경부가 '의류 환경협의체'를 출범하며 의류 환경영향 최소화 관리제도를 추진하고 있지만, 강원도의 경우 의류 폐기물 발생량 자체가 누락되고 있다. 도내 18개 행정구역 중 11곳에서 발생량 통계가 집계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의류수거함 관리가 민간업체에 맡겨져 있고 지자체의 관리체계가 부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생경로와 처리방식이 다른 폐의류와 폐섬유가 구분 없이 하나의 통계로 합쳐지는 문제도 있다. 정확한 폐기물 통계는 효과적인 재활용 정책 수립의 기본이지만, 현재는 기초 데이터조차 제대로 수집되지 않고 있다....
    25.06.17 18:00 ㅣ 기소연(u2fjfjrjdjjr)
  • 309화"생성형 AI 시대=개인 맞춤 뉴스 시대"

    AI앱 월 이용시간 9억분, 전년비 8배나 증가… 포털 뉴스 이용률은 1.9%p 감소

    생성형 AI 기술 도입으로 뉴스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국내 생성형 AI 앱 사용 시간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했으며, 한경닷컴의 '로제우스'와 같은 AI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털 뉴스 이용률은 67.7%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AI 시대에 기자의 기획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포털 플랫폼도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25.06.15 10:30 ㅣ 박준혁(jack5041)
  • 308화"XR 산업은 전환기...한국도 전략적 지원방안 모색 필요"

    메타 주도로 세계 시장 급성장, 하지만 국내 이용자 5%만 정기적 사용·소니 추격

    글로벌 XR 시장은 메타의 '퀘스트 3S' 출시로 전분기 대비 213% 성장하는 폭발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R 스마트 안경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며, 메타 외에도 소니, 엑스리얼, 애플, 구글 등이 시장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이용자들의 AR/VR 기기 이용은 정체 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기적 이용자는 5%에 불과하고, 90%는 '거의 이용 안 함'으로 응답했다. 김성진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XR 산업이 '전환기'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5.06.12 10:43 ㅣ 조윤성(whdbstjd0808)
  • 307화건강생활실천 최하위 '강원'... 높은 비만율, 정부 차원의 대책 필요

    걷기-건강생활 실천율 낮은 수준... "체육시설 많아 보이지만 지역 중심에만 집중돼 접근성 낮아"

    강원과 제주는 최근 몇 년간 지역별 비만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제주 36.1%, 강원 35.0%로 서울(28.8%)보다 높다. 건강생활 지표에서도 강원은 걷기실천율 39.6%, 건강생활실천율 28.9%로 서울(각각 68.0%, 52.4%)에 비해 크게 낮다. 체육시설 수는 오히려 강원이 더 많지만, 김동현 단장은 시설의 중심부 집중과 산악지형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5.06.10 09:35 ㅣ 김나연(kny0871)
  • 306화서울 강남보다 적은 강원도 의료장비... 의료환경 '열악'

    2022-2023년 최근 통계 살펴보니... 의료 인력도 서울의 1/10 수준

    강원도 의료 인프라는 장비 1336개, 인력 1만3987명으로 서울 강남구 한 곳보다도 부족한 실정이다. 신장결석 치료 장비조차 18대에 불과해 태백 거주 이모씨는 원주까지 2시간 반을 이동해야 했다. 이러한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강원도민의 서울 '빅5' 병원 진료비는 10년새 137% 증가했고,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5.06.05 17:33 ㅣ 이예경(dorud030406)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