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기록한퇴근 없는 이들의 공간과 이야기
글 신상호
사진 이희훈
아래에 소개되는 다섯 개의 공간들을 AR을 통해 현장을 실재와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퇴근 없는 출근, 출구 없는 퇴근. 일터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떠난 그 텅 빈 자리, 다시 사람이 있다.직장이 집인 사람들, 일이 끝나면 직장은 집으로 바뀐다.
목공소 가건물
교회 옥탑방
제조공장 기숙사 1
제조공장 기숙사 2
굴 양식장 컨테이너
평생 집 없이 떠돈 60대 두 남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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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 인터뷰
고시원보다 많은 일터 거주자들, 직장 잃으면 살 곳도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