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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서울을 그립니다. 그리는 장소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참여기자 :
4.19 민주 묘지에서 내가 만난 조각상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는 '열린 수장고'가 있습니다
옛 공간사옥 부지에 재개관한 아라리오 갤러리
관람객의 감정과 시선에 따라 다양하게 읽히는 심재현 조각가의 작품
마우리치오 카텔란 개인전 'WE'... 2011년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회고전 이후 첫 개인전
평창동에 있는 로댕의 '칼레의 시민' 중 일부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를 읽고 인천국제공항에 가다
사진을 따라 그리기 보다는 실생활을 포착해야
호암 미술관에 있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마망>
'용아맥'에서 본 '아바타 : 물의 길'
후배 말에 용기 얻어 1년 간 기고... 내년에도 그림과 글을 가까이
프랭크 게리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보다
책과 미술의 융합, 의정부 미술 도서관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한 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
권율 장군이 심었다는 은행나무와 '기쁜 마음의 궁전' 딜쿠샤
국립현대미술관 최우람 작가의 전시 <작은 방주>에서 '원탁'을 그렸다
2022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