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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과 맛집이 언제나 키워드 상단을 차지하는 요즘 생활에서, 모든 맛있는 것을 집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추구하는 부부입니다. 양식은 캐나다인 남편이, 아시안스타일은 한국인 아내가 주도합니다. 어떨때는 고급 레스토랑처럼, 어떨때에는 길거리 음식처럼, 디저트 카페처럼, 그리고 주점처럼 다양하게 먹으며, 외식보다 행복한 집밥을 추구합니다.
참여기자 :
쌈장과 곰취의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요리 완성
진달래 없어서 개나리와 쑥, 참나물까지 총동원해
우유 거품 올려서 그럴듯하게 먹고 싶다면
느끼함과 상큼함을 한 번에 잡는 알프레도 새우 피자, 레시피 공개
굳이 엄살 부리며 오곡밥과 나물을 만드는 이유
따로 볶지 않고 한번에... 설날 가족 모임 음식으로 제격인 저수분 잡채
'겉바속촉' 완벽한 손님 초대용 오븐 구이
약한 불로 뭉근하게 끓이면 와인과는 다른 새로운 음료 탄생
가을이 끝나기 전에 시어머니표 호박 파이를 만들다
캐나다의 가늘고 긴 당근으로 끓인 겨울철 수프
단호박이나 푹익은 호박이 아니어도 부드럽고 건강한 맛이 일품
크림치즈 호박꽃 튀김으로 분위기 제대로 잡아보자
한국에서 유행이라는 당근 샐러드 라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코 질리지 않은 추억의 맛... 멸치볶음, 진미채 등 집 반찬 넣어 만든 초간단 김밥
불 앞에 서있기 싫은 여름날의 별미
비행기에 식재료 바리바리 싸들고...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