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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낯선 시선으로 보면 이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캐나다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별일'들, 한국에 의미있는 캐나다 소식들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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