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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으로서, 일본인의 삶과 역사를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 사람에 대한 이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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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광홍 (marine7687)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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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화'욱일 문양 보드' 11살 참교육? 그 개운치 않은 뒷맛

    [일본史람] 욱일 문양을 곧 '침략전쟁 옹호'로 보기엔 무리 있어... 배경과 사용 맥락 봐야

    욱일기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뜨겁다. 욱일기를 게양한 해상자위대 함선의 입항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적 갈등이 고조된 데에 이어, 이번엔 그 불길이 민간 서핑장에까지 옮겨붙은 모양새다.최근 여러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
    23.07.02 20:37 ㅣ 박광홍(marine7687)
  • 56화"일본 역사교육은..." 학도병 출신 102세 할아버지의 진심

    [일본史람] 다시 묻는 전쟁의 의미,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당부

    동북아 정세가 심상치 않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맞물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중국의 타이완 침공 가능성이 공공연하게 회자되곤 한다. 거기에 최근에는 북한의 정찰위성발사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경계경보 발령 소동까지 있었다. 당연...
    23.06.05 11:09 ㅣ 박광홍(marine7687)
  • 55화'전멸' 사례 선전한 제국 일본... 에투섬 옥쇄의 비극

    [일본史람] "살아서 포로 되는 치욕 당하지 말고"... '국민전의' 고양 꾀한 제국 일본의 사상전

    1943년 5월 30일, 대본영(제국 일본의 전쟁지도부)은 에투섬 수비대의 전멸을 국민들에게 발표했다. 에투섬 수비대 전멸 발표는, 일본군의 패배를 축소/은폐해왔던 그동안의 정책을 뒤집는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이때, 대본영은 에투섬 수비대...
    23.06.03 11:43 ㅣ 박광홍(marine7687)
  • 54화"백제를 구하라"... 백제부흥에 국운 걸었던 일본 천황

    [일본史람] 일본사에 획을 그은 백제의 기억... 한일관계에 주는 교훈

    서기 645년 6월 12일, 고대 일본에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대사건이 벌어졌다. 한반도에서 온 삼한(三韓)의 사신들을 맞이한 자리에서 칼부림이 난무하는 정변이 일어난 것이다('을사의 변'/乙巳の変). 정변의 주동자는 고쿄쿠 천황(皇極天...
    23.05.30 12:11 ㅣ 박광홍(marine7687)
  • 53화과거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 잡기,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일본史람] 타자이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과거사 문제의 활로

    출범 1주년을 넘긴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은 '대미대일 밀착'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바라던 이른바 '한미일 삼각동맹' 구축에 응하고자 하는 윤석열 정부의 의지는 분명했다. 물론 이것은, 그동안 냉각상태였던 한일관계 개선이...
    23.05.11 18:32 ㅣ 박광홍(marine7687)
  • 52화310만 국민 죽었는데... 책임지지 않은 자를 기리자?

    [일본史람] 비껴간 심판의 역사를 드러내는, 4월 29일 '쇼와의 날'

    일본에는 4월 말에서 5월 초에 이르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헌법기념일(5월 3일), 녹색의 날(5월 4일), 어린이날(5월 5일)과 같은 공식적인 축일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메이데이(노동절, 5월 1일)를 휴일로 정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다. 이...
    23.04.29 20:20 ㅣ 박광홍(marine7687)
  • 51화한국인 원폭희생자 이름을 왜 일본 추도시설에 올리냐고요?

    [보도 후] 외종조부를 사망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보편적 가치에서 평화를 생각합니다

    지난 4월 8일, 나의 외조부의 형님 '충만'을 국립 히로시마 원폭사망자 추도평화기념관에 사망자로 등록 신청했다. 앞서 난 '유족으로부터 원폭사망자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접수 받고 있다'는 기념관의 안내문을 보고 한참을 망설였다....
    23.04.23 18:19 ㅣ 박광홍(marine7687)
  • 50화저는 히로시마 원폭 희생자 유족입니다

    [일본史람] 기록 없이 스러진 외종조부, 원폭 사망자로 국립 추도기념관에 이름 올리기까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어느덧 4년이 다 돼 간다. 친가와는 일절 교류 없이 성장했던 내게 외할아버지는 할아버지 그 자체였으며 때때로는 아버지와 같았다. 나는 성장하며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할아버지가 몸소 체험하셨던 역사에 대...
    23.04.13 04:55 ㅣ 박광홍(marine7687)
  • 49화부상병에 '청산가리 우유'... 일본 교과서에서 삭제된 또다른 비극

    [일본史람] 교과서 검정에서 외면 받은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 내부서도 비판 제기된 이유

    3월 28일 발표된 일본 문부과학성의 소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는 한일정상회담 직후의 양국관계 국면에서 큰 파란을 낳았다. 한국의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새로운 교과서 검정 결과에 독도 영유권 주장과 전시동원의 강제성을 희석하려는 의도 등이 ...
    23.04.09 17:45 ㅣ 박광홍(marine7687)
  • 48화일본 나가사키가 한국·조선인 피해자를 기리는 방법

    [일본史람] 정상회담에 이어 일본 교과서 문제까지, 한일간 기류 악화... 출구는 없는 걸까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로 한일 과거사 문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8일 일본문부성의 검정결과 발표 이후, 한국 언론은 '초등 교과서 속 일제강점기 시기 조선...
    23.04.01 19:53 ㅣ 박광홍(marine7687)
  • 47화의사를 꿈꿨던 그 소년은 왜 '최후의 인간어뢰'가 됐나

    [일본史람] 흔들리는 평화헌법, 풍화되는 기억... 전쟁체험의 의미를 다시 묻다

    일본 사회의 전쟁관/평화관은 기로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완 문제 등으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엄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미사일이 언제 일본 열도에 낙하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마저 팽배하...
    23.02.25 19:59 ㅣ 박광홍(marine7687)
  • 46화구원자인가, 살인자인가... 일본의 복잡한 전쟁체험, 그 함의

    [일본史람] 일본-동남아 지역의 양가적 감정과 복잡한 관계 들여다봐야

    1942년 2월 15일, 일본군이 영국군 수비대의 항복을 받아내고 싱가포르를 접수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면과 함께 태평양전쟁의 3대 축선 중 하나였던 말레이 반도는 이로써 완전히 일장기 아래 놓이게 되었으니, 개전으로부터 두 달...
    23.02.02 12:03 ㅣ 박광홍(marine7687)
  • 45화"중국인은...", 혐오가 쌓여 만들어낸 전쟁과 패망

    [일본史람] 배신당한 화평 공작... 그 이면에 혐오가 있었다

    1938년 12월 18일,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났다. 현대 중국의 국부로 여겨지는 쑨원(孫文) 총통의 측근이었던 국민당 정부의 거물정치인 왕징웨이(汪精衛, 본명은 왕자오밍 汪兆銘) 전 행정원장이 중화민국의 임시수도 충칭을 탈출해 하노이...
    22.12.22 20:54 ㅣ 박광홍(marine7687)
  • 44화한미일연합훈련이 '극단적 친일'? 이젠 질문을 바꿔야

    [일본史람] 자위대의 창설과 현재, 그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연합훈련을 가리켜 '극단적 친일국방'이라고 주장한 이래 정치권에서는 해당 현안을 두고 연일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소모적인 논쟁 속에서는 '친일'이나 '종북' 같은 단어를 뿌리로...
    22.10.16 11:33 ㅣ 박광홍(marine7687)
  • 43화일본의 '육탄돌격'이 세계사에 남긴 그림자

    [일본史람] 백제계 천황에서 러일전쟁의 육탄돌격까지... 교토 모모야마의 숲길

    교토(京都)는 794년 헤이안쿄(平安京) 천도로부터 대정봉환(일본을 사실상 통치하던 막부가 정권을 천황에게 반납한 사건) 이후 일본조정이 도쿄로 이동한 1869년에 이르기까지 1075년의 세월동안 일본의 공식적인 수도로 기능했던 도시다.천년...
    22.10.12 15:08 ㅣ 박광홍(marine7687)
  • 42화일본육사 최후의 졸업생... "국가를 위해서? 중요치 않았다"

    [일본史람] 패전 후 시베리아 포로생활 한 타카하시 마사루씨 "피할 수 없는 전쟁 감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고 일본-러시아 관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일본 사회에선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가 새삼 회자되기도 한다. 1945년 8월, 일본과의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만주와 남사할린, 치시...
    22.10.03 20:14 ㅣ 박광홍(marine7687)
  • 41화가미카제 특공 직전 '대기명령'... 96세 노인의 간절한 바람

    [일본史람] '조국 위해' 의미는 뭐였나... 니와츠키노씨 "인재들이 허망하게... 전쟁만은 안 돼"

    니와츠키노 히데키(庭月野英樹, 96)씨는 한국인 기자의 방문을 반겼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니와츠키노씨였다."일본인의 조상들은 중국과 한반도에서 건너왔습니다. 그러니 우리 입장에서 한국은 선조의 나라인...
    22.09.03 11:42 ㅣ 박광홍(marine7687)
  • 40화하루만에 777명 사망... 지휘관의 아집이 부른 참사

    [일본史람] 과달카날의 오만, 돌격과 기아의 악순환... 그들은 왜 패전했나

    과달카날 전투는 옛 아시아 태평양 전쟁을 돌아보는 일본 사회에 있어 빠뜨릴 수 없는 화두 중 하나다. 미드웨이 해전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전쟁의 분기점으로 평가받는 이 전투는, 그 전쟁사적 의의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하다. 이 전투에서...
    22.08.28 12:40 ㅣ 박광홍(marine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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