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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史람

일본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으로서, 일본인의 삶과 역사를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 사람에 대한 이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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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화의사를 꿈꿨던 그 소년은 왜 '최후의 인간어뢰'가 됐나

    [일본史람] 흔들리는 평화헌법, 풍화되는 기억... 전쟁체험의 의미를 다시 묻다

    일본 사회의 전쟁관/평화관은 기로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완 문제 등으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엄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미사일이 언제 일본 열도에 낙하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마저 팽배하...
    23.02.25 19:59 ㅣ 박광홍(marine7687)
  • 46화구원자인가, 살인자인가... 일본의 복잡한 전쟁체험, 그 함의

    [일본史람] 일본-동남아 지역의 양가적 감정과 복잡한 관계 들여다봐야

    1942년 2월 15일, 일본군이 영국군 수비대의 항복을 받아내고 싱가포르를 접수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면과 함께 태평양전쟁의 3대 축선 중 하나였던 말레이 반도는 이로써 완전히 일장기 아래 놓이게 되었으니, 개전으로부터 두 달...
    23.02.02 12:03 ㅣ 박광홍(marine7687)
  • 45화"중국인은...", 혐오가 쌓여 만들어낸 전쟁과 패망

    [일본史람] 배신당한 화평 공작... 그 이면에 혐오가 있었다

    1938년 12월 18일,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났다. 현대 중국의 국부로 여겨지는 쑨원(孫文) 총통의 측근이었던 국민당 정부의 거물정치인 왕징웨이(汪精衛, 본명은 왕자오밍 汪兆銘) 전 행정원장이 중화민국의 임시수도 충칭을 탈출해 하노이...
    22.12.22 20:54 ㅣ 박광홍(marine7687)
  • 44화한미일연합훈련이 '극단적 친일'? 이젠 질문을 바꿔야

    [일본史람] 자위대의 창설과 현재, 그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연합훈련을 가리켜 '극단적 친일국방'이라고 주장한 이래 정치권에서는 해당 현안을 두고 연일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소모적인 논쟁 속에서는 '친일'이나 '종북' 같은 단어를 뿌리로...
    22.10.16 11:33 ㅣ 박광홍(marine7687)
  • 43화일본의 '육탄돌격'이 세계사에 남긴 그림자

    [일본史람] 백제계 천황에서 러일전쟁의 육탄돌격까지... 교토 모모야마의 숲길

    교토(京都)는 794년 헤이안쿄(平安京) 천도로부터 대정봉환(일본을 사실상 통치하던 막부가 정권을 천황에게 반납한 사건) 이후 일본조정이 도쿄로 이동한 1869년에 이르기까지 1075년의 세월동안 일본의 공식적인 수도로 기능했던 도시다.천년...
    22.10.12 15:08 ㅣ 박광홍(marine7687)
  • 42화일본육사 최후의 졸업생... "국가를 위해서? 중요치 않았다"

    [일본史람] 패전 후 시베리아 포로생활 한 타카하시 마사루씨 "피할 수 없는 전쟁 감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고 일본-러시아 관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일본 사회에선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가 새삼 회자되기도 한다. 1945년 8월, 일본과의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만주와 남사할린, 치시...
    22.10.03 20:14 ㅣ 박광홍(marine7687)
  • 41화가미카제 특공 직전 '대기명령'... 96세 노인의 간절한 바람

    [일본史람] '조국 위해' 의미는 뭐였나... 니와츠키노씨 "인재들이 허망하게... 전쟁만은 안 돼"

    니와츠키노 히데키(庭月野英樹, 96)씨는 한국인 기자의 방문을 반겼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니와츠키노씨였다."일본인의 조상들은 중국과 한반도에서 건너왔습니다. 그러니 우리 입장에서 한국은 선조의 나라인...
    22.09.03 11:42 ㅣ 박광홍(marine7687)
  • 40화하루만에 777명 사망... 지휘관의 아집이 부른 참사

    [일본史람] 과달카날의 오만, 돌격과 기아의 악순환... 그들은 왜 패전했나

    과달카날 전투는 옛 아시아 태평양 전쟁을 돌아보는 일본 사회에 있어 빠뜨릴 수 없는 화두 중 하나다. 미드웨이 해전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전쟁의 분기점으로 평가받는 이 전투는, 그 전쟁사적 의의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하다. 이 전투에서...
    22.08.28 12:40 ㅣ 박광홍(marine7687)
  • 39화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전쟁에 반대하지 않았다

    [일본史람] 보신에 급급했던 제국 일본의 지도자들, 나라를 파멸로 이끌다

    어김없이 8월이 돌아왔다. 8월의 숨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일본 사회는 다시금 과거의 전쟁체험을 곱씹는다. 지난날의 지도자들이 무모하게 시작한 전쟁은 310만의 국민들을 희생시키고 폐허만을 남긴 채 끝이 났다.끝이 났다는 표현에 어폐가 ...
    22.08.08 11:23 ㅣ 박광홍(marine7687)
  • 38화'평화 헌법'의 일본은 어떻게 군사대국이 되었나

    [일본史람] 미국 협조해 보신 꾀했던 일본 지도자들, 군사동맹 반대해 저항했던 일본 민중

    참의원선거 일정이 오는 10일로 성큼 다가오면서 일본에서는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각 정당의 지도자들과 주요 후보들은 유권자들을 향해 '더 나은 일본'을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연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일본 헌법은 '평화헌...
    22.07.04 15:57 ㅣ 박광홍(marine7687)
  • 37화전시 일본 언론, 어떻게 나라를 파멸로 이끌었나

    [일본史람]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해 대중을 선동했던 전쟁 중 언론인들, 그 결말

    1907년 7월, 한국통감부가 기안하고 이완용 내각이 추인한 '신문지법'이 공포됐다. 이때를 기점으로 신문 발행은 허가를 필요로 하게 됐고, 당국에 의해 '문제적 언론사'로 지목될 경우 발행 정지를 비롯한 법적 제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을사조...
    22.07.03 11:27 ㅣ 박광홍(marine7687)
  • 36화101세 일본인이 '삼국시대 불상' 보고 감동한 까닭

    [일본史람] 가까웠던 고대 한일관계 엿보이는 불교미술사, 앞으로의 청사진 될 수 있을까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종종 마음이 심란할 때면 지역에 위치한 오래된 절들을 찾는다. 불교 신앙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옛 고찰들을 즐겨 찾는 이유는, 그곳의 건축물들과 불상들이 내뿜는 장엄한 역사를 느끼며 혼탁한 마음을...
    22.06.07 07:18 ㅣ 박광홍(marine7687)
  • 35화하늘을 나는 '관'에 내몰린 일본의 어린 청년들

    [일본史람] 출격시 100% 사망, 오카 특공대원들의 죽음이 오늘날 전하는 것

    아시아 태평양 전쟁 초기, 일본 해군항공대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진주만 공습으로 미 태평양 함대를, 말레이 해전으로 영국 동양함대를 깨뜨린 일본 해군항공대는 스스로의 실력이 세계 제일에 다다랐음을 자부했다. 눈부신 전...
    22.06.04 12:06 ㅣ 박광홍(marine7687)
  • 34화10세 어린이의 죽창 훈련... 일본인 소녀가 겪은 전쟁

    [일본史람] 전쟁과 폭력으로 점철된 기억, 88세 할머니의 증언

    일본 교토 시내에 있는 헌책방 '대학당 서점'이 문을 연 지도 어느덧 100년이 넘어간다. 그 사이 일본은 전쟁과 패전, 전후복구와 고도경제성장의 격동기를 거쳤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은 변함없이 책방의 서...
    22.05.28 20:07 ㅣ 박광홍(marine7687)
  • 33화사상 최대규모 일본 전함은 왜 '자살작전' 내몰렸나

    [일본史람] 미국 전쟁 위해 건조된 '최종병기' 야마토, 그 허무한 최후

    1945년 4월 7일, 오키나와 전투를 지원하기 위해 출격했던 일본 해군 제2함대가 규슈 남방 해역에서 미 해군의 공습을 받고 궤멸됐다. 1944년 이래 급격하게 가속화된 제국 일본의 몰락을 상기한다면 이날의 참패 역시 양측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22.04.04 06:11 ㅣ 박광홍(marine7687)
  • 32화변혁 꿈꾸던 청년들... 그들을 배신한 어른들

    [일본史람] 청년 목소리 실종됐던 제국 일본의 비극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선거 과정과 결과에 대해 여러 평가들이 나온다. 20대 입장에서 대선을 돌이켜봤을 때, 가장 흥미로운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청년'이었다.잇따른 논란과 내홍으로 지지도가 떨어지던 상황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청년'을 ...
    22.03.15 18:13 ㅣ 박광홍(marine7687)
  • 31화일본에 버려진 병사들은 왜 국가를 버리지 못했을까

    [일본史람] 이오섬에서 제국 일본의 소모품이 된 일선 장병들

    대본영(제국 일본의 전쟁지도부)이 '전쟁 수행을 계속하기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할 권역'으로 설정했던 절대국방권은 1944년 하반기에 붕괴됐다. 일본의 국민들은 거리낌없이 일본의 하늘 위에서 폭탄을 뿌려대는 연합군 항공기의 비행을 목도해야...
    22.02.14 14:26 ㅣ 박광홍(marine7687)
  • 30화"탈출 불가능" 일본군 소장의 끔찍한 결심

    [일본史람] 1945년 2월 피로 물든 마닐라

    1945년 1월 야마시타 도모유키 대장이 지휘하는 일본 육군 제16방면군은 루손 섬에 상륙한 연합군을 상대로 필사적인 저항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루손 섬 결전에 일본의 존망이 달려있다고 믿었고, 하루라도 더 연합군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겠...
    22.02.01 20:16 ㅣ 박광홍(marine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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