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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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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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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의 페미니즘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한국, 그 안에서 페미니스트로 사는 두 여성의 이야기. 2주마다 한번씩 편지를 주고받으며 연대와 성장을 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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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혜미 (zxc7029)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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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유성애 (findhope)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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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화대선은 끝나도 인생은 끝나지 않으니까

    [당신 곁의 페미니즘] 20번째 편지-끝: 3월 10일의 우리를 응원하며

    오늘이 힘겨운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마지막 편지] 대선은 끝나도 인생은 끝나지...
    22.03.08 06:06 ㅣ 유성애(findhope)
  • 19화'여성 청년들은 어디 있느냐'라는, 게으른 질문

    [당신 곁의 페미니즘] 19번째 편지: 대선후보들이 잡은 손과 놓은 손

    현실이 절망스럽기만 한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여성 청년들은 어디 있느냐'라는,...
    22.02.04 13:22 ㅣ 김혜미(zxc7029)
  • 18화김건희는 모른다, 미투 뒤 피해자가 겪은 일을

    [당신 곁의 페미니즘] 18번째 편지: 전 그때 안희정 마크맨 기자였어요

    안희정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김건희는 모른다, 미투 뒤 피해자...
    22.01.21 07:18 ㅣ 유성애(findhope)
  • 17화"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이런 말을 듣고 싶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17번째 편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거센 연대

    기 센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이런 말을 듣고 ...
    22.01.07 20:36 ㅣ 김혜미(zxc7029)
  • 16화대통령, 가장 크게 아파하는 사람을 뽑겠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16번째 편지: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정치인들을 보며

    올해를 잘 버텨낸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16번째 편지: 대통령, 가장 크게 '아파하...
    21.12.24 07:22 ㅣ 유성애(findhope)
  • 15화출마했어도 "아가씨"... 정치권의 역겨운 성차별

    [당신 곁의 페미니즘] 15번째 편지: 조동연 관련한 언론의 경마보도, 공해 수준이었다

    성별 탓에 선택지가 줄어든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15번째 편지: 출마했어...
    21.12.10 07:20 ㅣ 김혜미(zxc7029)
  • 14화다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말라고요

    [당신 곁의 페미니즘] 14번째 편지: 교제살인보다 '잠재적 가해자'가 싫은 정치인들

    죽음을 생각해본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다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말...
    21.11.26 19:22 ㅣ 유성애(findhope)
  • 13화뺏기고 내몰리는... '코시국' 여성 홈리스들의 삶

    [당신 곁의 페미니즘] 13번째 편지: 겨울의 초입, 길가로 밀려난 이들을 생각하며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한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뺏기고 내몰리는... '코시국' 여...
    21.11.12 19:03 ㅣ 김혜미(zxc7029)
  • 12화성범죄 무고 처벌 강화? 윤석열의 참 '후진' 약속

    [당신 곁의 페미니즘] 12번째 편지: 답답한 대선판... 여성으로 산다는 건

    정치인들이 한심한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번 편에는 히든트랙이 숨어 있습니다.) 당신 곁의 페미...
    21.10.29 07:30 ㅣ 유성애(findhope)
  • 11화아파보니 알겠어요, 한국엔 '돌봄'이 있나요?

    [당신 곁의 페미니즘] 11번째 편지: 돌봄 공백, 실은 사람 살리는 문제

    백신을 맞은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11번째 편지: 백신을 맞은 당신께...
    21.10.15 15:04 ㅣ 김혜미(zxc7029)
  • 10화가족, 짐일까 힘일까... '정상' 넘어서는 대안 필요하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열번째 편지: 가족 말고 생활동반자, 모두의 '외롭지 않을 권리'

    결혼 제도를 고민해본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열번째 편지: 결혼 제도를 고...
    21.10.01 13:45 ㅣ 유성애(findhope)
  • 9화여성 안 보이는 선거, 2022년에도 봐야 한다니

    [당신 곁의 페미니즘] 아홉번째 편지: 코로나 한가위 앞 한숨 나오는 정치 풍경을 보며

    추석이 설레지 않는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아홉번째 편지: 추석이 설레지 않는 당...
    21.09.17 07:11 ㅣ 김혜미(zxc7029)
  • 8화아프간 '난민'을 왜 내가 신경 써야 하냐고요?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여덟 번째 편지: 보이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이유

    피곤한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여덟번째 편지: 피곤한 당신께편지가 늦...
    21.09.03 07:19 ㅣ 유성애(findhope)
  • 7화늘어나는 비혼·비출산, 윤석열만 못 보는 현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일곱번째 편지: 올림픽 그 후... 선수들의 용기, 정치인들의 무지

    보이지 않는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일곱번째 편지: 보이지 않는 당신께&...
    21.08.20 20:16 ㅣ 김혜미(zxc7029)
  • 6화'숏컷 괴롭힘' 사회... 아이를 낳고 싶다, 낳고 싶지 않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여섯번째 편지: 2021, 남성이 여전히 기본값인 사회에서

    지쳤을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여섯번째 편지: 지쳐있을 당신께아끼는 친구의 ...
    21.08.06 10:57 ㅣ 유성애(findhope)
  • 5화노동자 과로사하는데... 윤석열 말에 한숨부터 나왔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다섯번째 편지: 차별없는 사회, 노동자 죽지않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연대하고 싶은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다섯번째 편지: 연대하고 싶은 당신께 ...
    21.07.23 07:18 ㅣ 김혜미(zxc7029)
  • 4화길바닥 나앉은 목사, 청년 예수가 봤다면

    [당신 곁의 페미니즘] 네 번째 편지: '외상 후 성장'과 차별이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상처 난 당신에게, 성애가 드립니다 이상하죠? 혜미씨 편지를 읽고서 10여 년 전 제 대학병원 생활이 자...
    21.07.09 07:32 ㅣ 유성애(findhope)
  • 3화청년 부르짖는 정치인은 모르는 청년의 심각한 현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세 번째 편지: 심각해진 우울감,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아래 오디오 버튼을 누르시면 편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지낭독 서비스는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홀로 견디고 있을 당신에게, 혜미가 드립니다 당신 곁의 페미니즘 · 혜미의 세번째 편지: 홀로 견디고 있는 당...
    21.06.25 07:33 ㅣ 김혜미(zxc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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