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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화덜덜 떨면서 먹어야 제 맛.. "얼어 죽어도 포기 못해"

    추울수록 생각나는 우리집 겨울철 별미 '동치미 국수'

    26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곤두박질쳤다. 한겨울로 깊숙이 진입한 모양새다. 습관처럼 켜놓은 TV 화면에는 목도리 등으로 칭칭 감싼 차림새로 얼굴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기상 캐스터가 등장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실감나...
    21.12.30 06:04 ㅣ 김봉건(newday2)
  • 141화기쁘다 구세주 '밀키트' 오셨네

    크리스마스 만찬 만드느라 진이 다 빠지는 대신... 간편하고 맛있는 밀키트를 써보렵니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 '돌밥돌설(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설거지)' 코로나 시대 신조어다. 전업주부인 나는 이제 누가 불러도 돌아서기 싫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등교하는 것이 오히려 이벤트처럼 ...
    21.12.26 11:18 ㅣ 성태영(yonbora)
  • 140화무려 1977년 레시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인기 간식

    참을 수 없는 달다구리 견과류, 스파이스 너트와 글레이즈 아몬드

    캐나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준비가 굉장히 바쁘다. 한 해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이다. 선물도 준비하고 집안도 장식해야 하니 참으로 분주하다. 남편은 노바스코샤에 사는 누님과 형수님께 보낼 선물을 준비하느라 주말을 보냈다. 우...
    21.12.24 19:13 ㅣ 김정아(lachouette)
  • 139화'집콕' 크리스마스, 안주로는 이게 딱입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먹기에도 좋은 크리스마스 추천 안주 세 가지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이 언제부터 당연시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SNS가 유행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은데, 우스개 소리로 "요즘은 어른보다 먼저 먹는 건 괜찮아도 사진 찍기 전에 먼저 먹으면 예의가 아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
    21.12.24 14:34 ㅣ 김지영(writerjee)
  • 138화'군고구마를 없애라' 그 시절 우리 형제의 완전범죄

    군고구마와 할머니의 김치, 잊을 수 없는 연말의 맛

    "오늘 김장했다. 아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시내 나가는 길에 택배로 부칠게. 내일 아마 도착할 거야. 맛있게 먹어.""어, 외삼촌.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21.12.23 17:21 ㅣ 최원석(no1danny)
  • 137화커피는 지겹고, 맥주는 추워서 싫을 때... 이게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위축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 뱅쇼... 만 원대 와인으로도 충분

    즐겨 가는 커피 전문점에 겨울 한정 음료 메뉴가 나왔다. 그 중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음료를 주문했다. 따뜻한 캐모마일 허브차 위에 올려진 초록색 로즈메리와 빨간색 레드커런트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했다.새콤달콤한 맛이 기분 좋았...
    21.12.18 14:04 ㅣ 전윤정(monchou31)
  • 136화매주 만났는데... 대학 수업 두 달 만에 '하관을 텄다'

    [내 마음 속 올해의 인물] 고3 시절부터 대학의 낭만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21학번, 힘내라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지난 2년이었다. 2020년 2월, 코로나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한국에 제대로 상륙했을 때, 이렇게 해가 바뀌고 두 번째 해가 바뀔 때까지 창궐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작년 2월에 코로나가 터지고 대학가...
    21.12.11 20:12 ㅣ 김지영(writerjee)
  • 135화'연말의 맛'에 대해 글로 써주세요

    [오늘의 기사 제안] 사는이야기 기사 아이템 마지막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편집기자입니다. 인스타그램을 끊은 지 열흘 만에 다시 들어갔는데요(쓰고도 웃음만 나네요). 오호, 온통 크리스마스 준비 피드가 많더라고요. 팔로워 해둔 동네 빵집에서는 '슈톨렌'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
    21.12.10 09:14 ㅣ 최은경(nuri78)
  • 134화제 마음속 올해의 인물은... 택배 기사님입니다

    육아로 시작된 택배 전쟁... 기사님 덕분에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육아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택배를 주문하는 일이다. 아기가 태어난 초기부터 분유는 물론 아기의 기저귀 그리고 다양한 육아 용품과 장난감들을 택배로 받았다. 이유식을 시작하고는 이유식을,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21.12.03 14:48 ㅣ 최원석(no1danny)
  • 133화해외살이 7년, "니하오" 인사에 주저앉을 뻔한 이유

    사소하지만 불편한 감정을 이해해준 책, 캐시 박 홍 작가의 '마이너 필링스'

    서른 살이 되던 해부터 해외에 살기 시작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익숙지 않은 차별에 노출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받았던 차별은,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지방대 출신이라는 것들 때문이었다. 이러한 차별은 내 생애 걸쳐 받아온 아주 ...
    21.12.03 06:12 ㅣ 신진화(missjinhwa)
  • 132화내가 '샵디' 이지혜에게 열광하는 이유

    [내 마음속 올해의 인물] 밉지 않은 관종부부에게 용기를 얻고 격려 받은 일 년

    스스로 20년째 라이징 스타라고 외치던 한 여가수가 있었다. 댄스음악의 부흥기였던 1990년대 말과 2000년대를 주름잡으며 지금 들어도 명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가까이', 'Sweety' 등을 깊게 새긴 혼성댄스그룹 S#ARP(샵)의 명품보컬 ...
    21.12.02 15:01 ㅣ 김태리(mistaeri)
  • 131화아버지가 치매에 걸리고 15년, 새롭게 알게 된 것

    오스트리아 작가인 아르노 가이거의 '유배중인 나의 왕'을 읽다

    대부분의 경우, 누구나 늙고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알면서도 내 부모가 치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설득당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치매와 늙음 등에 대해 깊고 따스한 받아들임의 경지(?)에 이른,...
    21.11.29 07:55 ㅣ 이진순(whynotjs)
  • 130화3분마다 '현웃' 터진 에세이,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내가 뽑은 올해의 책, 퀴어 아티스트 이반지하의 에세이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어떡해! 어떡해!"밥을 볶는데 난데없이 화끈한 불기둥이 치솟았다. 놀라서 어버버 하는 사이, 불은 또 그런 적 없다는 듯 휙 사라졌다. 다행이다, 할 것도 없이 나는 도마와 칼을 싱크대에 텅텅 던져 넣었다. 평소 같으면 오늘 굉장한 경험을 ...
    21.11.28 14:23 ㅣ 김나라(uranusiam)
  • 129화인간 관계에서 '후회'가 떠오른다면

    내가 뽑은 올해의 책, 웹툰 '연의 편지'

    떨어지는 낙엽과 두꺼워지는 겉옷을 보고 있으면 '벌써 올해도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추워지는 날씨와 가까워지는 연말은 곧 여러 TV&nbs...
    21.11.28 12:49 ㅣ 김수빈(subin4771)
  • 128화딸이 결혼했습니다, 거리 두기 잘 할 수 있을까요?

    [서평] 김혜남 지음 '당신과 나 사이'

    "이젠 딸한테 어지간히 반찬 해다 나르고 그러겠네?" 얼마 전 딸이 결혼했다. 몇 달 전 결혼 소식을 알리자 이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마다 대답하곤 했다. "이제부턴 거리 두기를 정말 잘해야겠지요." 남들...
    21.11.28 12:48 ㅣ 김현자(ananhj)
  • 127화내 마음 속 올해의 인물

    [오늘의 기사 제안] 사는이야기 기사 아이템

    안녕하세요.오마이뉴스 편집기자입니다. 이맘때면 각 방송사, 언론사들마다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느라 관계자들이 고민일 텐데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시민기자들의 '내 마음 속 올해의 인물'은 과연 누구일지. 제 머릿속에도 여러 ...
    21.11.26 14:28 ㅣ 최은경(nuri78)
  • 126화망설이던 독립출판을 이루게 해 준 책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2020년과 2021년, 이 두 해 동안 나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제약을 받았다. 나 하나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약간의 억울함이 있었고 온 세계가 다 같이 겪는 일이기에 두려움은 컸다. 이 억울함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 가장 큰 힘이 된 ...
    21.11.26 09:43 ㅣ 신은경(sesilia11)
  • 125화2022년 새해 계획을 준비 중이신가요?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를 읽고 달라진 나를 돌아보며

    고전문학을 읽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의 책을 정해 같이 읽고,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누는데 모임 시작 즈음에 책을 읽은 총평을 발표하고 평점을 준다.평점을 줄 때 남에게 권할 수 있겠는지가 중요한 기준이다. 이미...
    21.11.25 14:25 ㅣ 최혜선(sword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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