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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남자와 한국 여자의 소소하고 소박한 심플라이프. 이방인 최씨의 이야기. 다른 나라에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민자의 삶이 나에게 준 새로운 시각과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이민진 작가 소설 <파친코>를 읽고, 정이삭 감독 영화 <미나리>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