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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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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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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법

똑똑똑. 워킹맘 거기 계세요? 우리도 서로의 꽁무니를 잡아주고 밀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쌓은 요령을 함께 나누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일과 가정과 나 사이의 균형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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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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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김예지 (0912005)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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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화"괜스레 미안" 둘째인데도 쉽지 않은 '임밍아웃'

    [워킹맘생존법] 출산휴가 쓸 때마다 동료들 걱정... 제도의 사각지대, 고쳐졌으면

    곧 제가 둘째 아이를 품은 지 14주째를 맞이합니다. 평소라면 꽁꽁 묶어만 두고 싶은 게 시간인데, 요즘은 빨리 흘러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마음의 염려와 몸의 불편은 모두 건너뛰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얼른 마주하고 싶은 건... 어쩌면 너무 ...
    21.05.22 18:24 ㅣ 김예지(0912005)
  • 7화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워킹맘 탓이 아닙니다

    [워킹맘생존법] 죄책감 떨쳐내기

    등원 2주째. 어린이집 원장님으로부터 얼굴 한번 보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저와 인사 나누고 싶어 하신다고요. 상냥한 말투지만 어쩐지 '얼마나 바쁘길래 애 맡기고 얼굴 한번 안 비추냐' 질책하는 메시지처럼 들려 ...
    21.03.26 14:05 ㅣ 김예지(0912005)
  • 6화힘이 쭉 빠져 점심 먹는 팀장님, 그 속내를 들어보니

    [워킹맘생존법] 갑작스레 마주하게 된 건강 적신호

    옆 부서 팀장님과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직장생활 18년 차이며 이제 갓 중학생이 된 아들을 둔 팀장님은 제가 존경하는 선배 중 한 분이세요.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직장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고 목소리를 내며 묵묵히 앞으로 나가고 계...
    21.03.17 14:33 ㅣ 김예지(0912005)
  • 5화직장맘입니다, 똑같은 양말을 3만원어치 샀습니다

    [워킹맘 생존법] 고민과 결정을 최소한으로

    얼마 전 양말을 샀습니다. 모두 같은 디자인으로 무려 3만 원 어치나요. 무슨 양말을 이렇게 많이 사냐고요? 일단 3만 원부터 무료배송이었고요. 그보다 큰 이유는 향후 1~2년간 양말 고를 일이 없었으면 해서요.같은 디자인의 ...
    21.03.06 11:48 ㅣ 김예지(0912005)
  • 4화한 달 20시간, 워킹맘에겐 분명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워킹맘생존법] 점심시간 사수하기

    "밥 먹을 사람?"오전 11시 30분, 팀장님이 묻습니다."저는 약속 있어요."짧은 대답 뒤 생략된 말은 바로 '저랑요'. 네. 오늘 저는 제 자신과 점심 약속이 있습니다. 팀장님과 식사를 하기 싫어서 꺼낸 ...
    21.02.17 09:51 ㅣ 김예지(0912005)
  • 3화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때 벌어지는 일

    [워킹맘생존법]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저희 엄마는 30년 경력의 워킹맘이십니다. 제 유년기 시절에는 집에서 자동차 부품 조립하는 일을 하셨고 그 이후 2년간은 남의 집 아이를 돌보셨어요. 저희 자매가 모두 학교에 다니고부터 엄마는 출퇴근을 시작하셨습니다. 집에서...
    21.02.08 12:23 ㅣ 김예지(0912005)
  • 2화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마음, 이거 하나면 끝납니다

    [워킹맘 생존법] 스트레스 관리법... 소소하지만 내가 좋은 걸 하기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는 주말에 풀고,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집에서 풀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라? 워킹맘이 되고 나니 두 출구가 모두 막혀 버렸네요? 주말은 주중과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고, 집은 직장에서와 다른 일을 해...
    21.02.03 17:29 ㅣ 김예지(0912005)
  • 1화가장 귀한 시간을, 저에게 쓰겠습니다

    [워킹맘생존법] 워킹맘의 첫 시간

    6시 30분, 알람을 끄고 눈을 뜹니다. 잠든 아이의 배 위에 얇은 이불 한 장을 덮어주고 거실로 나옵니다.창가에 서서 팔을 쭉 뻗어 왼쪽으로 허리를 길게 늘여주고, 반대로도 한 번 늘여줍니다. 나이 한 살 더 먹은 걸 몸도 알아챘는지, 요 며...
    21.01.25 09:18 ㅣ 김예지(09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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